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5년도 탁상 달력이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2025년 희망의 해 주제에 맞추어 출간되었다. 내지 그림은 희망의 해 일정에 따라 1월: 커뮤니케이션의 종사자들을 위하여 / 2월: 경찰들을 위하여 / 3월: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 4월: 장애인들을 위하여 / 5월: 조부모를 위하여 / 6월: 주교와 사제들을 위하여 / 7월: 젊은이들을 위하여 / 8월: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 9월: 교사들을 위하여 / 10월: 이민자들을 위하여 / 11월: 성가대와 합창단을 위하여 / 12월: 감옥에 갇힌이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희망의 순례 여정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를 대상으로 우리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이웃과 함께 연민과 공감의 한 해를 기원하며 준비했다.
출판사 리뷰
희망의 희년인 2025년은 교황님의 지향과 일치하며
희망의 순례자들인 우리의 여정
2025년도 탁상 달력이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2025년 희망의 해 주제에 맞추어 출간되었습니다.
내지 그림은 희망의 해 일정에 따라 1월: 커뮤니케이션의 종사자들을 위하여 / 2월: 경찰들을 위하여 / 3월: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 4월: 장애인들을 위하여 / 5월: 조부모를 위하여 / 6월: 주교와 사제들을 위하여 / 7월: 젊은이들을 위하여 / 8월: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 9월: 교사들을 위하여 / 10월: 이민자들을 위하여 / 11월: 성가대와 합창단을 위하여 / 12월: 감옥에 갇힌이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희망의 순례 여정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를 대상으로 우리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이웃과 함께 연민과 공감의 한 해를 기원하며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