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즈니스를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해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편안한 잠자리를 누린다.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선물을 주고받고,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감동을 느끼며,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얻었다. 이 모든 삶의 조각들은 결국 비즈니스라는 ‘사랑의 발걸음’이 만들어낸 결과다.
사랑은 때로 단호함을 요구한다진정한 사랑은 때로 단호함을 필요로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하듯, 비즈니스에서도 사랑의 탁월함을 위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직원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일이 사랑의 표현일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엔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엄격한 조언이 필요합니다.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는 직원을 불러 "나는 네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편안함만 주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불씨를 지피는 겁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에게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이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더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관용과 엄격함은 모두 사랑의 속성 안에 있습니다.
실천 동기가 강한 사람들이 가진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즐거움입니다. 일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겁니다. 두 번째, 일의 결과가 세상과 사회와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꾸 모니터링하고 그걸 통해서 기뻐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일하면서 그 자체로 생계 수단으로 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과 지식이 올라가는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는 겁니다. 즐거움, 보람, 성장 이 세 가지 요소가 가장 강력한 실천 동기입니다. 반대로 이 세 가지의 실천 동기를 깎아먹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타성, 두 번째 경제적 보상, 세 번째 정서적 보상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많을수록 회사가 조직이 가지고 있는 실천 동기를 갉아먹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남 신안도 섬에서 태어나 직장 생활을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의 경험과 미국, 유럽, 아시아권 많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모두 비슷합니다.어떤 경우에는 이거 하면 우리 돈 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거 누가 잘못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피곤하고 힘든 삶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걱정과 불안의 요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뛰어넘어 즐거움이라는 동기를 가지고, "우리 한번 잘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나누는 경영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민
가인지컨설팅그룹 대표이자 비영리단체 위드메이커스 이사장. 100인 이하 기업(U-100, 언더백 기업)을 위한 전문 교육·컨설팅 기관인 가인지캠퍼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95%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이루도록 돕고 있다.이랜드그룹 인사팀장과 전략기획실을 거쳐 22년간 20개국, 3,7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특히, 기업이 독자적인 이익 구조와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인지경영]이라는 경영 방법론을 개발하고 보급해왔다. 가인지경영은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한 실천적 경영 방식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80개 이상의 실전 메뉴를 제공한다.현재 가인지경영을 보다 널리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인지캠퍼스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에 컨설턴트를 파견해 실행 중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 7시 유튜브 [가인지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경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비즈니스는 사랑이다'라는 철학 아래, 경영자들이 더 나은 기업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가인지경영》, 《성공의 숨겨진 비밀 피드백》, 《전략수립 W모델》, 《공적리더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