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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수메르 원정사
아우내 | 부모님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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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삼국시대 이후에 고려나 조선에는 모화사상이 팽배하였고 왜정시대 이후는 식민지가 되면서 역사 문화가 극심하게 왜곡되었다. 인류 문명은 갯벌의 천문에서 발생하며, 그중에 관측이 어려운 금성의 문화를 연구하면서 인류 문명의 발상지가 한국임을 알게 되었다. 천문에서 발생한 가림다 문자와 알파벳을 해석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알파벳에는 50가지의 천문원리가 포함된 것을 밝히게 되었다.4. ‘성넘어’ 땅이름과 흙의 비밀‘성 넘어’라는 땅이름이 있는 지역을 조사해 본 결과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논두렁 같은 토축의 흔적이 있기에 혹시 토성의 흔적이 아닌가 생각되어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다.토축의 구조가 분지로 된 지형을 감싸고 있으며 정랑고개와 연결된 것이 확인되므로 고개를 지키는 성이 있었음을 예측하게 되었다.그러나 그 당시는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에 명확히 토성이라는 것까지는 알 수 없었다. 다만 지금의 양천구 주변에는 문화재가 없기에 성이라면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토성에 관심을 두고 역사 연구를 하게 된 시초가 되었다.일반적으로 성(城)이라 하면 돌로 쌓은 성을 생각하지만 “城”이라는 한문은 흙의 “土”자와 이룰 “成”자로 구성된 만큼 토성이 성의 기본으로 많은 토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신트리 마을에 조성된 토성을 여러 면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 인위적으로 조성한 토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우선 토성 내부에서 채집되고 있는 토기 유물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유적의 성격을 알 수 없음을 알게 되면서 유물을 연구하게 되었다. 박물관이나 사회단체에서 답사하는 유적지를 살펴보게 되었다.역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문화 행정을 알게 되었고 답사하는 사회단체에서 다양하게 기존의 잘못된 역사 왜곡 비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왜 그러는지 알지를 못하였으나 점차 무언가 잘못된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설마 그들도 이 나라 사람이며 국가의 녹을 받는 교수들인데 그럴 리가 있을까 하는 정도로 숨겨진 깊은 뜻은 알지 못하였다. 지금의 양천구 일대는 고대의 유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신정동 토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2년이 지난 후 한강권 문화 유적 찾기 일환의 프로가 있어 신고를 하였다.토성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KBS TV 방송국에 연락을 한 결과 문화재 관리국에서 조사를 나오게 된 것이다. 이때가 1986년 4월 21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종섭
<위례성백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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