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에 포함된 귀여운 막대 지팡이를 그림에 갖다 대면 신비로운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신기한 「마법의 지팡이 사운드북」 시리즈다. 마법 학교에서 펼쳐지는 재미난 이야기를 따라가며, 수리수리봉봉!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지팡이로 책을 살짝 터치하면 다섯 가지 입체적인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책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도록 이끌어 준다.
출판사 리뷰
마법의 지팡이를 살짝 대면
신비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지팡이 사운드북’
수리수리봉봉 수리수리봉봉!
꼬마 마법사가 되어 마법 학교로 떠나요!
책에 포함된 귀여운 막대 지팡이를 그림에 갖다 대면 신비로운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신기한 「마법의 지팡이 사운드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마법 학교에서 펼쳐지는 재미난 이야기를 따라가며, 수리수리봉봉!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지팡이로 책을 살짝 터치하면 다섯 가지 입체적인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책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 마법의 지팡이로 환상적인 마법을 펼쳐요!꼬마 마법사들이 신비한 마법 학교에 왔어요. 흰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마법사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해요. 오늘은 네 가지 마법을 배울 거예요. 수리수리봉봉 수리수리봉봉!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지팡이를 살짝 대 보세요. 고양이가 코끼리 울음소리를 내게 만들고,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꽃을 앵무새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리게 될 거예요. 마법의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며 지팡이를 그림에 살짝 대면 재미있는 소리가 난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요!○ 사랑스러운 꼬마 마법사들을 따라 마법 학교로 들어가 봐요. 수업이 시작되면 코끼리 울음소리, 빗소리, 첼로 소리, 앵무새 소리를 내는 네 가지 마법을 배워 볼 거예요. 준비됐나요?
○ 수리수리봉봉 수리수리봉봉! 마법의 주문을 외워요. 주문을 따라 말하며 아기의 언어 감각을 키워요! 재미난 말소리가 아기의 흥미를 돋우어 줄 거예요.
○ 사운드 모양을 찾아서, 마법의 지팡이를 살짝 대 보세요. 가벼운 터치만으로 다섯 가지 신비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마법의 지팡이를 손에 꼭 쥐고 터치하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이야기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샘 태플린
아름다운 계곡의 도시 요크셔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3년 동안 책 읽는 것을 즐기다가, Usborne 출판사에서 자신의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로 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토끼나 호기심 많은 곰에 대해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카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만들고 모닥불 옆에서 체스 게임하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