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무수한 걸작을 남긴 채 홀연히 세상에서 사라진 빈센트 반 고흐. 밭의 이삭들이 싱싱하게 자라나듯 빈센트는 자신이 가닿고 싶은 삶을 향해 성실하게 살고, 그리고, 썼다. 20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지만 생전 판매된 그림은 단 한 점이었고 일평생 가족과 미술가 공동체를 꾸리길 바랐지만 홀로 말년을 맞았음에도 시들지 않는 삶의 뜻을 가슴에 심었다. 《빈센트 반 고흐-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 금장 에디션》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형편과 정신적 고통에 허덕이면서도 그가 지켜 낸 삶의 뜻을 5년 동안 매일 만날 수 있게 꾸몄다.《빈센트 반 고흐-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 금장 에디션》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 보자. 매 페이지마다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의 위대한 작품과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반 고흐의 그림과 함께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빈센트 반 고흐-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 금장 에디션》은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해 5년 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