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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AI
딥페이크부터 로봇 의사까지, 인공지능 윤리를 위한 일곱 가지 물음
김영사 | 부모님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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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 윤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 셋이 함께 쓴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과 두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자, 윤리적인 AI 개발과 사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신 안내서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자율무기, 의료 로봇 등 격변하고 있는 AI 기술의 최신 연구를 망라하면서 알고리듬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사고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을 둘러싼 새로운 윤리 문제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한 인공지능의 개발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AI 윤리’ 담론을 인간의 도덕적 실수를 예방하는 기술 도구의 개발과 활용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작성된 코드는 언제부터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닌 AI가 되는 걸까? 인공지능은 정말 지능일까? AI는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AI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제작자의 명령을 분별없이 따를 뿐일까?
기념비적인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딥블루는 카스파로프에게 승리한 직후 미국의 컴퓨터역사박물관으로 은퇴하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딥블루가 체스를 두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제작자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좁은 AI 시스템의 정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월터 시넛 암스트롱
철학자, 윤리학자. 듀크대학교 철학과 실천윤리학 교수. 같은 대학교에서 로스쿨과 심리학 및 신경과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지신경과학센터와 뇌과학연구소 등에서도 일한다. ‘사회적·문화적·신경과학적·생물학적 요인이 우리의 도덕적 태도·결정·판단을 형성하는 방식’을 주제로 학제 간 연구를 실행하는 ‘도덕적 태도와 결정 연구소MAD LAB’를 함께 이끌고 있다. 도덕심리학 및 뇌과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윤리학의 광범위한 주제들에 관해 글을 썼다. 대표작으로 《씽크 어게인》(해냄, 2020) 《신이 없는 도덕?》 《도덕심리학》 《도덕적 회의론》 등이 있다.

지은이 : 빈센트 코니처
컴퓨터과학자, 게임이론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협력적 AI 연구소FOCAL’ 소장. 옥스퍼드대학교에서 AI윤리연구소의 AI 기술책임자와 컴퓨터과학 및 철학 교수로도 일한다.

지은이 : 재나 셰익 보그
신경과학자, 데이터과학자. 듀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 ‘도덕적 태도와 결정 연구소’의 공동 소장이다.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신경 영상, 뇌피질전도, 비디오 상호작용에 대한 컴퓨터 분석과 같은 고차원 다중모드 데이터를 분석하는 새로운 통계적 접근법을 개발하여, 어떻게 뇌가 복잡한 사회적 정보를 내부적 신호와 통합하여 사회적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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