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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5종 세트 (전5권)
미래주니어 | 3-4학년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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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서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우주와 우리 태양계를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는 방법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별인 지구 그리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 밤하늘에 떠 있는 예쁜 달과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들에 대해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자.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는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단순히 태양계와 행성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넘어서 태양계에 있는 각 행성의 특징과 크기, 태양까지 거리 그리고 표면의 모습 주변을 도는 달의 수까지 중요한 정보들을 서로 비교하여 알기 쉽게 표현했다. 마치 그림책을 보듯 신비로운 그림과 설명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진실들을 마주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렵지 않게 신비로운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로 가득한
아름다운 행성 지구와의 첫 만남!
지금 숨 쉬고 있는 공기, 밟고 있는 땅, 바라보고 있는 하늘과 구름,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행성인 ‘지구’이다. 어린이에게 우리를 둘러싼 지구의 존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 줄 방법은 바로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를 만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지구의 모습은, 때로는 경이롭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신비롭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모습을 관찰하고, 지구의 내부를 살펴보기도 하며, 지구 표면에 나타나는 여러 자연 현상에 대해서 생생한 사진과 쉬운 설명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지구를 살펴볼 수 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태양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지구가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지구는 내핵, 외핵, 맨틀, 지각으로 이루어졌다는 기본적인 지식부터 지구의 육지를 구성하는 일곱 개의 대륙과 바다를 이루는 다섯 개의 대양 그리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와 오존층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또한, 태양을 도는 지구의 궤도와 그로 인해 생기는 날씨, 달과 중력에 의해 생긴 조수에 대한 비밀도 밝혀지며,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게 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지구를 왜 아껴야 하고, 지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알려주는 게 순서이다. 이 책을 통해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고 느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이다. 또, 지구가 우리를 돌봐주는 것처럼 우리도 지구를 당연히 돌봐주어야 한다고 여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껴 쓰고, 물건을 적게 사고, 나무를 심으며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어린이로 성장한다.
우리 아이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크길 원한다면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를 통해 지구와의 첫 만남을 멋지게 시작하게 하자. 우리가 사는 이곳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깨닫게 된다면, 아이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깊숙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만나봐요!
지구의 70% 이상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아주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바다와 해양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되지만, 우리는 아직 그 신비로운 세상을 모두 알지는 못한다. 알면 알수록 다채롭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닷속 세상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어린이에게 처음 들려주고 싶다면 지금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를 펼쳐 보자.
이 책은 바닷속에 사는 동물, 바닷가에 사는 동물, 먼바다에 사는 동물 또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동물 등 바다를 터전으로 사는 여러 해양 동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한다. 해양 포유류인 고래부터 똑똑한 동물인 돌고래, 지느러미발이 있는 바다표범과 바다사자, 엄니가 있는 바다코끼리, 바닷새지만 날지 못하는 펭귄, 안전을 위서 서로 모여 떼를 지어 사는 바닷물고기,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상어, 날개 같은 지느러미가 있는 가오리와 뱀처럼 몸이 가늘고 긴 장어, 해양 파충류인 바다거북과 바다이구아나,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인 해파리, 촉수가 달린 작은 생물은 산호, 단단한 껍데기가 있는 게,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몸을 바꿀 수 있는 문어 등 그 신비로운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글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바다 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따로 다루어 ‘분류·서식지·분포·먹이·수명·크기’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아이들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진을 보며 바다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고, 각 동물의 특징도 친근감 넘치는 글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바다 생물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멀게만 느껴지던 바닷속 세상과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바다는 아직도 놀라움과 새로움이 가득하며 우리가 알지 못한 일들이 무수히 일어난다. 바다의 변화는 우리 인간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부지런히 바다를 연구하고 알아가야 하며 나아가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린이들이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를 통해 바다 생물을 처음 만나고 또 그들을 재미있게 알아가며 바다와 더욱 가까워진다면, 바다를 지키고 돌보는 해양 보호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키워 나갈 것이다.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아주 먼 옛날 지구를 누비던 거대한 동물과 처음 만나는 순간,
우리는 신비로운 공룡의 세계로 빠져든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공룡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이다. 약 2억 3000만 년 전부터 살았지만, 약 6000만 년 전에 멸종해서 지금은 화석이나 그 모습을 유추한 그림으로만 만날 수 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공룡에 대한 존재를 아이에게 처음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공룡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공룡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정보를 알기 쉽게 실었다.
공룡은 그 크기도 다양하고, 생김새와 생활방식도 제각각이다. 이 책은 공룡이라면 무조건 다 커다랗다고 생각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공룡의 다양한 크기와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가장 작은 공룡은 닭 정도의 크기였고, 가장 큰 공룡은 100미터가 넘는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들이 쉽게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픽업트럭만 한 공룡, 대형 버스만 한 공룡처럼 자동차에 빗대어 설명했다. 아이들은 쉽게 그 크기를 상상할 수 있으니 공룡의 특징을 쉽게 파악한다.
공룡은 먹이와 생활방식도 모두 달랐는데, 풀을 먹고 살았던 초식 공룡과 다른 공룡을 잡아먹기도 한 육식 공룡, 바다에서 사는 공룡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 등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몸놀림이 재빠르고 덩치가 자그마한 코엘로피시스, 사막의 하늘을 날던 카일레스티벤투스, ‘거대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메갈로사우루스, 뒷발에는 무시무시한 갈고리발톱이 있는 유타랍토르, ‘이구아나의 이빨’이라는 뜻을 가진 이구아노돈, 익룡을 통틀어 몸집이 가장 큰 케찰코아틀루스 등 저마다 생김새가 독특한 25개의 공룡을 자세히 설명했고, 각 공룡이 ‘살던 시기, 발견 장소, 몸길이, 몸무게, 몸높이’ 등 자세한 정보들도 따로 다루었다.
공룡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무엇보다 좋은 소재이다. 공룡에 대해 배우면, 아이들은 지구의 역사와 자연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공룡에 대해 배우고 연구하면, 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며, 현대의 동물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한다. 아이가 자라며 처음으로 공룡을 알아가고 궁금해할 때 공룡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더욱 넓은 세계를 그려볼 수 있게 돕는다.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

