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 ‘대기업’이다.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는 대기업집단은 한국 경제의 방향성과 투자 지형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표 종목’만 익숙할 뿐, 이들이 속한 지주회사 체제, 핵심 계열사 간의 매출 구조, 그리고 오너 일가의 전략적 의사결정까지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투자에 나선다.문제는 여기에 있다. 대기업은 단일 기업이 아니라 ‘복합적 경제 생태계’다. 지주회사와 투자회사, 상장과 비상장 계열사, 신사업 진출과 구조조정 등 수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 흐름을 읽지 못하면 실적도, 주가도 이해할 수 없다. 산업별 포지션, 사업 구조, 계열사 간 수직계열화와 리스크 전이 구조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해야만 진짜 투자 판단이 가능하다.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는 한국 대기업집단의 실체를 한눈에 정리하고, 그 속에서 저평가된 성장 계열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의 대기업 투자 분석서다. 복잡한 기업 구조 속에서 헤매는 투자자들을 위해 단순한 정보가 아닌 ‘투자 지도’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거대한 힘,
대기업을 이해하지 못하면, 투자도 없다!
한국 경제의 ‘실체’를 움직이는 50대 대기업집단의 구조와 전략을
데이터와 해석을 바탕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의 대기업 투자 가이드북이다.
지배구조, 계열사 관계, 산업별 위치, 대주주의 의중, 신사업 흐름까지—
복잡하게 얽힌 대기업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그 안에서 지금 저평가된 기업과 앞으로 성장할 기업을
선별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感)에 의존하는 투자는 100% 망한다.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구조를 읽는 법을 알려주는 ‘전략 지도’다.
한국 주식, 대기업을 해독하지 못하면 길을 잃는다
한국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 ‘대기업’이다.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는 대기업집단은 한국 경제의 방향성과 투자 지형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표 종목’만 익숙할 뿐, 이들이 속한 지주회사 체제, 핵심 계열사 간의 매출 구조, 그리고 오너 일가의 전략적 의사결정까지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투자에 나선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대기업은 단일 기업이 아니라 ‘복합적 경제 생태계’다. 지주회사와 투자회사, 상장과 비상장 계열사, 신사업 진출과 구조조정 등 수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 흐름을 읽지 못하면 실적도, 주가도 이해할 수 없다. 산업별 포지션, 사업 구조, 계열사 간 수직계열화와 리스크 전이 구조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해야만 진짜 투자 판단이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는 한국 대기업집단의 실체를 한눈에 정리하고, 그 속에서 저평가된 성장 계열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의 대기업 투자 분석서다. 복잡한 기업 구조 속에서 헤매는 투자자들을 위해 단순한 정보가 아닌 ‘투자 지도’를 제공한다.
2024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2025년이 기회다!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한국 증시가 구조적인 반등의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2024년 코스피의 평균 PER은 약 9배였다. 미국 S&P 500이 20배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다시 회자됐고, 국내 증시는 주요 신흥국 대비에서도 한참 뒤처진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저평가가 심화된 배경에는 경기 둔화, 중국발 공급 과잉, 글로벌 산업 경쟁력 약화뿐 아니라, 정치적 불확실성과 제도적 불신, 국내 기업에 대한 낮은 지배구조 신뢰도, 그리고 외국인 자금의 장기 이탈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2025년은 그 흐름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정치적 격변이 마무리되고, 정책 기조에 명확한 방향성이 드러난다면 시장은 불확실성의 ‘정점’을 지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글로벌 측면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각국의 견제와 공급망 안정화 공조가 작동하면서 2020년대 초반처럼 일방적인 무역 충격으로 확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 환율 안정, 국내 유동성 흐름의 개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업황 회복 기대까지 맞물리며, 시장은 점차 ‘최악은 지났다’는 심리 회복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대기업 중심의 분석과 투자 전략은 보수적 리스크 관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회복 국면에서 가장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타깃팅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시장 전체를 좇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강하고 실적 기반이 탄탄한 ‘진짜 기업’을 선별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복잡한 대기업 생태계를 구조화한 최초의 ‘재계 지도’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는 단순한 기업 리포트의 수준을 넘어선다. 국내 50대 주요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계열사별 사업 구조, 산업별 위치, 대주주의 투자 전략, 그리고 신사업 진출 흐름까지, 2년에 걸친 심층 취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하나의 큰 지도처럼 구성된 투자 참고서다.
