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하린
어린 시절 이름을 장난스럽게 발음하여 불리던 별명 ‘하디’, 지금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디자이너’라는 의미의 하디로 활동하고 있다. 시야가 좁고 단편적인 학교 강의에 회의를 느끼던 20대 초반, 휴학 후 독학으로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였다. 과외와 그룹 강의를 진행하며 탈잉 디자인/영상 분야에서 2년 연속 최다 수강 튜터 1위를 차지하였으며 배움에 진심인 그는 여러 대학과 기업, 온라인 플랫폼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바로 쓰는 포토샵 CC』가 있고, 현재 디자인 회사 언컬러드를 창립해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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