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경성에서 연속 엽기 살인사건을 해결한 검은 옷의 무녀 최월자와 일본인 작가 이와야 쿄스이. 다음 행선지는 "낙원"이라 불리는 섬, 제주도. 섬 주변 해역에선 계속해서 배가 사라지고, 남성만이 희생되는 괴사건이 발생한다. 생존자 말에 따르면 "괴물"의 소행이라는데…. 현지 해녀 양영화의 협력을 받아 두 사람은 괴물 퇴치에 나선다.
출판사 리뷰
크툴루풍x샤머니즘 퇴마 괴담!
화제의 코리안 오컬틱 액션!!
이번 무대는 제주도!!
경성에서 연속 엽기 살인사건을 해결한
검은 옷의 무녀 최월자와 일본인 작가 이와야 쿄스이.
다음 행선지는 "낙원"이라 불리는 섬, 제주도.
섬 주변 해역에선 계속해서 배가 사라지고,
남성만이 희생되는 괴사건이 발생한다.
생존자 말에 따르면 "괴물"의 소행이라는데….
현지 해녀 양영화의 협력을 받아 두 사람은 괴물 퇴치에 나선다.
SNS 화제작!
2권도 파격적인 한일 동시 발매!!
작가 소개
지은이 : 토가와 요난
일본의 만화가.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 특이하게도 한국 무당을 소재로 한 작품, <흑무경담>으로 데뷔하였다. 작품을 연재하며 세심하게 자료 조사를 하는 것이 특징. 음악 작품 활동도 하고 있다.
목차
제5화 괴물, 습격
제6화 우리들의 블루스
제7화 폭풍 속에서 빛나줘
제8화 상어
제9화 라스트 리조트
제10화 밀물도 차올랐으니
여담 흑무하기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