각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사업성과 전략에 따라 유망(★★★), 관심(★★), 모멘텀(★) 등 세 단계로 구분되어, 투자자들이 단순 주가가 아닌 ‘그룹 내 전략적 위상’에 따라 종목을 선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단일 기업이 아닌, ‘그룹 단위로 보는 산업의 흐름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200컷이 넘는 일러스트를 통해 복잡한 지배구조, 계열사 가계도, 산업 흐름도, 신사업 확장 방향, 지분 연결 관계, 그리고 주요 기업 간 수직·수평 계열화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일반 투자자, 또는 빠르게 구조 파악이 필요한 실무자 모두에게 복잡한 기업 생태계를 직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한다.
워렌 버핏의 눈으로 한국 대기업을 다시 읽는다
책의 대표 저자 이민주 더밸류뉴스 대표는 2007년 워렌 버핏 회장을 국내 언론 최초로 단독 인터뷰한 기자 출신으로, 오랜 기간 버핏연구소를 통해 가치투자 철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실천해온 대표적인 장기 투자 전문가다. 기사를 넘어서 저서, 인터뷰,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 시장에 버핏식 분석 방법론을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책에서도 그는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을 한국 대기업에 그대로 투영했다.
단순히 저평가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ROE 15% 이상, PBR 1배 이하,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에 주목하고, 그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와 산업 내 경쟁 우위를 갖춘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특히 단기 테마에 쏠린 시장 흐름을 경계하며, 기업의 주가보다 대주주의 실제 자금 흐름, 신사업에 대한 투자 의지, 그리고 지배구조 변화가 가져올 기업가치의 변동성에 집중한다.
이민주 대표는 단순한 숫자 해석을 넘어, “어떤 계열사가 그룹의 미래를 이끌고, 대주주의 의중이 어디로 흐르는가를 읽는 것”이 진짜 투자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그 철학은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 전반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감(感이) 아닌 구조, 이제는 시장을 읽는 프레임을 갖춰야 할 때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한 책이 아니다. 떠오르는 테마나 시장의 감(感)에 휩쓸리지 않고, 수치와 구조, 지배구조와 산업 맥락 속에서 종목을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분석형 투자서다.
직장인과 초보 투자자에게는 복잡한 산업 구조와 대기업 생태계의 연결 고리를 하나씩 풀어주는 입문서이자 인사이트북으로, 금융권 종사자나 언론인, 리서처에게는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약된 기업 정보와 계열사 지도로 기능한다. 또한 장기 투자자에게는 가치 중심의 선별적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로드맵으로 작동할 수 있다.
“대기업이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그 구조 속에서 지금 어떤 종목을 봐야 하는가?”라는 실천적 답변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구조, 전략이라는 세 층위에서 시장을 해석하는 프레임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참고서를 넘어, 한국 경제와 주식시장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열어준다.
