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미오새
미오새 (미운오리새끼)어릴 적 미운오리새끼 동화를 읽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돌이켜 보면그 미운오리가 나처럼 느껴졌을 지도 모른다. 뿔테안경에 늘 수줍게만 다니던 소녀는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어 힘찬 날개 짓을 하려고 한다.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두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다. 그런 소녀에게 말한다. 일단 부딪쳐 보라고. 용기 내보라고너 자신에게 친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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