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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길 고인돌에 새기다
홀리데이북스(Holidaybooks) | 부모님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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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인돌을 천문학적 관측 도구이자 철학적 구조물로 새롭게 해석한 획기적 인문서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공간 인식과 시간 관념, 자연과의 교감이 고인돌이라는 구조물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밝히며, 우리가 잊고 지낸 고대의 지혜를 다시금 현재의 삶 속으로 끌어온다. 고인돌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고인돌이 들려주는 하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출판사 리뷰

하늘과 땅, 인간을 잇는 선사인의 거석 경전
고인돌에 담긴 천문 지리의 비밀


“하늘의 길, 고인돌에 새기다” 출간

지리학자 이병렬 박사, 선사시대 거석유산 고인돌에 대한 현장 연구를 집대성한 인문서 출간
수천 년 전, 사람들은 왜 거대한 돌을 옮겨 땅에 세우고 하늘의 별자리를 새겼을까? 단순한 무덤인가, 아니면 인간과 자연, 우주를 잇는 어떤 ‘지도’였던가?
지리학자 이병렬 박사가 고인돌에 새겨진 하늘의 길,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살아간 선사인의 사유를 담은 책 『하늘의 길, 고인돌에 새기다』(출판사: 홀리데이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고인돌을 무덤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천문 지리와 인간의 삶을 조율한 복합적 구조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저작이다.

“무덤이 아닌 하늘의 지도” — 고인돌에 대한 새로운 질문
이병렬 박사는 전북 고창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의 주변엔 수천 기의 고인돌이 있었고, 이는 그에게 일상이었다. 그러나 학문적으로 접근한 것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면서였다. 그는 고창 고인돌의 입지와 방향에 내재한 자연지리적 원리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이후 ‘문화역사지리학’이라는 렌즈로 고인돌을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박사학위를 마친 후 고창으로 귀향한 그는 15년간 (사)고창문화연구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마을지, 성씨 등 지역학을 체계적으로 연구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우연히 항공사진 속 부곡리 고인돌 군들이 북두칠성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고, 이것이 이 연구의 전환점이 되었다.

천문과 지리, 그리고 철학이 만나는 지점: 고인돌
이병렬 박사는 이후 수천 기에 이르는 고인돌을 직접 실측하며 조사했다. 위성지도와 드론 등을 활용해 고인돌의 배치와 방향성을 분석했고, 그 결과 이 고대 거석 구조물들이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춘분·추분, 하지·동지와 같은 태양의 주요 절기, 그리고 북두칠성, 북극성, 은하수 등의 별자리와 정합성을 갖고 배치되었음을 밝혀냈다.
또한 고인돌 덮개돌에 새겨진 수많은 성혈(바위구멍)은 임의의 장식이 아닌, 별자리의 구성과 대응된 ‘하늘의 표식’이었다. 그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유초』 등 고대 천문서를 통해 성혈 배열과 고대 천문학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으며, 이를 토대로 고인돌이 고대의 ‘천문 관측소’이자 ‘시간의 좌표계’ 역할을 했다는 논지를 펼쳤다.

“나는 철학자의 언어를 빌리지 않았다. 나는 터를 읽었다.”
이병렬 박사는 그의 연구가 철학 이론에 기대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공간’, 노르베르그 슐츠의 ‘장소의 현상학’에 비견될 만큼 깊은 공간 인식을 보여주지만, 그는 이론보다는 현장에 천착했다. 그가 조사한 대부분의 고인돌은 특정 산세와 물길, 고개의 위치 등 자연지리적 요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고인돌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고대인들이 하늘과 땅, 사람 사이의 조화를 기원하며 터를 정하고 구조를 세운 종합적 공간 구성체였다.

세계 문명과의 연결 — 인류의 공통된 기억, ‘거석 코드’
고인돌에 대한 이병렬 박사의 시선은 한반도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마야의 신전, 잉카의 마추픽추 등 세계 각지의 거석문화와 한반도 고인돌 사이에 공통의 인식 코드가 있음을 주장한다. ‘거석 코드’는 하늘을 관측하고, 그것을 땅 위에 새기려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자 인식의 흔적이다. 문자 이전, 인간은 별을 보고 방향을 정하고 계절을 이해했다. 고인돌은 바로 그러한 지식이 형태를 이룬 구조물이며, 이는 전 인류의 공통된 정신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고인돌, 죽음 너머의 철학적 유산
무엇보다 이병렬 박사가 강조하는 것은 고인돌이 단지 죽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구조였다는 점이다. 고인돌은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고, 절기와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며, 공동체의 농경과 의례를 주관하는 사회적·천문학적 중심축이었다. 이 점에서 고인돌은 오히려 ‘삶의 구조물’이었다. 그는 고인돌이 공동체의 시간과 질서를 조율하는 장치로 기능했으며, 그것은 고대인의 세계관, 존재에 대한 철학, 우주에 대한 인식이 응축된 결정체였다고 말한다. 고인돌은 말 그대로 ‘하늘의 길’을 땅에 새긴, 인류 사유의 천문학적 흔적이자 철학적 기념비이다.

