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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강생이
창조와지식(북모아) | 4-7세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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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시 생활이 익숙한 주인공 ‘다옴이’가 시골인 ‘해솔마을’에 적응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4가지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고 있다. 다옴이네 조부모님을 비롯해 주변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루하지 않고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낸다. 다옴이의 하루를 구경하다 보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다옴이를 향한 마을 어르신들의 관심과 애정이 다옴이를 한 걸음 성장시킨다. 학원과 반짝거림이 가득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정이 듬뿍 담긴 시골에서도 아이는 많은 걸 배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혹시 도시생활에 지친 독자분들이 있다면, 조용한 시골로 떠나보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내 이름은 강생이』는 서울 소년 다옴이의 여름방학 시골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옴이가 한 달 동안 다옴이의 할머니 댁으로 내려가면서 해솔마을에서의 낯선 생활이 시작됩니다.

놀이터나 친한 친구는 없고 조용한 자연소리만 반겨주는 해솔마을에 다옴이는 지루함을 느끼지만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다옴이네 집이 시끄러워집니다. 점차 다옴이는 즐거움을 찾게 되고, 해솔마을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다옴이의 발길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 동화책은 도시 생활이 익숙한 주인공 ‘다옴이’가 시골인 ‘해솔마을’에 적응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4가지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고 있습니다. 다옴이네 조부모님을 비롯해 주변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루하지 않고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죠. 다옴이의 하루를 구경하다 보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다옴이를 향한 마을 어르신들의 관심과 애정이 다옴이를 한 걸음 성장시킵니다. 학원과 반짝거림이 가득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정이 듬뿍 담긴 시골에서도 아이는 많은 걸 배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혹시 도시생활에 지친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조용한 시골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맴맴맴 매미 소리가 들려요.
할머니 집은 고요한 시골 동네에요.
할머니 집에는 다옴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같이 놀던 친구도 없어요.
낯설고 지루한 할머니 집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원
숙명여자대학고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으로 작년 『산탁이의 크리스마스 대작전』에 이어 올해 『내 이름은 강생이』를 출간하였습니다.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갔습니다. 방학동안 시골집에 내려가 재밌는 하루를 보내는 귀여운 다옴이를 보며, 여러분들의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 이수영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으로 『또 만나』, 『내 이름은 강생이』를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내 이름은 강생이』를 통해 정겨운 시골에서 성장하는 어린아이의 이야기와 추억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 안지호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일원으로서 2024년 『내 이름은 강생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내 이름은 강생이』를 읽는 사람들에게, 과거에 어린이였던 그 때를 또는 어린이인 지금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선물해봅니다. 세상의 모든 강생이에게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지은이 : 임채원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으로, 2024년 신작 동화 『내 이름은 강생이』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함께 가봅시다!

지은이 : 최예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입니다. 학회원들과 함께 첫 동화, 『내 이름은 강생이』를 출간하였습니다. 시골의 여름 풍경과 일상을 담은 이 동화책을 통해 독자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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