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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신입사원부터 주니어를 위한 친절한 성장 전략 가이드
플랜비디자인 | 부모님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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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대인들은 개인주의를 중시하지만 도리어 개성은 점점 사라져 가는, 획일화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비슷한 수준과 성향을 지닌 경쟁자들 사이에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원하는 바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희소한 가치’가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가치의 증명을 위해선 ‘커리어 브랜딩’이 필요하다.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은 이제 막 회사에 입사를 한 신입사원과 입사 5년 차 이하의 주니어들이 스스로의 고유성을 만들고,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법을 상세하게 담은 책이다. 시니어처럼 능숙하게 일하고, CEO처럼 업무를 주도하는 능력을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고 성장하는 방안을 소개해 나간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장 일선에서 HRD를 전문가로 활약해 온 두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생생한 경험담은 회사 생활이 어렵고 두려운 초보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이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은 훨씬 더 많다. 명확히 인지해야 할 사실은 현재 몸담은 조직이 커리어의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이 막막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초보 직장인들에게 뚜렷한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 리뷰

“리더처럼 당당하게 일하는, 나만의 ‘성장 습관’을 만들어라!”
신입사원과 주니어가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커리어 브랜딩’


현대인들은 개인주의를 중시하지만 도리어 개성은 점점 사라져 가는, 획일화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비슷한 수준과 성향을 지닌 경쟁자들 사이에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원하는 바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희소한 가치’가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가치의 증명을 위해선 ‘커리어 브랜딩’이 필요하다.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은 이제 막 회사에 입사를 한 신입사원과 입사 5년 차 이하의 주니어들이 스스로의 고유성을 만들고,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법을 상세하게 담은 책이다. 시니어처럼 능숙하게 일하고, CEO처럼 업무를 주도하는 능력을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고 성장하는 방안을 소개해 나간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장 일선에서 HRD를 전문가로 활약해 온 두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생생한 경험담은 회사 생활이 어렵고 두려운 초보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이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은 훨씬 더 많다. 명확히 인지해야 할 사실은 현재 몸담은 조직이 커리어의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이 막막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초보 직장인들에게 뚜렷한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꼰대가 되더라도, 꼭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직장인의 경험
그 속에서 깨닫고 배운 ‘커리어 브랜딩’을 위한 성장 전략


5년 아니 10년 전만 해도 회사들이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간단했다. ‘팀장이나 선배가 시킨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정도였다. 대기업이라고 별다를 바가 없었다. 신입사원은 시키는 것만 잘하면 되는 존재였고, 팀장과 선배님들이 시키는 일의 대부분은 서류 정리, 데이터 관리, 보고서 요약 등이었다. 한 술 더 떠 입사한 지 몇 년이 지난 주니어들을 여전히 신입사원으로만 여기는 회사, 상사들이 아직도 많다.

그렇게 하더라도 회사가 잘 돌아간다고 하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이제는 시대가 뒤바뀌었고, 별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인재 한 명이 회사의 운명을 뒤바꾸고, 성장을 도모하거나 반대로 몰락의 길로 이끌 수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상과 역량이 인정을 받는 시대. 수많은 대기업, 스타트업들이 인재 양성에 골몰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관건은 초보직장인의 태도와 의지다. 자기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 자신은 물론 내가 몸담은 회사의 가시적 발전을 꾀할 수도 있다.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우리 사회의 개인주의 성향에 있다. 딱 내가 자리한 위치만큼, 내가 받는 월급만큼만 일하겠다는 인식을 신입사원과 주니어들이 적지 않다는 데 있다.

“요즘에는 소프트 파워(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소통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를 중요하게 여기면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리더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리더가 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리더십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간단하게 재정의를 한다면 리더는 ‘주변 동료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고, 리더십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의 행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신입사원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으며 생활하게 되었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을 리더라고 부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직에는 두 부류의 리더가 존재하게 되었죠. 팀장, 본부장, 임원, CEO처럼 ‘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직책 리더’와 그 외 모든 구성원을 일컫는 ‘일반 리더’로 말이죠.”

햇병아리 초보직장인들 또한 하기 나름에 따라 얼마든 리더로 인정을 받고,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꿈에 그리던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그뿐만이 아니다. 초보 시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직접 하나의 회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지는 일을 허겁지겁 마무리하는 것이 아닌, ‘나도 CEO다’라는 인식 아래 자신만의 고유성과 희소 가치를 창출하는 ‘커리어 브랜딩’과 함께라면 말이다.