새로운 고인돌학의 탄생 — 고고학과 지리학, 인문학의 통합
『하늘의 길, 고인돌에 새기다』는 고인돌을 둘러싼 기존의 고고학적 해석에 도전하는 동시에, 지리학과 천문학, 인문학의 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고인돌학을 제안하는 작업이다. 이병렬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고인돌을 단순한 유적이 아닌, 고대 사회의 철학과 삶, 그리고 우주 인식이 응축된 복합적 사유 구조물로 해석한다. 이는 고인돌을 보는 우리의 시선을 확장시키고, 잊혀진 선사인의 정신 세계를 현재로 복원하는 작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병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 줄포 출신으로, 고창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관광지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공주대와 배재대에서 강의했다.현재 (사)고창문화연구회장과 한일문화교류연합회 전북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창의 지역사와 관련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지역학 강의와 신문 기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특히 고인돌에 숨겨진 천문 지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다.저서로는 『고창의 마을』 제2집~제14집, 『19세기 사상의 거처』, 『광산김씨 고창 세거와 문헌 유적』, 『고흥류씨 고창 세거와 문헌 유적』, 『진주정씨 고창 세거와 문헌 유적』, 『진주강씨 고창 세거와 문헌 유적』, 『고창군의 고인돌』 전 10권, 『대산면 백년사』 등이 있고, 고인돌 관련 논문으로는 「고창 고인돌 입지특성 분석」, 「고창 부곡리 고인돌의 분포 특성과 북두칠성」 등이 있다. 현재 고인돌을 단순한 선사시대의 묘지 유적이 아닌 천문 지리의 관점에서 연구하며, 선사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을 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5
저자의 말 / 15

제1장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고인돌
1. 일제 강점기 ‘지석묘 설’의 문제 / 29
‘지석묘설’의 등장 / 29
미개한 민족 한국과 고인돌 / 32
지석묘를 넘어 고인돌로 / 34
2. 널브러진 산야의 거석 읽기 / 38
널브러진 산야의 거석 / 38
선사유적으로서의 거석 읽기 / 40
거석 읽기의 실제 / 47
3. 천문과 지리의 길, 고인돌에 담다 / 51
천문 지리로 배치된 고인돌 / 51
하늘의 길을 담아낸 고인돌 / 53
4. 농경문화와 고인돌 / 56
농경문화가 가져온 고인돌 / 56
계절풍 지역에 발달한 고인돌 / 58
농경의 근본은 기후와 기상 / 60
태양과 별의 움직임은 시간 / 62
시간의 표준, 2지2분을 담은 고인돌 / 64
5. ‘이병렬의 고인돌론’ / 67
천문 지리로 읽는 고인돌 / 67
천체 관측에 유리한 지형에 세운 고인돌 / 71
새로운 형태의 천문대 고인돌 / 74
고개를 향한 고인돌 배치 의미 / 78
6. 고인돌 축조의 현장 / 81
최고의 천문 지리 지식과 지혜, 고인돌 / 81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천제단 / 85
7. 고인돌의 의미 변화와 전설들 / 88
인류 공통의 정서인 풍요와 안녕을 담은 고인돌 / 88
거석에 담긴 정서와 신화 / 91
8. ‘曆’ 자에서 읽는 고인돌 문화 / 97
시간의 측정과 날짜를 계산하는 역법 / 97
‘역’자에 담긴 고인돌 문화 / 100
9. 고인돌 방향 측정의 원리와 나침반 /102