현재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밀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정상 제품 비율을 뜻하는 수율(收率) 문제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MR-MUF(몰딩과 언더필을 동시에 처리하는 공정)를 통해 안정적인 수율과 대량 생산 체계를 확보하며, 8단 HBM3E에 이어 12단 HBM3E까지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TC-NCF(열압착 비전도성 필름) 공정을 도입했으나, 초기 단계에서 수율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현재 8단 HBM3E는 공급 승인을 받았지만, 12단 HBM3E는 엔비디아의 기술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2025. 2).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이른 시간 안에 수율 문제를 해결하고, SK하이닉스를 추월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삼성전자의 TC-NCF 공정은 SK하이닉스의 MR-MUF 공정보다 높은 적층 단수와 향상된 전력 효율을 구현할 가능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즉, 기술적으로 SK하이닉스의 HBM 공정보다 더 발전된 방식이지만, 수율 안정성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수율 안정화에 집중하는 만큼 HBM 시장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_ 01 삼성그룹
엔비디아에 대한 삼성전자의 HBM 공급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다. 엔비디아가 생산하는 B100 GPU 가격은 3만~4만 달러(약 5,100만 원)로, 여기에 들어가는 HBM(192GB HBM3e) 가격은 약 2,900달러(약 38만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엔비디아의 관점에서 보자면, 검증되지 않은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의 HBM을 썼다가 제품 불량이 나면 2,900달러만 날리는 게 아니라 3만~4만 달러짜리 GPU를 통째로 날리게 되는 셈이니 거래처 선정에 아주 신중할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이 할인된 가격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엔비디아가 쉽게 수용하기 어려운 것도 그 때문이다. _ 02 SK그룹, p. 109주식시장 참여자의 관점에서 보면 현대차그룹 관련주는 예측이 쉽지 않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로의 전환과 맞물려 지배구조 개편 등 다양한 변수와 리스크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앞서 말한 대로 지배구조 개편이 주요한 화두로 있다. 공정위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현대차그룹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지주사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려 있다. 실적과 별개로 추이를 살펴야 하는 부분이다.
만약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를 지주사로 상정한다면,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눌려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현대모비스 주가가 낮을수록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의선 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분을 늘리자면 주가가 오르는 것이 반갑지 않을 수 있다. _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퓨처엠의 투자 포인트는 이차전지 가치사슬 최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대비 강점이다. 국민연금이 지분(5.60%)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다(2024 2분기).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의 중간소재(전구체)와 최종소재(양극재, 음극재, 고체 전해질)를 생산한다. 이차전지는 리튬(Li)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충전을 통해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해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IT 기기와 다양한 생활가전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2023년 기준 포스코퓨처엠의 매출액 비중은 양극재 66.0%, 음극재 29.3%, 기타 4.7%다. 이차전지를 주력 사업으로 하기 전까지 내화물과 축로를 생산했다. _포스코그룹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민주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MBA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서울경제TV 보도국장과 경제산업부장, 이데일리 IB마켓부장으로 근무했다. 한국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7년 5월 미국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주주총회를 취재하고 국내 최초로 워렌 버핏을 단독 인터뷰했다.버핏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를 주식시장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성공적인 가치투자에 꼭 필요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등 ‘재무제표 시리즈’는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스마트폰 이후 세상 변화를 다룬 《지금까지 없던 세상》으로 매일경제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2016). 이밖에 《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해설서) 등을 출간했다.
