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간은 왜 감기에 걸릴까? 세균은 모두 나쁠까? 알레르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와, 잠만 잘 자도 키가 큰다고? 《출발! 세포의 여행》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자.
현직 의사 선생님이 쓴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테면 모든 동물이 코딱지가 생기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코딱지를 통해 공기의 질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눈알을 한자어로 ‘안구(眼球)’라고 부르는 이유부터 우리 몸에서 제일 힘센 근육은 무엇인지까지! 촉각 세포 듬듬이, 근육 세포 씩씩이, 식세포 쩝쩝이까지 호기심 많은 세포 삼총사의 모험과 함께 우리 몸속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출판사 리뷰
좌충우돌 세포 삼총사와 함께
핏줄 롤러코스터 타고 씽씽!인간은 왜 감기에 걸릴까요? 세균은 모두 나쁠까요? 알레르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요?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와, 잠만 잘 자도 키가 큰다고요? 《출발! 세포의 여행》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봐요! 현직 의사 선생님이 쓴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요. 이를테면 모든 동물이 코딱지가 생기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코딱지를 통해 공기의 질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요? 눈알을 한자어로 ‘안구(眼球)’라고 부르는 이유부터 우리 몸에서 제일 힘센 근육은 무엇인지까지! 촉각 세포 듬듬이, 근육 세포 씩씩이, 식세포 쩝쩝이까지 호기심 많은 세포 삼총사의 모험과 함께 우리 몸속을 속속들이 알아봐요!
■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인체의 비밀을 밝혀 주는2024년 독일 아동 도서상(German Children's Book Prize 2024) 후보작!너무나 가깝기에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쉬운 우리 몸. 하지만 우리 몸은 여전히 많은 비밀이 숨겨진 미지의 우주와 같다. 만약에 이 우주에 살고 있는 세포들이 마치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감각을 느끼는 촉각 세포, 움직임을 조절하는 근육 세포, 면역 체계를 책임지는 식세포(백혈)를 의인화해서 복잡한 인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신중한 촉각 세포 듬듬이, 발랄한 근육 세포 씩씩이, 듬직한 식세포 쩝쩝이까지! 개성 넘치는 세포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우리 몸속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것이다.
“너희 이게 무슨 뜻인지 아니? 한 번에 눈까지 가는 방법은 없다는 뜻이야! 우리는 무조건 심장이랑 폐를 거쳐야 해.”
그렇게 말하는 쩝쩝이의 눈은 근심 걱정으로 가득 찼고,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어요. 그 모습을 본 씩씩이는 걱정 말라는 듯 쩝쩝이의 어깨에 손을 얹었어요.
“오히려 좋지! 어차피 몸속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었잖아. 가는 길에 겸사겸사 관광도 하고. 걱정하지 마. 끝내주는 경험이 될 거야!”
_본문 44쪽
현직 의사가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생물학적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풀어낸다. 세포 삼총사가 심장과 폐를 거쳐 눈에 도달할 때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짜릿한 몸속 탐험을 통해 인체에 호기심을 느끼게끔 구성된 것이다. 더불어 몸속 세포들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그림들은 이 책을 100%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우리 몸의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셈이다. 더불어 인체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된 아이들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내 몸’으로 이해하며 일상생활의 다른 과학적인 발견도 흥미로워할 가능성이 높다. 흥미진진한 세포들의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끔 도와주자.
■ 왜 초등학생부터 우리 몸에 대해 알아야 할까?‘적을 알고 나를 알면 모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知彼知己 百戰百勝)’는 말이 있다. 우리 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 인체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한다면, 나중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우리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이라면 건강한 식습관, 운동의 필요성을 깨우치기가 어렵지 않을 테니 말이다. 즉, 아이들은 인체의 각 부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몸속 세계 탐험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세포의 역할과 인체의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가르쳐 주는 이 책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는 소중한 자원인 셈이다. 인체에 대한 올바른 과학 지식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몸’에 대해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유익한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요한나 클레멘트
독일 북쪽 항구 도시 뤼베크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어요. 인체를 연구하는 덕에 우리 몸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요. 어린이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접하며 부지런히 쓰고 있답니다.
목차
1장. 가시의 공격
우리 몸을 보호하는 피부
2장. 쩝쩝이의 비밀
밀고 당기는 근육의 힘
3장. 대담무쌍한 계획
훌륭한 배달 수거 서비스
4장. 우당탕탕 혈관 여행
우리 몸의 엔진, 심장!
5장. 기막힌 광경
빛의 그림을 그리는 눈
6장. 갑자기 대홍수!
냠냠 뿌지직
7장. 콧물 속에서 피어난 우정
냄새의 마법
8장. 위험한 만남
우리 몸 보호대
9장. 끈적끈적 콧물을 묻히고 집으로!
콧속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