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천 년 동안 숫자는 상서로운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우주를 이해하는 한 방법으로도 여겨져 왔다. 오늘날 우주에 대한 지식과 지구의 자전, 공전은 모두 숫자로 계산된다. 그러니 우주의 가장 위대한 메신저인 천사들이 우리에게 하늘의 메시지를 보낼 때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번호판, 영수증, 항공편 번호, 핸드폰 화면 등을 통해 일상 중에 어떤 숫자가 되풀이해서 나타난 경험이 당신에게도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런 숫자들은 그냥 숫자가 아니라 천사의 메시지인 ‘엔젤 넘버’다. 꼭 1111, 444, 777 같은 연속 숫자만 엔젤 넘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01, 1221 같은 미러 넘버나 0404, 0909 같은 더블 넘버 또는 154, 745 같은 특정 숫자도 엔젤 넘버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엔젤 넘버에 대한 정보들은 카일 그레이가 신성한 영감으로 내려받은 정보이자 채널로 전달받은 정보들이다.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타로와 신비 전통의 지식, 그리고 명상을 통해 천사들로부터 직접 뜻풀이를 받은 특정 숫자의 메시지들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곁에는 언제나 하나 이상의 수호천사가 존재하며
이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 보이는 숫자가 있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당신이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금 책을 펼쳐서 수호천사의 메시지를 해석해보세요.
천사들은 정말로 존재한다. 이 신성한 존재들은 지난 몇천 년 동안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려왔다. 일본 신토의 카미, 티베트 불교의 보살, 인도의 여러 신들,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불의 구체’ 등 형태는 각기 다양하더라도 거의 모든 영적·종교적 전통에는 사랑과 빛의 존재들이 있었다.
천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곁에 있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둘 이상의 천사가 함께하고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생애 동안 당신과 줄곧 함께해온 수호천사가 하나 있고, 또 다른 천사가 최소한 하나는 더 있다. 당신이 인생 여정의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어떤 것을 직면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리고 때에 따라 각기 다른 천사들이 왔다 갔다 하며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지지해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우리가 어디에 있든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천사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 이러한 메시지 중 어떤 것들은 숫자로 나타난다.
수천 년 동안 숫자는 상서로운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우주를 이해하는 한 방법으로도 여겨져 왔다. 오늘날 우주에 대한 지식과 지구의 자전, 공전은 모두 숫자로 계산된다. 그러니 우주의 가장 위대한 메신저인 천사들이 우리에게 하늘의 메시지를 보낼 때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번호판, 영수증, 항공편 번호, 핸드폰 화면 등을 통해 일상 중에 어떤 숫자가 되풀이해서 나타난 경험이 당신에게도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런 숫자들은 그냥 숫자가 아니라 천사의 메시지인 ‘엔젤 넘버’다. 꼭 1111, 444, 777 같은 연속 숫자만 엔젤 넘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01, 1221 같은 미러 넘버나 0404, 0909 같은 더블 넘버 또는 154, 745 같은 특정 숫자도 엔젤 넘버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엔젤 넘버에 대한 정보들은 카일 그레이가 신성한 영감으로 내려받은 정보이자 채널로 전달받은 정보들이다.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타로와 신비 전통의 지식, 그리고 명상을 통해 천사들로부터 직접 뜻풀이를 받은 특정 숫자의 메시지들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카일 그레이
영국의 천사 전문가. 모든 이가 천사와 소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며 오감을 넘어선 감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능력이 있었다. 10대 때는 천사들이 가진 힘과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대중들이 천사 그리고 고대의 영적 지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목차
서문
디지털시계의 숫자 메시지
0-999까지의 엔젤 넘버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