지은이 : 더밸류뉴스 특별취재팀
기업 분석에 관한 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자팀이다. 취재와 집필 과정에서 크고 작은 압력과 허들(hurdle)에 부닥쳤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버텨냈다. 그렇게 2년 동안 경제 현장을 누비며,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50대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오너 가계도, 유망 상장사를 국내 최초로 한 권의 책에 체계적으로 담아내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을 완수했다.취재 및 집필 | 박수연 산업부장, 이승윤 기자, 김호겸 기자, 문성준 기자, 황기수 기자, 정희민 기자, 이명학 기자감수 | 홍순화 기자, 채종일 기자, 권소윤 기자
목차
머리말_ 결국, 대기업집단에 올라타야 한다
CHAPTER 1 왜 ‘대기업집단’인가
한국 경제의 ‘너무 큰 당신’ 대기업집단
한국의 대기업집단,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남았나
유망 종목은 당신 ‘눈앞’에 있다_ 대기업집단에 올라타는 법
중후장대(重厚長大) ‘제조’ 가고, 날렵한 ‘ICT·유통물류’ 뜬다
CHAPTER 2 제조 기업
대량생산으로 한국 경제 이끄는 ‘기업 표준’
01 삼성그룹 | “재계 1위, 향후 30년 더 간다” 전망 나오는 이유
삼성그룹, 언제까지 ‘재계 1위’ 유지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에 이재용 일가 지분이 낮은 이유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잠깐!| ‘지주사’ 주식 가치는 왜 항상 저평가될까? | 지주사 주식의 특징
02 SK그룹 | 하이닉스 등 ‘빅 M&A’ 3차례 성공하며 ‘재계 2위’
잇따른 ‘M&A’로 성장한 SK그룹, 바이오·AI·이차전지로 ‘질적 도약’ 나선다
SK하이닉스 ‘HBM 경쟁력 선두’, SK바이오팜 ‘혁신 신약 엑스코프리 성과’
03 현대자동차그룹 | ‘와해성 기술’ 전기차 시대에도 글로벌 ‘자동차 빅3’
전기차 대전환의 파고 속에도, ‘존재감’ 더 강해졌다
실타래처럼 얽힌 ‘지배구조 개선’, 현대차 뇌관 될까
04 LG그룹 | 이차전지 · AI(인공지능) · 바이오 신사업 나선 재계 ‘빅4’ 118
LG그룹, ‘전자’가 끌고 ‘엔솔’이 밀며 미래 대응한다
‘큰 그림’ LG에너지솔루션·LG이노텍, 그러나 ‘주주 가치’가 먼저다
05 포스코그룹 | 반세기 정치 외풍에도 ‘이차전지’ 신사업 성과 내는 3가지 비결
‘철강 명가’에서 ‘이차전지 강자’로, 포스코그룹의 진화
‘정치적 외풍’에도 최상단 기술기업으로 성장, 포스코퓨처엠이 기대되는 이유
06 한화그룹 | 육해공 넘어 우주까지, ‘한국의 록히드 마틴’ 성큼
‘다이너마이트’의 요람에서, 방산·우주 기술의 요체로 도약을 꿈꾼다
한화오션·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국가대표 방산 체인’ 관심 ↑
07 GS그룹 | 가족 경영으로 재계 9위, 신사업 성과 가시화 언제쯤?
GS그룹의 고민, “신성장 동력 찾아라”
가족기업에서 영속기업으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관건
08 CJ그룹 | ‘문화’를 새 먹거리로 실험 나선 식음료 키 플레이어
‘문화’를 주력 사업으로, 글로벌 콘텐츠 강자 노린다
