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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3
Vol.129, K-뮤지컬
작가 | 부모님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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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봄을 여는 3월의 테마는 2025년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아날로그 예술장르 ‘K-뮤지컬’이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인한 도시문명의 발달과 궤를 같이 하는 뮤지컬은, 우리나라로 들어와 경계선상의 예술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원종원 평론가는 “외연을 확장하는 K-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하며, 김소정 평론가는 “현 상영작을 통해 한국 창작뮤지컬의 과거와 미래를 엿”본다.정명문 평론가는 “진화하는 라이선스와 K-뮤지컬”을 논하고, 박희아 평론가는 “한국뮤지컬의 해외 수출”을 이야기한다. 박진서 평론가는 “‘한이박 트리오’가 내미는 연대의 손길”에 주목하며, 전찬일 평론가는 “한국 뮤지컬영화의 짧은 계보”를 정리하고, 이은주 기자는 “‘K-뮤지컬’ 시대를 활짝연 뮤지컬 배우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 인터뷰의 주인공은 소설가 한지수(인터뷰어 고승철)와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인터뷰어 이은주)이다. 한지수 소설가는 “제 소설은 대상이 분명합니다. 그러기 위해 늘 소설의 현장으로 달려”간다며, “살아있는 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고 말한다. 브로드웨이에서《위대한 개츠비》의 제작자로 성공을 거둔 신춘수 대표는 “누군가는 가야할 길이라면 돈키호테처럼 당당하게 도전해봐야죠”라며 ‘K-뮤지컬’의 대표주자의 긍정 마인드를 전한다.

■ 갤러리에서는 강수미 평론가가 “김성환의 ‘은유로서 하와이’”를, 박영민 기자는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K아트와 만나다: 박신양, 제4의 벽》 특별전을, 유성호 평론가는 유성민 개인전 《우주의 비전》을 전한다. 이번 호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최영건 평론가의 ‘책을 여는 미술’에서는 독립적인 시각 예술 작품을 표지로 삼은 책이 지닌 문학적· 미술적 체험을 더 깊이 기록하고 소개한다. 첫 시작으로 최영건 평론가는 이수진 작가와 홍지희 작가가 선보인 “회복과 재탄생의 흰 빛들”에 주목한다.

■ 문학 코너에서는 김해솔 시인의 신작시 「공중 공간」과 “앞을 못 보되 살을 만질 수 있”는 허상욱 시인의 「일당 빼먹기」(이승하 시인의 ‘시안테나’)를 만날 수 있으며, 월평 코너에서 김민정 평론가가 드라마《나의 완벽한 비서》《모텔 캘리포니아》《원경》을, 이우빈 평론가가 뮤지컬영화《에밀리아 페레즈》를 평한다. 설재원 편집장은 봉준호 감독의 6년 만의 신작《미키 17》이 초청받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리뷰하며, 김긍수 교수는 제22회 탄츠올림프 베를린의 후기를 전한다.

전시명이 낯설다. 어렵기도 하다. 알파벳과 한글이 병기되어 있지만 활자들만 낱개로 도열한 형국이어서 눈에 들어오지 않고, 묵음으로 읽어보려 해도 막상 발음이 연결되지 않는다. 외계인의 언어와 맞닥뜨리면 그럴까 싶게 소통이 막막해진다. 고대 원시 언어를 발견하면 그럴까 싶게 글자가 아니라 미지의 파편들로만 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린 김성환 개인전 《Ua a‘o ‘ia ‘o ia e ia 우아 아오 이아 오 이아 에 이아》(2024. 12. 19. - 2025. 3. 30.)를 두고 하는 말이다.
-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 어디에서 왔나요?: 김성환의 ‘은유로서 하와이’」(강수미 평론가, 동덕여대 교수) 중에서

과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화가로서도 표현하는 데 그 누구보다도 치열한 박 작가는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밤을 새워 달려오는 소와 계속 마주했지만, 단 한순간도 표현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머뭇거리거나, 순간을 유보하거나, 혹시라도 대충의 선택을 하는 순간, 그게 누구라도 거기에 있어야 할 의미는 없게 된다. 나는 누군가에게는 선물이 될 표현을 위해서 나의 온힘을 다했다. 절벽 끝에 선 투우사처럼.” 이처럼 강한 힘을 내뿜는 그림들은 그 크기도 150-200호에 이르는 대형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그의 원화를 직접 마주했을 때 관람객이 받는 압도감 또한 남다르다.
- 「박신양 작가 오사카 한국문화원 특별전 | “숙명을 들쳐 메고 제 길을 가는 당나귀처럼 그리겠다”」(박영민 기자) 중에서

유성민 작가는 자신의 작품 안에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어쩌면 그녀의 작품들은 한 편 한 편의 개별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하나의 이야기로 수렴되는 내적 질서를 아울러 견지한다. 물론 그 이야기는 닫혀 있는 완결적 서사라기보다는 많은 이들의 사후적 해석을 통해 그 의미가 확장되는 열린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그녀는 동시대의 감상자들에게 ‘꿈의 사제’로 등극한다.
- 「유성민 개인전 《우주의 비전》 | 정체성과 이질성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창의적 지평」(유성호 교수)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작가 편집부
<200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목차

갤러리
10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 어디에서 왔나요?: 김성환의 ‘은유로서 하와이’ _강수미
18 박신양 작가 특별전 | 숙명을 들쳐 메고 제 길을 가는 당나귀처럼 그리겠다 _박영민
28 유성민 개인전 《우주의 비전》 | 정체성과 이질성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창의적 지평 _유성호
34 책을 여는 미술 | 회복과 재탄생의 흰 빛들 – 이수진 작가와 홍지희 작가 _최영건

인터뷰
38 소설가 한지수 | 제 소설은 대상이 분명합니다. 그러기 위해 늘 소설의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_고승철
44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 | 누군가는 가야할 길이라면, 돈키호테처럼 도전해봐야죠 _이은주

Theme K-뮤지컬
52 외연을 확장하는 K-뮤지컬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_원종원
58 현 상영작을 통해 한국뮤지컬의 과거와 미래를 엿보다 _김소정
64 진화하는 라이선스와 K-뮤지컬 _정명문
68 한국뮤지컬의 해외 수출, 더 단단하고 길게 뻗어나가기 _박희아
72 다시 쓰며 살아내는 이야기의 힘 - ‘한이박 트리오’가 내미는 연대의 손길 _박진서
76 한국 뮤지컬영화의 짧은 계보 _전찬일
82 ‘K-뮤지컬’ 시대를 활짝 연 뮤지컬 배우들 _이은주

문학
88 신작 詩 | 공중 공간 _김해솔
90 새 시집 속의 詩 | 이태수 박명숙
92 시 안테나 | 앞을 못 보되 살을 만질 수 있다 – 허상욱 「일당 빼먹기」 _이승하

영화·드라마
94 드라마월평 | 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 -《나의 완벽한 비서》《모텔 캘리포니아》《원경》 _김민정
100 영화월평 | 우리는 언제 말할 수 있는가 -《에밀리아 페레즈》_이우빈
104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트리시아 터틀 체제의 첫 황금곰상은 퀴어 성장드라마《드림스》_설재원

리뷰
114 제22회 탄츠올림프 | 컨템포러리의 성장과 주춤하는 클래식 발레 _김긍수
120 새책 서종택 작가 미술에세이 『오후 네 시의 갤러리』 이근배 『이근배 육성회고록』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 편찬위원회 『소설로 읽는 환경생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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