제2장 고인돌은 천문대다 (태양의 길을 담은 고인돌)
1. 태양의 길을 담은 고인돌의 방향성과 지형 /107
2. 고인돌 주변의 봉우리와 고개, 그리고 산악신앙 /112
3. 절기를 담은 고인돌 /118
1) 고인돌의 형식에 따른 방향성 읽기 /119
2) 춘추분의 일출과 일몰형 고인돌 /131
세계문화유산 도산리 천문대 고인돌 134
향산리 천문대 고인돌 139
3) 동지 일출과 하지 일몰형 고인돌 / 142
단축 방향으로 맞는 동지 일출과 벽송리고인돌 / 145
마채봉에서 솟는 동지 일출과 계당리고인돌 / 147
태봉에서 솟는 동지 일출과 중월리고인돌 / 151
석수산의 동지 일출과 원촌리고인돌 / 153
4) 하지 일출과 동지 일몰형 고인돌 / 156
강화 부근리 천문대 고인돌 / 159
하지 기우제와 가평리고인돌 / 164
죽림리 고인돌의 하지 일출과 동지 일몰 / 168
동지 해넘이 축제와 조상숭배 고인돌 / 171
5) 2지2분의 통합형 및 입하 절기형 고인돌 / 178
2지2분을 담아 낸 두평리 구암 천문대 고인돌 / 179
지형과 조화롭게 2지2분을 담은 월림리고인돌 / 183
축제와 풍년을 기원하던 정읍 용계 고인돌 / 187
고인돌 속에 담긴 꽃샘추위와 천제 / 191
풍수지리의 입지론을 따른 담양 영천리고인돌 / 193
4. 고인돌과 고인돌 간의 천문 지리 해석 / 197
1) 송암리 천문대 고인돌 군 / 199
2) 부안 구암리의 ‘송암리형 천문대 고인돌 군’ / 204
3) 영광 홍농 성산리고인돌 / 208
4) 영광 대마 성산리고인돌 / 213
5) 취석정 ‘송암리형 천문대 고인돌 군’ / 219
6) 일직선형 고인돌 배치 특성과 의미 / 223
7) 조수의 영향을 받은 검산리고인돌 / 228
5. 고인돌 군과 고인돌 군 간의 천문 지리 해석 / 233
1) 월암리고인돌 군의 천문 지리 배치 특성 / 235
2) 교흥리고인돌의 일직선 배치와 궁동 북두칠성 / 240
3) 지석마을 주변 고인돌 군의 천문 지리 특성 / 247
4) 동서 10km와 남북 3.7km의 고인돌 군 배치의 특성과 의미 / 252
4. 고인돌과 고인돌 간의 천문 지리 해석 / 197
1) 송암리 천문대 고인돌 군 / 199
2) 부안 구암리의 ‘송암리형 천문대 고인돌 군’ / 204
3) 영광 홍농 성산리고인돌 / 208
4) 영광 대마 성산리고인돌 / 213
5) 취석정 ‘송암리형 천문대 고인돌 군’ / 219
6) 일직선형 고인돌 배치 특성과 의미 / 223
7) 조수의 영향을 받은 검산리고인돌 / 228
5. 고인돌 군과 고인돌 군 간의 천문 지리 해석 / 233
1) 월암리고인돌 군의 천문 지리 배치 특성 / 235
2) 교흥리고인돌의 일직선 배치와 궁동 북두칠성 / 240
3) 지석마을 주변 고인돌 군의 천문 지리 특성 / 247
4) 동서 10km와 남북 3.7km의 고인돌 군 배치의 특성과 의미 / 252

제3장 고인돌은 첨성대다 (별들의 길을 담은 고인돌)
1. 별들의 길을 담은 고인돌의 방향성 / 261
2. 북극성과 고인돌의 방향성 / 275
1) 절대 지존 북극성과 북두칠성으로 배치한 상금리 고인돌 / 275
2) 본향인 북극성으로 가는 길, 도천리 고인돌 / 281
3. 고창 평지리고인돌과 함안 말이산 13호분의 동방청룡과 남두육성 / 286
1) 평지리고인돌과 말이산 13호분에 새겨진 성혈 / 286
2) 평지리고인돌의 성혈 특징 / 289
3) 함안 말이산 13호분의 성혈 특징 / 291
4) 평지리고인돌과 말이산 13호분 성혈의 별자리 분석 / 294
5) 평지리고인돌과 말이산 13호분 성혈의 절기 분석 / 300
6) 평지리고인돌과 말이산 13호분 비교 결과 / 303
4. 고인돌 남두육성을 담다 / 305
1) 고구려의 고분벽화 남두육성을 담은 강촌고인돌 / 305
2) 하지 전후 풍년을 기원하던 고창 신대리고인돌 / 311
3) 고창 대동리 고인돌의 220° 방향성과 남두육성 / 314
4) 견우와 직녀의 설화가 담긴 상하 오룡고인돌 / 317
5. 은하수를 담은 고인돌 / 321
1) 은하수를 새긴 사내리 고인돌 / 321
2) 선사시대 풍년을 기원하던 김제 동곡고인돌/ 323
3) 상하 검산 고인돌의 성혈과 하지 기우제 / 327
4) 하지 일출과 은하수를 새긴 말하는 고인돌 / 330
6. 북두칠성으로 배치한 부곡리 고인돌 / 335
1) 천문 설계도로 놓은 부곡리 고인돌 / 335
2) 부곡리 고인돌의 분포 특성과 북두칠성 / 337
부곡리 고인돌의 위치와 특성 337
북두칠성과 별자리로 배치한 부곡리 고인돌 347
고인돌 성혈과 문헌 속의 별자리 비교 분석 351
부곡리 H · I · J 고인돌과 고천문학 별자리 비교 분석 360
북두칠성 구간 간격 비율 비교 362
3) 선사인의 천문이 담긴 부곡리 고인돌 / 366

제4장 고인돌의 천문 지리 원리를 반영한 고대의 고도(古都) 설계
1. 백제 사비도성의 천문 지리 배치 원리와 특성 / 374
2. 경주첨성대의 천문 지리배치 원리와 특성 / 382
3. 익산 고도리 석상과 왕릉원의 천문 지리 배치 원리와 특성 / 392
4. 모로비리의 고인돌과 마니산 참성단의 120° 방향성 / 400
5. 마야문명의 정수 티칼 천문대의 원형은 한반도 고인돌 / 405
6. 잉카 마추픽추의 인티우아타나와 고인돌의 천문 지리 배치 / 409
7. 방장산 아래 북두칠성과 삼태성의 지명을 담은 달고리 마을들 / 414

제5장 요약 및 결론
1. ‘이병렬의 고인돌론’ 개념 / 423
2. 기존 ‘지석묘설’과 ‘이병렬의 고인돌론’ / 428
참고문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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