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줄 때  이미지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줄 때
니체부터 봉준호까지 63인의 훔치고 싶은 좌우명
마인드빌딩 | 부모님 | 2024.10.10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1.3x18.8 | 0.216Kg | 216p
  • ISBN
  • 979119288659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삶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살면서 위기와 시련(레몬)이 닥치더라도 좌절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전화위복의 계기(레모네이드)로 만들라는 서양 격언이다. 생각은 쉬울지 몰라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하지만, 길고도 먼 인생길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 이 책은 스스로를 믿는 긍정 마인드로 위기를 극복하고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고난의 순간에서도 희망의 주문처럼 되뇌었던 좌우명의 실체를 깊이 있게 고찰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좌우명 소유자인 니체부터 봉준호까지 63인은 자기만의 특별한 좌우명을 정한 이유가 분명하고, 성실하게 그것을 지키며 살았거나 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좌우명은 유명인사의 명언이 아닌 ‘진짜’ 좌우명이라 할 수 있다. 각각의 좌우명은 그 의미가 색다르면서도 “나도 저 좌우명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재 좌우명이 아예 없거나 있지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기만의 좌우명이 필요한 사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말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에게
도전의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좌우명은 힘이 있다

좌우명은 때로는 인생 등대가 되어 한 사람의 길을 밝히고,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결정하기도 한다. 좌우명 자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우명 소유자는 묵묵히 그 빛을 따라 걸으며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다.
좌우명이 가진 가장 큰 힘은 ‘자기 암시’이다. 예를 들어, 경기에 출전한 운동선수들이 승부를 가르는 순간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작게 되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릴 때, 자기 암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좌우명을 반복할수록 자기 암시가 불러온 자신감이 강화된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 성공한 인생을 원하지만, 누구나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요인은 ‘결심’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마음속으로 굳게 결심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좌우명은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좌우명을 반복하는 동안 자기 암시가 긍정 마인드로 바꾸어주고,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좌우명이 필요한 순간
이 책은 니체부터 봉준호까지 63인이 각자의 좌우명을 선정한 배경을 파악하고, 그들의 인생에 그 좌우명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한다. 63인의 좌우명은 지향점이 각양각색이다. 시련 극복을 위한 좌우명, 가슴 뛰는 도전을 응원하는 좌우명, 성공 비결을 귀띔하는 좌우명,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끌어주는 좌우명, 주체적 삶을 도모하는 좌우명, 행복한 삶의 원칙을 세우는 좌우명, 모두 6개 분야로 나뉜다.
이를 한 사람의 라이프 사이클로 표현하면, ‘자신을 믿고, 도전하며, 앞선 사람들의 성공법을 배우고, 주위 사람들과 교류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산 결과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니체부터 봉준호까지 63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이들의 좌우명은 제각각 그들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서 자신감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순간에 좌우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나에게 어울리는 좌우명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멋진 좌우명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좌우명이라 해서 뭔가 대단한 뜻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다. 자신의 상황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들었던 말 한마디가 훌륭한 좌우명이 되기도 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63인의 좌우명을 베끼거나 훔쳐 써도 좋다!
작고 소박해도 자신의 꿈, 그리고 그 꿈을 이루려는 의지가 깃들어 있으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좌우명이 된다. 각자 삶의 지향점과 자기만의 인생 보폭을 고려해 좌우명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긴 인생을 살며 하나의 좌우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두세 개를 동시에 가져도 좋고, 나이들 때마다 여러 번 바꾸어도 괜찮다. 좌우명대로 한발 한발 나아가면, 그것이 가장 멋진 삶이다.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데는 긍정 마인드가 상책이다. 평생 병으로 고통받은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웃음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니체도 웃으라고 주문했다. “오늘 가장 잘 웃는 자가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인생에서 소박한 것에 만족하며 살기로 작정하면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하지만 크고 분명한 목표가 있음에도 단지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베조스처럼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 최선을 다하면 절반의 성공이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미국의 저명한 목사이자 작가인 노먼 빈센트 필은 다음과 같은 멋진 말을 남겼다. “달을 향해 나아가라. 설령 길을 잃더라도 당신은 별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끈기가 없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은 경우에 습관이 된 끈기는 재능을 뛰어넘는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은 당신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행위의 축적물이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 말이다. 끈기를 습관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재능이 다소 부족해도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성기철
읽기와 쓰기를 즐기는 사람이다. 밤에는 읽고, 낮에는 쓴다. 인문 고전독서에 빠져 살며 ‘행복 글쓰기’에 정진하고 있다. 이 책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줄 때》는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지은 책으로 《가장 행복한 나이》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인생 명언》 《거인들의 인생 문장》 《딸아, 너에게 해줄 말 있어》 《행복 시크릿 150》 등이 있다. 언젠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레프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같은 책을 써보는 것이 꿈이다.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중앙 언론사에 몸담아 청와대 출입기자, 사회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경영전략실장 등을 지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길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_ 이지선
메멘토 모리(Memento mori)_ 이어령
마음을 다스리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다_ 정약용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_ 이현세
마음을 비운다_ 조훈현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한다_ 빈센트 반 고흐
내 인생의 가장 큰 업적은 살아 있다는 것_ 스티븐 호킹
상처에 의해 정신이 성장하고 새 힘이 솟는다_ 프리드리히 니체
고난을 헤치고 환희로_ 루트비히 판 베토벤
이 또한 지나가리라_ 에이브러햄 링컨

