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늘한여름밤
심리코치이자 창작자. 임상심리를 전공하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에서 그림일기를 그리며 오랫동안 ‘마음’에 집중했다. 팟캐스트 〈서늘한마음썰〉의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늘한여름밤의 아무 마음〉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불안정함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며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마음의 구석》,《나에게 다정한 하루》,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가 있다.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시리즈》는 그동안 쌓은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만나온 작가가 같은 고민을 하는 동시대 여성들을 위해 기획한 셀프 심리상담 학습지이자 다이어리이다.
지은이 : 김형준
사유하는 사람. 질문하는 사람. 요리하는 삶을 살았고, 지금은 상담심리를 공부 중이다. 과정으로서 사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이 : 김혜진
심리상담사. 집단 프로그램 전문가. 카피라이터. 서울대와 과학고에 재학 중인 두 아이의 엄마.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며 여전히 성장 중인 프로 도전러이다.
지은이 : 민수경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 연구원이자 심리 콘텐츠 제작자. 내가 나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지은이 : 배현정
한때는 본업으로 기사를 썼으며, 이제 취미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 뭐라도 해보면 뭐라도 되겠죠. 읽고 말하고 쓰다 보면 책이 될지도. 재밌는 거 하다 보면 그게 곧 삶이 될지도.
지은이 : 손주연
매일 일기를 쓰며 자기 성찰과 글쓰기를 즐기는 기획자이자 직장인.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삶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이 : 이미리내
호기심 많은 탐구가. 매일 질문거리를 안고 살아간다. 과거는 기록으로, 기록은 미래로 만들려는 사람.
지은이 : 이정화
임상심리사. 본업은 놔두고 주짓수와 발레에 미쳐 있다. 나이를 먹어도 매번 새로운 게 많아서 신나 하는 사람. 그래도 역시나 매번 새롭고 제일 궁금한 건 사람의 마음이다.
지은이 : 오알록
그림책 작가. ‘나 자신과 화해하고 알록달록한 세상 누리며 살아가자!’고 응원하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은 사람. POD 도서 《고운 마음》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공유했다. 지금도 무언가 사부작거리는 중이다.
지은이 : 이혜진
주간지 기자. MBTI는 ISFP. TCI에서 자극추구 78점, 인내력 22점이다.
지은이 : 차주원
한국어 교사.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육지에 뿌리내리기를 소망한다.
지은이 : 최새봄
갤러리를 운영하며 에세이를 쓰는 작가. 역사를 공부하고 은행에서 일한 뒤 갤러리를 운영했다. 중구난방 살아온 것 같지만,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만은 삼십 년째 매일 하고 있는 꾸준한 사람. 장래희망은 ‘새로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그렇게 이번 생을 전부 글로 쓰겠다는 계획을 은근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지은이 : 홍의미
언론학 박사 과정생.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와 접근 방식을 연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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