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판타지, 빛의 세계 크리스털 신국(시크신국)은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모험 소설이다. 한국적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인 시윤이가 신비로운 빛의 세계 크리스털 신국에서 펼치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평범한 소년 시윤이가 우연히 신비한 크리스털 목걸이를 지니게 되면서 소설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판타지 빛의 세계 시크신국!
"시윤이와 크리스털 신국" (시크신국)의 첫 번째 시리즈 ‘해왕별 하늘의 보물(전 5권)’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판타지, 빛의 세계 크리스털 신국(시크신국)은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모험 소설입니다. 한국적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인 시윤이가 신비로운 빛의 세계 크리스털 신국에서 펼치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평범한 소년 시윤이가 우연히 신비한 크리스털 목걸이를 지니게 되면서 소설이 펼쳐집니다.
신국 해왕별은 다채로운 마법과 신비가 가득한 세계로, 이곳에는 다양한 생명체와 매혹적인 풍경이 존재합니다. 시윤이는 크리스털 신국으로 이동한 뒤, 어떤 마을과 그 마을에서 가장 부자였던 한 가문에 관한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윤이와 크리스털 신국”은 이 가문과 신국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윤이가 친구들과 협력하며, 적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은 소설입니다.
각 장면은 생생한 이미지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며, 빛의 세계인 신국에서 개성 넘치고 멋진 인물들과 웃고, 떠들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며, 함께 모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직접 읽으면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판타지 세계를 탐험할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시윤이와 크리스털 신국” 총 5권이며 각 권은 다음과 같은 대략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우연히 시윤이는 목걸이를 얻게 됩니다. 그 뒤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시윤이에게 계속 벌어집니다. 5월 어느 날, 밤에 잠을 자고 있던 시윤이가 거센 바람에 잠을 깹니다. 이후 무언가에 이끌려 세상모를 곳으로 추락하는 이야기로 1권이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시윤이는 호기심에 이끌려 어떤 마을에 대갓집을 구경하게 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갓집에 마음이 끌리던 차에 이 명문가에서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시윤이가 신국으로 오게 된 이유도 알게 됩니다. 특히 2권은 어른들이 보아도 흥미진진한, 인간 본성에 대한 부분들이 소개됩니다.
시윤이는 3권에서 사막처럼 황량하기 짝이 없는 돌산과 혹독하게 추운 겨울, 아름다운 숲 그리고 바다에서 다양한 모험과 힘든 과정을 연이어 겪게 됩니다. 사건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일부 사건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신국의 역사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과거 배신자에 관한 이야기가 4권에서 이어집니다. 이 배신자로 인해 신국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되었고, 과거의 영광을 모두 잃어버립니다. 각 장마다 끝없는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수수께끼 같은 일들을 시윤이와 친구들이 직접 모험을 하고 체험하면서 하나씩 해결하게 됩니다.
마지막 5권까지도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아이들이 지혜를 모아 모든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서서히 바뀌는 환절기였다. 한낮에는 여름 못지 않게 햇볕이 강해 반소매 옷을 입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비록 일교차가 커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이렇게 매서운 바람이 분다는 건 잠결이라 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시윤이는 만 십일 년 인생을 살면서 5월에 이처럼 강한 바람을 직면한 것은 처음이었다. 분명 매일 하던 대로 베란다 문도 잘 닫았고, 커튼도 잘 치고 잠이 들었는데,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거센 바람이 들어오는지 알 수 없었다. 태풍 정도면 모를까, 에어컨에 선풍기를 제아무리 강하게 켜도 지금 부는 바람에는 감히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다. (1권)
두 달 전 3월 둘째 날,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시윤이는 마음이 설레었다. 겨울 방학 동안 스키나 스케이트도 타고, 부모님 따라 몇 군데 여행도 다녀왔다. 하지만 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터라 학교에 가면 정말 신날 것 같았다. 시윤이는 곧 새 친구들과 새 담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음이 부풀었다. (1권 15쪽)
하루는 빈이 하녀와 마을에 산책하러 나갔다가 어린아이들이 동네 어귀에서 뛰어노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은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 함성을 지르고, 웃고 떠들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큰아이들은 얌전히 느티나무 정자에 앉아, 바구니에 한가득 따온 열매를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작은 크리스털 돌멩이로 공기놀이하며 즐거워했다. 큰아이들 사이에서 한 여자아이가 빈을 보더니 아이들에게 소곤거렸다. (2권)
촌은 아무 생각 없이 자기 키만큼 작은 아이를 지목했다. 아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훈이 거지 아이를 붙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손바닥으로 매질을 했다. 아이의 할아버지로 보이는 노인이 달려와 잘못했다며 살려 달라고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다른 거지들도 아이를 살려 달라고 빌었지만, 훈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2권)
작가 소개
지은이 : 배미엘
서울 태생.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전공. 판타지와 SF 분야의 영화와 책을 좋아함. 판타지 모험 소설 ≪시윤이와 크리스털 신국-해왕별 하늘의 보물≫ 첫 출간.
목차
-1권-
1. 목걸이
2. 새 친구
3. 알 수 없는 일들
4. 소녀
5. 오얏나무 집
6. 강가 사람들
7. 나무 터널
8. 십이 수호신
9. 신사와 도깨비
10. 마신자와 연못
11. 신기한 방
12. 크리스털 궁궐
13. 최고의 식탁
-2권-
14. 불편한 만남
15. 진실의 눈
16. 오얏나무 집 사람들
17. 불행의 시작
18. 훈호와 온선
19. 운명의 장난
20. 검정향장미
21. 호의 끝없는 악행
22. 세 개의 목걸이
23. 민과 훈의 운명
24. 초록 크리스털
-3권-
25. 설의 요청
26. 불탄휘
27. 거인의 돌성
28. 해독제와 난쟁이
29. 김문주 가게
30. 눈에 눈
31. 수상한 자
32. 마비 풀
33. 숲의 수호신
34. 오한돌과 육지 수호신
35. 재회
-4권-
36. 각자의 사연
37. 옛 신궁으로
38. 미로의 벼랑
39. 우연한 만남
40. 완의 이야기
41. 배암이의 선택
42. 또 다른 배신
43. 새 수호신
44. 이상한 가족
45. 호수 거울
-5권-
46. 돌아온 마을
47. 단비 숲 청후
48. 오색날묘
49. 지나간 이야기
50. 밤의 하늘
51. 약속
52. 보물찾기
53. 미로 수색대
54. 목걸이 행방
55. 뼈다귀 군단
56.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