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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임의 시작 : 게임 시나리오 작법
플레이어를 몰입시키는 스토리텔링 기술부터 RPG, AOS, VR/AR 게임 기획까지
한빛미디어 | 부모님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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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게임 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게임 시나리오』가 더욱 강력한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단숨에 빠져들게 하는 게임 스토리를 기획하고, 이를 게임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여 플레이어에게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비법을 안내한다. 게임 업계 최전선에서 17년간 활약해온 베테랑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세계관을 디자인하고, 기억에 각인되는 캐릭터를 창조하며, 장르별 최적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게임 시나리오 컨설팅 실제 사례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법을 추가했다. 이로써 게임 개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영화영상을 전공한 저자의 섬세한 비주얼 연출력으로 영화처럼 생동감 넘치는 컷신 구현 기술까지 소개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텍스트 위주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비판적일 것이다. 그렇다고 게임 시나리오에 텍스트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다. 텍스트보다 ‘게임 시스템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게임에 더 적합하다는 의미다. 여러분이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충분히 다했다고 볼 수 있다.
게임의 스토리텔링을 게이머 관점에서 살펴보자. 게이머가 대사나 설명 등의 텍스트로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과 게임 플레이로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할까? 당연히 후자다. 게이머는 텍스트를 읽기 위해 게임을 하지 않는다. 텍스트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수많은 도구 중 하나이며, 원래 소설에서의 스토리 전달법이다. 텍스트를 지향이 아닌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진희
초등학생 때부터 게임 기획자를 꿈꿨다. 꿈을 이루고자 게임학과에 진학했으나 프로그래밍 위주의 커리큘럼에 크게 실망했다. 대학에서는 게임 기획을 배우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평소 관심이 있던 시나리오 작법과 영상을 공부하기 위해 영화 연출 전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일을 시작한 이후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블레이드 앤 소울>, <열혈강호 2>, <아이언리그>,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 <광전사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영화 이론을 게임에 적용하는 독창적인 작업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방법론을 확립했고, 이를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 적극 공유해왔다. 현재는 국내 최초 게임 시나리오 컨설팅 회사인 ‘놈게임스토리’를 창업하여 게임 시나리오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의 생각법』과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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