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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생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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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 3-4학년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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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 여덟 번째 도서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잔디, 민들레, 선인장, 수련, 양귀비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식물생태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명화 20점에 담긴 우리 주변 다양한 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잔디는 왜 밟히고 깎여도 잘 자랄까?” “토란꽃은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해”
“엉겅퀴가 나라를 구했다고?” “선인장은 왜 가시가 많을까?”
“국화꽃 한 송이는 한송이가 아니야” “소시지야? 아니, 부들이야!”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은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 여덟 번째 도서입니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잔디, 민들레, 선인장, 수련, 양귀비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일곱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편은 잔디, 붓꽃, 양귀비, 대나무 등이 그려진 르누아르, 반고흐, 이정, 산티아고 루시뇰, 윈슬로 호머 등의 작품 동서양 명화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풀들의 생생한 생태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생태교양서입니다.

본문은 명화 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풀들의 식생, 환경에 따른 모양, 특징, 이름의 유래 등의 생태 이야기와 그를 잘 표현한 삽화 등으로 입체적 구성을 통해 평소 알기 어려웠던 우리 주변의 풀에 대한 지식과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의 제목과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생태정보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또한, 국립생태원의 식물생태 박사님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향상시켰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의 판형과 그림 인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어린이 과학·환경 도서 전문작가인 김성화·권수진의 재미있는 글이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고 어린이책 전문 삽화가 조승연의 그림은 일반 장식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국립생태원의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권 ‘포유류’ 편을 시작으로 ②권 ‘조류’, ③권 ‘양서·파충류’, ④권 ‘어류’, ⑤권 ‘곤충’, ⑥‘가축과 반려동물’ ⑦‘나무’ ⑧풀편이 발간되었고 앞으로 ⑨멸종위기 야생생물 ⑩기후·지형 편이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화
부산 대학교에서 각각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 과학, 환경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한국 과학 문화 재단 우수 과학 도서, 어린이 도서 연구회 추천 도서, 창비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꼬물꼬물 세균대왕》, 《생태계가 뭐예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만만한 수학, 원은 괴물이야》, 《미래가 온다, 로봇》 외 여러 책을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권수진
부산 대학교에서 각각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 과학, 환경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한국 과학 문화 재단 우수 과학 도서, 어린이 도서 연구회 추천 도서, 창비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꼬물꼬물 세균대왕》, 《생태계가 뭐예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만만한 수학, 원은 괴물이야》, 《미래가 온다, 로봇》 외 여러 책을 함께 썼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4

잔디는 왜 밟히고 깎여도 자 자랄까> <물뿌리개를 든 소녀>, 르누아르 / 8

붓꽃은 피었다가 하루 만에 져 버려 〈붓꽃〉, 빈센트 반고흐 / 16

백합의 뿌리를 본 적 있어?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존 싱어 사전트 / 24

수련은 오후가 되면 꽃잎을 닫아 버려 〈아침 산책〉, 존 싱어 사전트 / 32

비 오는 날에 연꽃을 보러 가, 꼭! 〈연꽃〉, 찰스 코트니 커런 / 40

토란꽃은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해 〈해변 카페〉, 장 베로 / 50

눈밭에 수선화가 피었어 〈수선화와 제비꽃〉, 밀레 / 58

다윈이 앵초꽃의 비밀을 풀었어 〈노란 구륜 앵초〉, 알브레히트 뒤러 / 66

민들레는 대단한 풀이야 〈민들레〉, 밀레 / 74

엉겅퀴가 나라를 구했다고? 〈개양귀비와 나비, 거미, 뱀이 있는 엉겅퀴〉, 프란츠 자베르 그루버 / 84

국화꽃 한 송이는 한 송이가 아니야 〈국화〉, 대니엘 리지웨이 나이트 / 92

해바라기는 왜 키가 클까? 〈센강 변의 해바라기〉, 구스타브 카유보트 / 100

수국은 가짜 꽃이야 〈정원 길의 수국〉, 산티아고 루시뇰 / 110

선인장은 왜 가시가 많을까? <실패를 들고 벽에 기댄 빈센치아나 소녀>, 커트 아그테 / 118

양귀비가 왜 양귀비인지 알아? 〈개양귀비 들판〉, 클로드 모네 / 128

토끼도 닭도 염소도 토끼풀을 좋아해 〈네잎클로버〉, 윈슬로 호머 / 136

갈대는 볏과 식물이야 〈갈대숲의 판〉, 아르놀트 뵈클린 / 144

대나무는 수십 년 동안 사는 풀이야 〈묵죽도〉, 이정 / 152

소시지야? 아니, 부들이야! 〈봄날 아침〉, 제임스 티소 / 162

시계꽃은 꽃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공학자가 만든 꽃 같아 〈벌새와 시계꽃〉, 마틴 존슨 히드 / 170

찾아보기 / 178
참고 도서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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