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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생일 이야기
나무의말 | 4-7세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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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88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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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치 있는 그림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차은정 작가는 열두 띠 동물의 생일날에 주목했고 《열두 띠 생일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누구나 태어난 날이 있고, 그날이 되면 축하를 받는다. 열두 띠 동물들의 생일날은 어떤 풍경일까? 축하를 한껏 받은 동물도 있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생일도 있겠다. 하지만 생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다. 태어난 사실만으로도 한껏 축하를 받을 만하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는 생일날 이야기를 열두 띠 동물들에게도 부여함으로써 태어난 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열두 띠 동물들의 12가지 생일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스토리가 풍부하고, 작가의 새로운 해석이 들어간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색채를 맛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형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열두 띠 이야기
열두 띠 동물들의 열두 가지 생일 그림책!

열두 띠를 가리키는 12지신이란 땅을 지키는 십이신장 또는 십이신왕이라고도 부르며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 12마리 동물을 의미합니다. 한자로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이고, 저마다 활동하는 시간에 따라 12개의 시간 단위로 나누기도 하지요. 해가 바뀐다는 건 띠가 바뀌는 걸 의미하고, 한국인들은 모두 자기만의 띠를 가지고 있지요.
재치 있는 그림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차은정 작가는 열두 띠 동물의 생일날에 주목했고 《열두 띠 생일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누구나 태어난 날이 있고, 그날이 되면 축하를 받지요. 열두 띠 동물들의 생일날은 어떤 풍경일까요? 축하를 한껏 받은 동물도 있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생일도 있겠지요. 하지만 생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입니다. 태어난 사실만으로도 한껏 축하를 받을 만하지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는 생일날 이야기를 열두 띠 동물들에게도 부여함으로써 태어난 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열두 띠 동물들의 12가지 생일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스토리가 풍부하고, 작가의 새로운 해석이 들어간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색채를 맛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형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웃음이 팡팡 터지는 이야기, 열두 띠 동물을 익히는 건 덤!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생일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 그림책!

그동안 열두 띠를 소재로 한 책은 대부분 열두 띠 동물들이 어떻게 해서 그 순서를 갖추게 되었는지 열두 동물이 벌인 경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가는 열두 띠 동물들의 생일날에 주목합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스토리를 통해 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한 생일 이야기를 특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킵니다. 내 띠의 동물은 어떤 생일을 맞이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아침부터 축하를 받을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는 쥐, 밭을 가느라 생일을 즐길 수 없던 소, 무서워서 아무도 파티에 오지 않을까 봐 고민하는 호랑이, 132마리의 형제자매가 있는 토끼의 생일을 넘어 겨울잠에 들어 친구들이 온 줄도 모르고 잠만 자는 뱀, 꼭 해보고 싶은 소원 리스트를 하나씩 해보는 말, 생일을 몰라도 슬프지 않은 돼지의 사연까지 하나같이 사랑스러운 스토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열두 동물의 생일날 풍경을 모두 달라도 내가 태어난 날을 축하받고 싶은 마음은 같음에 주목해요. 생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고, 태어난 나라는 존재는 사랑받기에 마땅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일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은정
빵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벌레를 무서워합니다. 런던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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