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허명호
현, 월드 네이버 대표(인천), 한국GMS외국인지부장, 현, 인도 Kor-In SWET(Social Welfare Educational Trust) 현지법인이사장 및 전 총장, 전 GMS 초기사역국장(4년반), 93-98년 중동바레인 이주민사역(GMS), 92년 나이지리아 라고스한인이주민선교사, 서울동노회 명일교회 담임목사(6년)
지은이 : 김광영
울산광림교회에서 전도사(2000.4~2002.8.)로 섬겼다. 풍성교회에서 전임전도사, 강도사, 그리고 부목사로 섬겼다(2002.8.~2010.12). 2011년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교회를 개척하여 조선에서의 14년 동안 양반과 백정의 신분의 벽을 넘어 복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곤당골교회를 시작으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를 세운 사무엘 F. 무어 선교사 사역을 이어 이주민 사회로 급변한 한국 교회의 토양에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2:22)를 세우고 있는 목회자이다.
추천사
최영태 목사(승동교회 16대 담임)
김현진 교수(태안 사귐의 공동체 원장, 평택대 신학과 선교학)
프롤로그
1부 έκκλησἰα(교회) 공동체성의 회복, 이주민과 공존하는 교회 세우기
이주민 사역(선교)현장이 된 대한민국
έκκλησἰα(교회) 본질 회복과 이주민 사역의 새 전략
2부 공존하는 지역교회 세우기
공존하는 교회의 뿌리를 찾아서
양화진으로
곤당골로
힘들었던 여정
구리개의 제중원으로
그가 꿈꾸었던 교회
공존을 위한 노력
승동으로
공존 그 이상의 공존
변화를 읽어라
공존하는 교회란
공존하는 교회의 모델, 홍문섯골교회
다문화주의를 넘어
공존 그 이상의 공존
공존하는 교회의 성경적 근거
식탁교제를 중심으로
교회확장을 중심으로
에베소서를 중심으로
성전을 중심으로
3부 이주민에 대한 인식변화
스스로 더 낮아지는 겸손
공존하는 교회를 세우려는 거룩한 고집, 온유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다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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