바다의 신비를 전하는
흥미로운 상어 이야기를 만나다!
상어는 약 4억 년 전부터 지구의 바다를 누비며 살아온 놀라운 생명체다.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는 흥미로운 동물 상어의 세계를 생생하게 탐구하며, 어린이에게 바다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상어가 어떻게 바다에서 4억 년 동안 생존해왔는지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파자마상어, 환도상어, 고래상어 등 전 세계 500종이 넘는 다양한 상어들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상어의 신기한 생김새와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골로 이루어진 상어의 뼈대, 여러 줄로 난 날카로운 이빨, 그리고 몸의 절반을 차지하는 환도상어의 긴 꼬리지느러미 같은 독특한 특징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400미터 밖에서도 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백상아리, 모래 속에 몸을 숨긴 채 사냥하는 태평양전자리상어 등 상어들의 생존 기술과 사냥법을 통해 바다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멸종 위기의 상어,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 생태계
상어는 단순한 포식자가 아니라 바다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상어가 사람들에 의해 희생되고 있다. 상어의 개체 수가 줄어들면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는 이러한 상어의 멸종 위기와 그로 인한 생태계의 위협을 알리고, 아이들이 상어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쓰레기를 줄이고 상어의 중요성을 주변에 알리는 것처럼 작은 행동들이 바다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는 상어의 생태와 독특한 특성, 그리고 상어 보호의 중요성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풀어내는 동시에 바다와 생명의 신비를 전하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자연과학 도서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진저 L. 클라크
동물에 관한 어린이 책을 30권 넘게 쓴 작가예요. 근사한 과학적 주제를 탐구하거나 편안한 옷을 입고 글쓰기를 좋아해요.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신이 쓴 책에 대해 강연하고 북 콘서트를 열어 독자와 소통하는 것도 좋아하지요. 독서나 글쓰기를 하지 않을 때는 음악을 즐기거나 하이킹 혹은 카약킹을 한답니다.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GinjerClarkeBooks.com’을 방문해 보세요.