2장 갈망이 모든 성취의 시작점이다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_ 김범수
아름다운 도전_ 조수미
재능이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_ 김득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두려워해라_ 혼다 소이치로
우리는 어렵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_ 제프 베조스
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라_ 스티브 잡스
큰 야망을 품어야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_ 힐러리 클린턴
열정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라_ 리처드 브랜슨
내 시대가 올 거야, 난 기다릴 수 있어_ 헤 르베르트 폰 카라얀
거절당할 것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_ 할랜드 샌더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_ 윈스턴 처칠

3장 끈기는 재능을 뛰어넘는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다_ 박현주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_ 김인득
시간은 항상 강물과 같이 흐르고 있다_ 김형석
한 우물을 파라, 물이 나올 때까지!- 김찬삼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_ 호찌민
생각이 같은 사람을 주위에 두지 않는다_ 빌 게이츠
주어진 카드를 잘 활용하라, 그것이 인생이다_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천천히 서둘러라_ 아우구스투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의 것이다_ 롤랑 가로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_ 지미 카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_ 토머스 제퍼슨

4장 호모 심비우스, 공생하는 인간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이다_ 서현
힘을 빼자_ 김종서
알면 사랑한다_ 최재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 하자_ 송가인
존중, 겸손, 평정심_ 킬리안 음바페
친구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_ 샤를 드골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_ 존 데이비슨 록펠러
말은 부드럽게 하되 큰 몽둥이를 들고 다녀라_ 시어도어 루스벨트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_ 워렌 버핏

5장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고 하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_ 봉준호
작은 찬사에 동요하지 말고 큰 비난에 아파하지 말자_ 배두나
항상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_ 강수진
나는 나의 삶을 살겠다_ 허균
남을 보기보다 나 자신을 보리라_ 위백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_ 엄홍길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_ 이원익
모든 것은 의심해봐야 한다_ 카를 마르크스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요하네스_ 브람스
자유 조르주_ 상드

6장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책을 읽을 뿐이다_ 이덕무
생활은 소박하게, 생각은 고상하게_ 김동길
불필요한 것은 갖지 않는다_ 법정
궁금해하고 또 궁금해하라_ 조이스 캐럴 오츠
이상과 열정을 기억하라_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랑의 갈망, 지식 탐구욕, 참기 힘든 연민_ 노엄 촘스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_ 미켈란젤로
열정을 잃은 사람이 가장 늙고 슬픈 사람이다_ 노먼 빈센트 필
죽어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_ 피터 드러커
간소하고 질서 있게 생활하라_ 스코트 니어링
오늘을 잘 살펴라_ 데일 카네기
평범한 것이 행복하다_ 주윤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