CJ프레시웨이, 성장 산업에 올라탄 식자재 1위 기업
09 LS그룹 | AI로 ‘전력 전선’ 본업 호황, 이차전지 신사업도 뜬다
몸집 불린 LS그룹, ‘전력케이블’ 너머 ‘이차전지’ 시장 노린다
AI로 전력 수요 증가하며 LS일렉트릭·가온전선·LS마린솔루션 호황
10 두산그룹 | ‘B2C→B2B’, 사업 DNA 바꾼 국내 최장수 기업
‘업의 본질’ 바꾸며 B2B로, 수주업 리스크 이겨낼까
구조조정 후유증과 수주 리스크, ‘신뢰 회복’이 먼저다
11 셀트리온그룹 | 통합법인 출범했지만, 바이오 시장 ‘흐림’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10대 대기업집단’ 진입할 수 있을까
서정진 회장의 복귀, 셀트리온 부활의 신호탄 될까
12 에쓰오일 | 아람코의 안정성이 그대로, ‘단일 정유업’ 유일 대기업집단 238
국내 유일의 해외 자본 정유사, 석유화학 기업으로 탈바꿈
‘원유 수급 안정성’, ‘고배당주’ 장점, ‘정유주’ 한계 넘을 수 있을까
|잠깐!| 유가(정유주) 예측, 왜 어려울까? | 정유·유화산업의 특징
13 하림그룹 | 수직 계열화로 ‘한국판 카길’ 도전하는 국내 1위 닭고기 그룹
‘한국판 카길’의 씨앗 차곡차곡 뿌린다
후계 구도 정리 수순, 6,000억 투자 ‘동북아 식품 허브’ 본격화
14 영풍그룹 | ‘주식시장의 숨은 진주’ 고려아연 거느린 글로벌 1위 비철금속 제련그룹
고려아연, 부산물로 ‘은’과 ‘금’ 생산하는 글로벌 1위 비철금속
제련기업 온산산단 입주 계기 사세 불린 고려아연, 경영권 갈등 ‘불씨’ 된 이유
15 효성그룹 | 구조조정, 그룹 분리로 제2 도약 나서는 스판덱스 ‘글로벌 넘버원’
‘화학 섬유’ 원천기술 보유한 키 플레이어,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그룹 분리 마무리, 조현준 회장 경영능력 시험대
16 KT&G그룹 | ‘K-담배’로 한국 넘어 글로벌 시장 ‘쑥쑥’
부동의 담배 시장 점유율 1위, ‘고배당 성장주’ 신화 이어질까
‘시장 정체·수익성 저하·승계’는 개선점, 고배당주 찾는다면 ‘맑음’
17 KCC그룹 | “건자재 기업 아닙니다. 글로벌 실리콘 ‘린치핀’입니다”
‘도료·건자재·실리콘’ 바탕으로 첨단 산업 향해 ‘날갯짓’ 할까
KCC글라스, 정몽익 회장 독자 경영… ‘현대차·기아’ 힘입어 성장 가속
18 코오롱그룹 | 패션 너머 ‘바이오’, ‘자동차 유통’ 키 플레이어 워밍업
1970년대 ‘리즈 시절’, ‘바이오 신약’으로 되찾을 수 있을까
오너 외아들’ 이규호 부회장 승진이 의미하는 것
19 OCI그룹 | ‘폴리실리콘’으로 태양광 너머 반도체 소재까지 넘본다
태양광 시장을 이끌던 폴리실리콘 키 플레이어, 새 기회 엿본다
SGC에너지, ‘열병합 발전’으로 안정적 수익모델
20 세아그룹 | 글로벌 시장 성과 내는 국내 최대 ‘강관, 특수강’ 대기업집단
포스코 제외, 국내 최대 순수 철강 대기업집단
세아제강지주·세아제강, 글로벌 시장 성과 ↑
|잠깐!| 철강주를 움직이는 양대 변수, 환율과 원재료 가격
21 LX그룹 | 출범 3년 만에 재계 40위권 진입, ‘캐시카우’ 확보 워밍업
LX의 몸집 불리기, ‘내실 다지기’로 안정성 키울 수 있을까
‘승부사’ 구본준 회장의 ‘빌드업’, 극적 성장 가능할까
22 금호석유화학 | 그룹 탄소나노튜브(CNT) 신사업 나서는 국내 최대 순수 석유화학 그룹
최대 ‘순수’ 석유화학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매출 안정성 확보할까
‘조카의 난’, ‘유화주’ 한계 딛고 가치 상승 가능할까
23 동원그룹 | M&A가 끌고 신사업이 밀어 ‘종합 소비재 그룹’으로 워밍업
