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진한
연세대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하고 Ph.D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있다. 필자는 “그리스도교 직선사관에 대한 비판적 성찰: 욥기의 순환사적 이야기 분석을 통하여”(「신학과 세계」 87, 2016), “나선형적 순환사관의 신학적 의의”(「신학과 교회」 13, 2020), “코로나19 이후 맞갖은 고통관 모색”(『삶의 역설과 종교철학: 정재현 교수 정년완수 기념논총』, 2021) “악에 대한 환원주의적 해명에서 통전적 전환으로: 리쾨르의 악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신학논단」 114, 2023), “신-인 관계 토대로서의 심-미적 실존 연구”( 「기독교철학」 41, 2024)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 이민애
연세대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하고 Ph.D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전문연구원 및 한국신학아카데미 연구실장으로 있다. “우리 시대의 ‘신앙하는 인간’에 대한 고찰”(「삶의 역설과 종교철학: 정재현 교수 정년완수 기념 논총」, 2021), “혜암 이장식의 역사 이해에서 나타나는 신관 조명”(「신학과 교회」 13, 2020), “현대 청년의 ‘불안’에 대응 가능한 ‘용기’의 형태 고찰”(「대학과 선교」 56, 2023), 실존적 철학이 점층적으로 밝히는 신-인 관계의 역동성(한국기독교철학회, 40, 2024)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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