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 메사추세스 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이며, 메사추세스 대학교 교수를 지낸 마이클 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클 심 TV’의 방송 영상 중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집대성한 책이다.저자는 “그 동안 방송한 영상 중에서 미국과 국제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의 영상들을 발췌하여 혼란의 근원인 미국의 글로벌 정책에 맞서며 내셔널리즘으로 회귀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보편과 평등의 가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널리 알리고자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출판한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출판사 리뷰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은 미국 메사추세스 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이며, 메사추세스 대학교 교수를 지낸 마이클 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클 심 TV’의 방송 영상 중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인 마이클 심박사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겨뤘던 2016년 미 대선 당시 미국의 모든 주류언론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85-92%에 달하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선거 당일인 2016년 11월 8일 오전까지 한결같이 주장하며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는 보도를 했다”며 “선거인단표 총538표 중 힐러리 클린턴이 최소 457표 이상 득표를 하고 트럼프 후보는 81표 이하를 득할 예측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표 결과는 정반대로 트럼프의 대승이었다. 과반수인 270표 이상을 얻으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인데 트럼프-304표, 힐러리-227표로 무려 77표 차로 힐러리 클린턴을 눌러버린 천지가 개벽을 할 정도의 대승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2016년 미대선을 보면서 어떻게 미국의 거의 모든 주류언론사가 이렇게 크게 틀릴 수가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고, 이내 오늘날 미국의 정치와 주류언론은 진실이 아니라 ‘Virtual Politics’ 와 ‘Narratives’가 지배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저자는 또 “미국의 글로벌 정책인 ‘리버럴 헤게모니’가 전세계 나라들의 전통적 가치와 부딪히며 세계각국의 정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과 좌경화되는 사회, 문화 현상의 원인을 바로 알리고자 ‘마이클 심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그 동안 방송한 영상 중에서 미국과 국제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의 영상들을 발췌하여 혼란의 근원인 미국의 글로벌 정책에 맞서며 내셔널리즘으로 회귀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보편과 평등의 가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널리 알리고자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출판한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출판사 서평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은 미국 메사추세스 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이며, 메사추세스 대학교 교수를 지낸 마이클 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클 심 TV’의 방송 영상 중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2024년 11월 5일에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과 한국은 물론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다수의 주류 언론매체들이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왜곡, 편파보도 및 가짜뉴스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다수 언론매체들의 이 같은 보도 행태로 인해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혼돈의 시기에 출판된 단행본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은 때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오해를 풀고 진실을 알리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훌륭한 매체이다.
따라서 많은 국민들이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읽고 사실에 기초한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