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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상식과 통념을 부수는 60개의 역설들
현암사 | 부모님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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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왜 내가 타려는 엘리베이터는 항상 늦게 오는 걸까?’ 내려가려면 꼭 내가 있는 층 아래로 내려가고 있고, 올라가려면 내가 있는 층 위로 올라가고 있다. 어딘가 단단히 잘못된 것만 같다. 하지만 이 현상은 ‘엘리베이터의 역설’에 따르면 확률적으로 타당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 최대 행복과 재미를 추구하는 쾌락주의자는 오히려 불행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쾌락주의의 역설’에 따르면 당연한 결과다.『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이렇듯 평소 우리가 직관에 따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판단한 명제에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진다.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모순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크고 작은 역설들을 면밀히 탐구한다. 아주 사소한 일상적인 문제에서부터 수학, 사회과학, 철학, 언어, 정치, 종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60가지의 반직관적 수수께끼들을 명쾌하게 풀어낸다.이 책의 저자 조지 G. 슈피로는 난해한 수학 문제의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며, 오랜 시간 수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수학자다. 그는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에서 또한 우리 삶과 가까우면서도 복잡하게 느껴지는 역설들을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낸다.각각의 역설이 탄생하고 이름 붙여지기까지의 역사적 배경과 이를 둘러싼 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내적 작동 원리를 파헤친 후(해제), 사회적인 차원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간다(부언). 이로써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실들에 균열을 내고, 독자로 하여금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동시에 탐구하게 만든다.역설은 재미있는 수수께끼나 지적 유희, 그 이상이다. 수천 년 동안, 역설은 통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상식과 세계관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인식론적 전망을 밝히는 데 일조해왔다. 또한 역설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철학적 질문에 대해 논하기 시작한 이래로, 사상가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왔으며, 오늘날에도 사상가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철학philosophy이 “지혜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면(philos는 친구를 sophia는 지혜를 뜻한다), 역설이라는 단어는 어딘가 이상한, 그래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무언가를 가리킨다(para는 반대를, doxa는 견해를 뜻한다). 영국 철학자 세인즈버리R. M. Sainsbury의 말처럼 “역설은 사상의 위기, 그리고 혁명적 진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역설은 분명 공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서스펜스 추리 영화를 처음 시청할 때, 시청자들은 범인이 드러나는 마지막 장면까지 긴장을 놓지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끝날지를 이미 알고 있을 때조차 사람들이 영화를 반복해서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말이 더 이상 불확실하지 않은 영화를 보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은 엄청나게 지루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에 따르면 반복 시청을 할 때조차 관객은 최종 결말을 숨죽이며 기다린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인지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나쁜 결말을 두려워할 때, 좋은 결말을 바라거나 어떤 결말이 나올지 불확실할 때 서스펜스를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뮬레이션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숫자들이 정말로 무작위적으로 추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수열이 정말로 무작위적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우리에게는 무작위성을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거기에 역설이 도사리고 있다. 만약 어떤 수열이 실제로 순전히 무작위적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무작위적이라고 인지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가 무작위적이라고 인지한다면, 그것이 무작위적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지 G. 슈피로
난해한 수학 문제와 그 해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수학자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 대학교에서 수학 및 물리학 석사 학위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그리고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에서 수리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위스의 권위 있는 일간지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에서 이스라엘 특파원 및 수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당시 그의 수학 칼럼은 높은 평가를 받아 그는 스위스 자연과학 아카데미로부터 프리 미디어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독일 수학회로부터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또한, 《네이처》 및 《미국수학회회보》 등에서도 수학 칼럼을 기고하며 수학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저서로는 『수의규칙』 『경제학 오디세이』 『수학의 사생활』 『수학의 향연』 등이 있다. 책에서 그는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역설 60가지를 소개하고 분석한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당연시되어온 명제나 현상들에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부조리를 들여다봄으로써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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