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강만
고려대 일반대학원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외에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서강대 경제대학원 최고의회자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적 열의가 강하다.한화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였고, 2021년에는 10여 년간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지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미생이야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 : 마성호
지은이 : 우성길 (청연)
우성길 (청연)영원히 한국 텃새로 살 줄 알았는데어쩌다 보니 지난 9년 동안 3개 대륙 3개국에 둥지를 텄다.하지만 여전히 수만 킬로를 날아다니는 철새로 살고 있다.다행히도 아직은 여행이 밥 먹는 것보다 좋다.어릴 땐 하늘을 나는 게 꿈이었다.요즘은 두 딸에게 꿈은 신.중.하.게 가지길 권하고 있다.헬기 타고 10년, 뱅기 타고 10년, 총 20년째 날아다니고 있다.슬슬 비행 부작용이 오고 있다.텃새든 철새든 가장은 먹이를 물어와야 한다.몇 년 전부터 지식 가이드로 먹고살려고 시작한 독서가 한 해의 끼니를 채워주고 있다.다만 물이 들어올 때가 너무 짧아 좀 더 큰 노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다독하는 김에 글 좀 써보겠다고 종이와 머리를 긁적이다그나마 붙어있던 머리털도 조금씩 소멸하고 있다.책 써서 여행 가자는 계획은 애초부터 잘 못 됐다는 걸 깨달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청연(靑燕) - 푸른 제비는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낳고 세계가 키우고 있는여행이 선택한 여.행.주.의.자!다.<주요 서식 · 출몰지 및 활동>- 첫 번째 둥지 / ? ~ 2013년 / 대한민국 / 헬기 조종사 10년- 두 번째 둥지 / 2013년~ 현재 / 카자흐스탄 / 해외 창업(요식업) 경영 및 고려인 한글 교육 봉사 등- 세 번째 둥지 / 2016년~ 2017년 / 케냐 / 가발 공장 매니저- 네 번째 둥지 / 2017년 ~ 현재 / 코카서스 조지아 / 관광 지식 가이드- 둥지 없이 철새처럼 머무는 나라 / 2017년 ~ 현재 / 아르메니아, 요르단 / 관광 지식 가이드
지은이 : 우예닮
지은이 : 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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