탄탄한 ‘참치 사업’ 딛고, 물류·이차전지까지 거머쥘까
대주주 비율 높은 ‘동원산업’, 스타키스트 주목
CHAPTER 3 수주 기업
건물 짓고 배 만드는 ‘중후장대’ 산업
01 HD현대그룹 | 기술 기업으로 변신 도모하는 ‘글로벌 1위 조선사’
조선·정유·산업기계 ‘3박자’, 그룹 매출 ‘70조 클럽’ 진입
30여 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 ‘경기 변동주’ 한계 벗어날까
|잠깐!| 경기 변동주에 어떻게 성공 투자할 것인가 | 조선·해운주의 특징
02 DL그룹 | M&A로 확장, SMR로 가속, ‘AI 전력’ 키 플레이어 워밍업
‘캡티브 마켓’ 없이, 아파트 시장 성장으로 ‘건설그룹 1위’ 도약
건설보다 ‘DL케미칼’ 성과에 미래 먹거리 달려 있다
03 중흥그룹 | 대우건설 품고, 해외 시장 ‘앞으로’ 지주사 전환 마무리
대우건설 인수로 대기업집단 20위로 도약, ‘건설업계의 다크호스’
중흥토건 중심 지주사 전환, 대우건설 ‘건설주의 한계’ 벗어날까
|잠깐!| 건설주 성공 투자가 어려운 4가지 이유
04 HDC그룹 | 광운대 역세권 개발로 대변신 나선 ‘압구정 현대아파트 신화’
‘압구정 현대아파트 신화’, 스마트시티 개발로 재도약 노린다
내수 한계 극복하고 ‘가격 협상력’ 높여야
CHAPTER 4 유통·물류 기업
오프라인 → 온라인 ‘패러다임 시프트’로 지각 변동
01 롯데그룹 | 이차전지 소재 · 바이오 기업으로 사업 다각화 나선 ‘유통 공룡’
위기의 ‘뉴 롯데’, 배터리 소재·바이오로 반전 꾀한다
지배구조 리스크, 유통·석유화학 침체… 돌파구 찾을까
02 신세계그룹 | 쿠팡 도전 맞은 오프라인 ‘키 플레이어’
한국의 ‘월마트’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계열 분리’에 ‘인구 절벽’까지, 위기가 기회 될까
03 한진그룹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메가 항공사’로 도약
여행객·화물 호황 발판으로 팬데믹 전보다 더 높은 성장세 노린다
대한항공·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로 점프 기대
04 현대백화점그룹 | M&A로 글로벌 시장 공략하는 ‘오프라인 유통 키 플레이어’
유통 부진에도 성과 가시화, 해외 시장 ‘먹거리’로 다각화 노린다
‘형제 경영’ 유지… 지누스는 글로벌 시장 성장세, 현대그린푸드는 내수 점유율 ↑
05 쿠팡 | 창업 11년 만에 대기업집단 진입, 로켓배송이 바꾼 유통 패러다임
단 11년 만에 대기업집단 진입, 쿠팡의 ‘로켓 질주’ 어디까지?
한국판 아마존’ 쿠팡,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
06 SM그룹 | M&A로 ‘쑥쑥’ 재계 20위권 눈앞, M&A는 현재 진행형
M&A로 재계 20위권 눈앞 뒀지만, ‘그룹 리스크’ 극복 과제
얽히고설킨 지배구조, ‘그룹 안정성’ 위해 개선해야
07 이랜드그룹 | ‘이대 앞 2평 신화’ 중국 시장 뚫어 제2 도약 나선다
2022년부터 연속 흑자행진, 중국 시장에서 ‘제2 도약’ 노린다
제2 도약 이랜드, 안정성 추구한다면 ‘리츠 주’로 가치 ↑
08 애경그룹(AK홀딩스) | ‘생활용품’ 팔아 ‘항공기’ 띄우고 글로벌 ‘K-뷰티’ 도전한다
‘제주항공’으로 재계 진입, ‘애경케미칼’로 미래 먹거리 찾는다
경영진 위기에도, LCC 시장 재편 속 제주항공 도약 기회
CHAPTER 5 IT·서비스 기업
스마트폰과 이커머스 뜨며 덩달아 뜬다
01 KT그룹 | 민영화 20여 년, AI +ICT로 도약 나선 국내 1위 통신사업자
