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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말해 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
데이스타 | 3-4학년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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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자아 성장,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어린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고민을 다룬 어린이 자기계발서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저자는 오랜 상담 현장에서 겉으로는 밝게 웃지만, 속으로는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이 책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고민을 꺼내어 다정하게 위로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전하는 책이다.

이임숙 저자는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라는 상징적인 장치를 통해 어린이의 고민에 공감하며 위로를 전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린이가 고민을 편지로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통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으로 총 24가지 사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체통의 답장에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을 풀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마음은 복잡한 아이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한 첫 번째 상담 편지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왜 이렇게 실수투성이일까?”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해결해 줄게!

어린이들은 고민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않는다. “별거 아니야”, “괜찮아”라는 말 뒤에는 혼날까 봐, 걱정 끼칠까 봐, 혹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숨겨 둔 마음들이 있다. 말해지지 못한 고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 분노, 위축으로 커지며 아이의 일상과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 이임숙 저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고민하며 끙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고민을 말해 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은 직접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우체통’이라는 안전한 통로를 선물한다.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담은 사연을 읽으며 공감하고, 마법 우체통이라는 환상적인 존재가 전하는 편지로 쓰는 과정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도록 돕고, 우체통의 답장은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이해하고 설명한다.
마법의 마음 우체통은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마법사가 아니다. 대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왜 생겼는지, 그 마음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는 고민이 생겼을 때 도망치지 않고 들여다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울고 싶을 때, 화가 날 때, 내가 미워질 때
마음을 위로하고 고민을 해결해 줄 24가지 상황별 솔루션

저자는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로서 상담을 통해 마주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고민 24가지를 꼽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담았다. “엄마 아빠가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나는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못생겼을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미워할까?”,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등 현실적인 고민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쓴 1인칭 편지 형식으로 제시하여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겹쳐 보며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우체통은 답장은 어린이가 느끼는 불안, 질투, 두려움 등의 감정에 공감하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인지 설명한다. “그럴 수 있어”, “그 마음 이해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마법의 우체통이 되어 전하는 이임숙 저자의 해답은 현실적이다. 당장 학교와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 마음을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거치며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나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감정 그래프부터 감정 어휘표, 체크리스트까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마음 연습장

저자는 어린이가 직접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요소를 책 곳곳에 배치했다. 하루 동안 느꼈던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해 보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 다양한 단어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감정 어휘표’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각각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 롤러코스터는 하루 동안 어린이가 겪는 상황별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하여 어린이가 언제, 무슨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나아가 감정 어휘표는 다양한 감정 어휘를 표로 구성하여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린이 혼자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와 함께 읽으며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이 책이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오래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거 아니? 아주 옛날부터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마음 우체통’이 있었어. 마음 우체통에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으면 마법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도 얻을 수 있었지. 그래서 아이들은 그 우체통을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라고 부르며 마음이 힘들 때마다 우체통을 찾아갔단다.
―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궁금해?’

이제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영원한 네 친구가 되어 줄 거야. 마법의 마음 우체통과 함께라면 자신 있고 당당하게, 신나고 즐겁게 잘 자랄 수 있어. 언제든 속상한 마음, 슬픈 마음이 생기면 마법의 마음 우체통을 찾아와.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늘 너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해.
― ‘마법의 ’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임숙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 부모 교육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습니다. 전국의 상담 센터와 공공 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 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 치료, 인지 학습 치료, 마음 글쓰기 등에 관한 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는 중이며,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독서문화진흥 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 《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 《이임숙의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 《내 아이를 위한 주의력 수업》,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가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에 《엄마의 말 공부》,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 《초등 집중력 습관》 등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목차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궁금해?
감정은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타!
나의 마음을 표현해 줄 〈감정 어휘표〉

1장. 엄마 아빠는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 엄마 아빠는 나랑 놀아 주지 않아. 날 싫어하는 것 같아.
- 아빠가 나 때문에 자주 화내. 차라리 내가 없는 게 낫지 않을까?
-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맨날 나만 혼내.
- 부모님이 싸우면 너무 무서워.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아.
- 거짓말을 했어. 들킬까 봐 너무 겁이 나.
- 이렇게 문제가 많은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2장. 나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 나는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못생겼을까?
- 나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 나도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어.
- 나는 왜 실수투성이일까? 실수 없이 잘하고 싶어.
- 전부 다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
- 나도 내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 난 내가 싫어. 나도 나를 좋아하고 싶어.

3장. 나도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
- 인기 있는 친구가 부러워. 단짝이 있으면 좋겠어.
- 같이 놀자 말하기가 어려워.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 사과하기가 싫어. 왠지 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 친구 때문에 너무 화가 나. 때려 주고 싶어.
- 친구가 나쁜 행동을 했어. 선생님께 말해도 될까?
- 친구 부탁을 거절하고 싶어. 안 논다고 하면 어떡하지?

4장.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어.
- 공부를 왜 해야 해?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 숙제하는 게 너무 싫어. 난 왜 숙제를 제대로 못할까?
- 발표가 너무 걱정되고 떨려.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
- 수업 시간에 자꾸 딴짓해. 집중 잘하는 친구가 부러워.
- 수학 시험을 망쳤어. 노력해도 안 될 것 같아.
- 나도 100점 받고 싶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
마음 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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