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출판사 리뷰
“내 몸과 마음아, 오늘도 잘 부탁해!”
예쁜 말을 따라 쓰며 아침을 활짝 열어요!
100여 권의 책과 강연으로 1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김종원 작가와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래 작가가 함께해 선보인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는 시리즈 누적 10만 부 베스트셀러로 말 그림책의 열풍을 만들어 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은 아이들이 하루를 시작하며 가져야 할 습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알려 줍니다. 어린 시절에 아이들이 형성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할 일을 척척 해내는 습관을 기른 아이는 책임감과 자립심이 큰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는 하루하루를 슬기롭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밝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예쁜 말을 들려주세요.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 ‘예쁜 말’
매일 아침 예쁜 말을 선물해요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왼쪽 면에는 본책의 풀컬러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오른쪽 면에 쓰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본책에서 특히 아이들이 자기 말로 만들면 좋을 예쁜 말을 선별하여, 쓰기 좋은 길이로 실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마주치는 가족에게,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을 들려주면 하루가 아름답게 바뀔 것입니다.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었다면 이제 바른 글씨로 쓰면서 아이들이 마음에 예쁜 말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를 건네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원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고,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저서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부모의 어휘력》,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등 120여 권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한 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 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목차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