지은이 : 브루스 베츠
행성, 우주, 밤하늘에 대해 가르치는 행성 과학자이자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우주 단체인 행성협회의 수석 과학자이자 라이트세일 프로그램의 담당자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행성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행성과학연구소에서 행성 표면에 대한 적외선을 연구했으며, 나사(NASA) 본부에서는 행성 탐사용 도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우주 탐험 백과》,《어린이를 위한 천문학》,《가상 체험 우주탐험가》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스테파니 만카 쉬틀러
생물학자, 작가, 기업가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예요. 그녀는 전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콩알만 한 밀가루 딱정벌레부터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사는 둥근귀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을 연구해 왔어요. 또 그녀는 ‘상식을 뛰어넘는 과학자들(Fancy Scientist, LLC)’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는데, 그곳에서 야심에 찬 야생동물 생물학자들을 지도하고, 야생동물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사람들에게 야생동물의 보존에 대해 가르쳐요.

지은이 : 버즈 비숍
캐나다 앨버타주의 캘거리에 사는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이다. 버즈는 하와이 빅아일랜드 근처에 있는 바다에서 첫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에 태어나서 처음 상어를 보게 되었다. 다들 산호초를 바라보고 있을 때, 바다 쪽으로 고개를 돌린 그는 큰귀상어가 쓱 지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상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졌다고 한다.

지은이 : 에린 워터스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교육과정 디자이너로 일해요.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초등 교실에서 사용될 게임과 학습자료를 만들어요. 에린은 오하이오에서 남편과 두 아이를 키우며 함께 살고 있지요.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공예나 요리를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목차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 태양계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달
· 화성
· 소행성대
· 세레스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해왕성 너머의 행성들
· 명왕성
·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
· 별과 우리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 어서 오세요,지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지구 내부
· 지구 표면
· 육지
· 화산
· 나무와 식물
· 물
· 바다
· 대기
· 오존층
· 지구의 궤도
· 달
· 조수
· 기후
· 날씨
· 열은 날씨를 어떻게 만들까요?
· 기압은 날씨를 어떻게 만들까요?
· 습기는 날씨를 어떻게 만들까요?
· 구름
· 고마운 지구
· 용어집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 바다
· 바다 동물
· 고래
· 돌고래
· 바다표범과 바다사자
· 바다코끼리
· 펭귄
· 바닷물고기
· 상어
· 가오리
· 장어
· 바다거북
· 바다이구아나
· 해파리
· 산호
· 게
· 문어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
· 용어집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 공룡이란 무엇인가요?
· 육식 동물Carnivores
· 초식 동물Herbivores
· 바다 동물Underwater Creatures
· 하늘 동물Flying Creatures
·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 헤레라사우루스Herrerasaurus
· 무스사우루스Mussaurus
·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 카일레스티벤투스Caelestiventus
· 아토포덴타투스Atopodentatus
·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
· 메갈로사우루스Megalosaurus
·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아르케옵테릭스Archaeopteryx
·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 다코사우루스Dakosaurus
· 바리오닉스Baryonyx
·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 유타랍토르Utahraptor
·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 이구아노돈Iguanodon
·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
·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 프테라노돈Pteranodon
·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 공룡, 과거와 현재의 중요한 연결 고리
· 용어집

<나의 첫 번째 상어 이야기>

· 상어가 뭐예요?
· 상어는 종류가 엄청 많아요!
· 상어의 몸속을 살펴볼까요?
· 태평양전자리상어
· 호주전자리상어
· 대서양수염상어
· 고래상어
· 그린란드상어
· 벨벳벨리랜턴상어
· 꼬리기름상어
· 큰눈여섯줄아가미상어
· 삿징이상어
· 뿔괭이상어
· 긴코톱상어
· 파자마상어
· 황소상어
· 큰귀상어
· 큰지느러미흉상어
· 뱀상어
· 돌묵상어
· 청상아리
· 환도상어
· 백상아리
· 상어를 보호해요!
·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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