책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은 그런 면에서 ‘바로 지금, 가장 완벽한 커리어 브랜딩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두 명의 HR 베테랑들의 ‘초보 직장인을 위한 성장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맘에 들지 않는 직장에서, 맘에 들지 않는 위치에서, 맘에 들지 않는 일을 하면서 한숨만 푹푹 쉬는 신입사원, 주니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한 이들이 반드시 인지해야 할 사실은 현재 몸담은 조직이 커리어의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이 막막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초보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든든한 격려를 동시에 전할 것을 기대해 본다.

리더와 팔로워의 가장 큰 차이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팔로워는 시키는 일만 잘하면 A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리더는 스스로 문제를 찾고, 대안을 고민해서 실행해야 하는 사람이죠. 이 과정에서 더 어렵거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변 동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행동을 반복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는 리더이자, CEO입니다> 中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일의 부가가치를 따져야 합니다. 이 일이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 위임될 수 있는지, 자동화할 수는 없는지 다시 살펴야 하는 것이죠. 꼭 내가 아니라면 위임해야 하고, 반드시가 아니라면 그만두어야 하고, 반복적이라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틈을 비틀어야 중요한 일에 쏟아부을 ‘덩어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이러한 덩어리 시간을 자유 재량 시간이라고 정의했고, 지식 노동자라면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남다른 전략> 中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은 분명 즐겁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문제는 시작이 아니라 끝이죠. 아무리 미팅이 만족스러웠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업무로 반영되거나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두 번은 학습의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어차피 진행되지 않을 텐데,’라는 인식이 생기고 장기적으로는 회의 몰입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 발산의 에너지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아이디어 수렴과 실천에 할애해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의는 일이 아니다>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종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하며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자문과 CEO 코칭, 대기업 리더 대상의 리더십과 조직문화 분야에 대해 코칭과 강의를 진행하는 HR 전문가다. 16년간 이랜드 그룹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리더로서, 법인의 HR 책임자로서, 신입사원부터 경영자와 경영자 후보 등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인사팀장 그리고 부회장 비서실장으로서 전략적 의사결정까지 대기업에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다.이후 구성원들이 MZ 세대로 구성되어 전혀 다른 조직문화를 가진 스타트업 블랭크코퍼레이션에서 사람과 조직을 성장시키는 과업을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은 그로플(Growple)의 CEO이자 리더십 코치로 활동하며 MZ 세대에 맞는 CEO와 팀장 리더십, 조직문화, 피드백에 대한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다.매일 성장하고 성공하자는 기치 아래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글을 매일 SNS에 기록하고, 매주 월요일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성장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쓴 책으로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MBTI》 《원온원》 《요즘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평가보다 피드백》 등이 있다.

지은이 : 강정욱
평생 자기답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경영 관리 그룹을 총괄하고 있다.커리어 초기 6년 동안 세일즈 매니저와 1인 기업가로서 '홀로 걷기'를 배웠고, 나머지 7년 동안 스타트업 HR 매니저로서 '함께 걷기'를 배워 나가고 있다. 다양한 조직을 넘나들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험하고, 성찰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무엇보다 본연의 자기다움과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목차

머리말 feat. 백종화
머리말 feat. 강정욱
서론 우리는 리더이자, CEO입니다

1장 인생의 CEO가 되는 법, 커리어 브랜딩
1.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2. 완벽한 나, 그리고 부족한 나
3. 일을 바라보는 관점
4.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남다른 전략

2장 일잘러가 되기 위한, Expert Skills
1. 좌충우돌 초보 직장인이 선배와 동료들을 활용하는 방법
2. 성과를 제대로 알아야 성과를 만든다
3. 리더를 설득하는 셀프 리뷰 작성 가이드
4. 회의는 일이 아니다
5. 회의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6. 기획은 기술이고, 보고는 예술이다

3장 리더를 매니징하라, Manage Up
1. 리더를 매니징하라
2. Goal Alignment, 시키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3. 직장 내 빌런을 상대하는 법

4장 커리어 개발을 위한, ‘성장’ 로드맵
1. 시간을 압축해서 성장하는 방법
2. 주니어가 성장하는 12가지 방법
3. 도대체 언제 퇴사하고 이직해야 하는 걸까?
4. 연봉은 곧 실력을 의미할까?
5.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의 성장은 무엇이 다른가?
6.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5장 신입사원을 프로 직장인으로 만드는, Basic skills
1. 호칭으로 보는 조직문화
2. 신입사원을 위한 비즈니스 에티켓

맺는말 꼰대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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