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토코를 업고 높은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코타로. 그 끝에는 증오에 찬 눈으로 두 사람을 내려다보는 신페이의 모습이 있었다. 신페이와 코타로. 서로를 용인할 수 없는 남자들의 싸움, 드디어 결착――!! 사토코는 신페이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아사기리에게 그 마음을 알린다. 이에 아사기리가 내민 다음 과제는...
출판사 리뷰
살인 청부업자와 종자,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싸움이 드디어 결판난다―!!사토코를 업고 높은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코타로.
그 끝에는 증오에 찬 눈으로 두 사람을 내려다보는 신페이의 모습이 있었다.
신페이와 코타로.
서로를 용인할 수 없는 남자들의 싸움, 드디어 결착――!!
사토코는 신페이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아사기리에게 그 마음을 알린다.
이에 아사기리가 내민 다음 과제는…
“신페이와 몸을 섞고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