국내 1위 통신사업자… IPTV,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3개 시장 1위
밀리의서재, 전자책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
02 카카오 | ‘자수성가형’으로 가장 높은 순위(15위) 오른 ICT 그룹
국내 최초 재계 15위 진입한 ‘IT 스타트업’, ‘총수 리스크’ 흔들
‘총수’, ‘고평가’ 리스크에도, 카카오 신성장 동력 프리미엄 여전하다
03 네이버 | 본업 정체에 웹툰, 리셀, AI 전 방위 신사업 나선 ‘ICT 1세대’
‘ICT 1세대’ 첫 대기업집단, 다시 뜨거워진다
가족 경영 없는 ‘혁신 DNA’ 기업, 네이버가 신사업 주도한다
04 넥슨 | 선점 우위와 개발 역량으로 일군 ‘게임의 제왕’, 멀티 플랫폼 도전
국내 최대 게임그룹, ‘선점자의 이점’ 발판 빠른 다각화 강점
창업주 유고에도 탄탄, 게임주는 ‘글세…’
05 하이브 |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국내 최초 대기업집단
‘BTS’ 신화 창조한 대기업집단, ‘포스트 BTS’ 노린다
방시혁 의장 체제 굳건, 그러나 투자에 앞서 생각해봐야 할 ‘3가지’
06 넷마블 | ‘흙수저’ 게임사에서 50대 대기업집단으로, 넷마블의 반란
게임 발판 삼아 코웨이 인수, 글로벌 공략 ‘가속 페달’
‘코웨이’ 중심의 게임회사? 코웨이 글로벌 성장세 ↑
CHAPTER 6 금융 기업
한국 자본주의 발전의 ‘보이지 않는 혈맥’
01 KB금융그룹 | 자본력 ·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갖춘 국내 1위 금융그룹
자기자본·순이익에서 ‘5대 금융지주사 왕중왕’
‘만년 저평가’ 금융주, KB금융은 다를까
02 신한금융그룹 | 믿는 구석 ‘글로벌 성과’로 ‘금융사 1위’ 노린다
‘금융지주 1위’ 놓고 KB금융과 경쟁, ‘비은행 이익 기여도’ 1위
재일교포 자본 신한금융, ‘리레이팅’ 기대 요인 3가지
03 하나금융그룹 | 비은행 강화, 밸류업으로 도약 준비하는 ‘금융 빅3’
M&A, 디지털 금융으로 ‘은행 편중’, ‘넘버 3’ 극복할까
하나금융지주, 디지털 플랫폼 혁신으로 KB·신한과의 격차 좁힐까
04 우리금융그룹 | ‘한 지붕 두 가족’에 흔들리는 ‘기업금융 명가’
‘비금융 기여도’, ‘기업대출 하락’, 흔들리는 기업금융 명가
합병 20여 년째 ‘50:50’ 인사, ‘저평가 해소’ 갈 길 먼 이유
05 농협 | 정부가 끌고, 녹색 혁명이 밀어 ‘재계 10위’ 도약
‘재계 빅10’ 메머드 조직, 대기업집단 유일 ‘협동조합’
변화의 중심에 선 농협중앙회, 성장 산업 ‘종자’에 미래 건다
06 미래에셋그룹 | ‘브로커리지→펀드’ 변화 읽고 도약한 ‘증권 지존’
한국 재계 사상 증권 전문 그룹 최초의 대기업집단
글로벌 성과 두각에도 ‘금융시장 변동성’ 크다
07 DB그룹 | ‘중후장대에 올인’ 시행착오 끝내고 제2 도약 워밍업
‘건설’, ‘제철’ 그룹사가 ‘금융’ ‘반도체’ 중심의 그룹사로 변신한 이유
DB손해보험, 성장 산업 올라타 글로벌 시장서 성과 낸다
08 두나무 | 최단기간 대기업집단 진입한 ‘블록체인 유니콘’
계열사 12개로 대기업집단에 오른 국내 1위 가상자산 사업자
09 교보생명그룹 | 지주사 전환으로 저출산 고령화 극복 나선 ‘생보 맏형’
저출산, 저금리, IFRS17 ‘3대 도전’, 대응 전략은 지주사 전환, 디지털 강화
교보생명보험, 풋옵션 분쟁 일단락으로 지주사 전환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