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장일수록 요령보다 원칙이 중요하다. 원칙에 따른 가치 투자를 누구보다 강조한 세계적 투자자 피터 린치는 단 13년 만에 피델리티 마젤란펀드를 20배 이상 키워내며 투자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운 ‘월가의 전설’이다. 그의 투자 철학은 지금까지도 많은 투자자의 지침이 되고 있다. 특히 저렴한 성장주에 투자해서 큰 이익을 내는 투자법에 능했던 피터 린치는 수많은 ‘텐배거’, 즉 10배주를 발굴하며 14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성공적으로 운용했다.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은 바로 이 투자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투자에 익숙한 사람은 물론 초보자들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통해 텐배거를 노리기 쉬운 종목을 직접 찾고 투자해 볼 수 있다. 복잡한 이론 대신 린치가 직접 제시한 ‘6가지 종목 유형과 각각의 매매법’ 같은 핵심 법칙들이 담겨 있어 누구나 가볍게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다. 거인의 지혜를 빌리고 싶지만 무겁고 어려운 투자서에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라면 분명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투자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실제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투자 원칙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다. 오랜 기간 투자를 해 온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점검할 기회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흔들림 없는 투자 기준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투자라는 긴 여정을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보다 빠르게 10배 성장주를 알아보는 법!
성장 가능성이 큰 종목 선택법부터 매매까지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에게 배우는 투자 원칙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장일수록 요령보다 원칙이 중요하다. 원칙에 따른 가치 투자를 누구보다 강조한 세계적 투자자 피터 린치는 단 13년 만에 피델리티 마젤란펀드를 20배 이상 키워내며 투자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운 ‘월가의 전설’이다. 연평균 29%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그의 투자 철학은 지금까지도 많은 투자자의 지침이 되고 있다. 특히 저렴한 성장주에 투자해서 큰 이익을 내는 투자법에 능했던 피터 린치는 수많은 ‘텐배거’, 즉 10배주를 발굴하며 14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성공적으로 운용했다.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은 바로 이 투자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투자에 익숙한 사람은 물론 초보자들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통해 텐배거를 노리기 쉬운 종목을 직접 찾고 투자해 볼 수 있다. 복잡한 이론 대신 린치가 직접 제시한 ‘6가지 종목 유형과 각각의 매매법’ 같은 핵심 법칙들이 담겨 있어 누구나 가볍게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다. 거인의 지혜를 빌리고 싶지만 무겁고 어려운 투자서에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라면 분명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투자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실제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투자 원칙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다. 오랜 기간 투자를 해 온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점검할 기회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흔들림 없는 투자 기준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투자라는 긴 여정을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투자법으로
당신도 ‘텐배거’를 찾을 수 있다!
초보도 쉽게 배우는 개인 투자의 필독서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피터 린치는 단 13년 만에 피델리티 마젤란펀드를 20배 이상 키워내며 투자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 연평균 29%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그의 투자 철학은 지금까지도 많은 투자자의 지침이 되고 있다. 저렴한 성장주에 투자해서 큰 이익을 내는 투자법에 특히 능했던 피터 린치는 수많은 ‘텐배거’, 즉 10배주를 발굴하며 자산을 운용했다.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은 바로 이 투자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복잡한 이론 대신 린치가 직접 제시한 ‘6가지 종목 유형과 각각의 매매법’, ‘텐배거를 발견하기 위한 13가지 요소’, ‘분산 투자의 5종목 룰’ 같은 핵심 법칙들을 소개해 누구나 가볍게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책은 피터 린치의 노하우를 그의 투자 인생 속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난생처음 선택한 종목이 텐배거가 된 순간부터 남들과 다른 대담한 결단으로 성공을 일군 이야기까지 생생한 일화를 담았다. 아내와 딸이 즐겨 구매하는 상품을 눈여겨보는 습관으로 ‘헤인스’와 ‘더바디샵’의 주가 상승을 예측한 일, 곧 망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크라이슬러에 투자해 5년 만에 15배의 이익을 낸 일 등은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사례들이다.
피터 린치는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전문 투자자를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이 믿음에 기반해 마젤란펀드의 운용에서 은퇴한 후, 개인 투자자 육성에 힘을 쏟았다.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은 그의 신념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개념을 쉽게 설명하면서 각자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게 한다. 오랜 기간 투자를 해 온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점검할 기회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흔들림 없는 투자 기준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투자라는 긴 여정을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피터 린치라면 이 종목, 샀을까?”
위험은 피하고 수익은 올리는 투자의 대원칙을 한눈에!
피터 린치가 말하는 주식의 종류는 총 6가지이다.
① 저성장주
② 우량주
③ 자산주
④ 급성장주
⑤ 시황관련주
⑥ 실적회복주
투자 성향에 따라 어떤 것을 선택하든 ‘사야 할 근거를 명확히 한 후에 사고, 계속 보유할 근거가 없어졌을 때 판다’라는 대원칙을 지켜야만 위험을 피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매매 타이밍을 잡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피터 린치가 제시한 각 유형의 분류 방법과 매매 기준을 소개하여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6가지 유형 중 텐배거가 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유형과 그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피터 린치의 투자법 중 또 다른 메인 키워드는 ‘가치 투자’와 ‘분산 투자’다. 린치는 항상 ‘모든 주식의 배후에는 기업이 있다’라는 말을 했다. 린치가 전설의 펀드매니저였던 시절 가장 즐겼던 활동은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것이었으며, 모두가 우려한 크라이슬러 투자를 강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산서에 근거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린치가 펀드매니저 시절부터 강력히 권장했던 분산 투자는 그가 운용한 마젤란펀드에서 위험을 낮추고 수익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린치 이전의 마젤란펀드는 40종목으로 구성되었던 데 비해 그가 은퇴할 무렵에는 누적 거래 종목이 무려 1만 5,000개 였다. 이러한 분산 투자의 노하우는 그의 은퇴 이후 더욱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발전하였고, 이 책에서도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하여 수록되었다. 거인의 지혜를 빌리고 싶지만 무겁고 어려운 투자서에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분명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가가 왜 내려가고 있는지’, ‘실적 개선 등 미래에 주가가 오를 요소는 없는지’를 제대로 확인한 뒤 손절매할지 보유할지를 판단해야 한다. 매번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검증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기 위해 비논리적인 사고에 빠진다. 린치는 ‘모든 주식의 배후에는 회사가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기업의 실적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매출과 이익이 순조롭게 늘어나면 그에 따라 주가도 상승한다. 린치는 아직 주가가 저렴하고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찾아 투자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다.
--- 「PART 1 캐디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식과 만나다」 중에서
린치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일상 안에서 ‘어떤 상품이 이득인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가’를 소비 흐름으로 꿰뚫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있다.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소비 생활을 하거나 유행하는 상품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비자는 ‘소비의 최전선’에 있다. 이와 같은 인기 상품에 대한 관심은 성장성 있는 종목 찾기에 유리하다.
--- 「PART 3 마젤란펀드에서 활용했던 종목 선택법」 중에서
해외주식은 투자할 종목을 발견할 계기가 적고 실제로 조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도 한정되어 있어서 국내주식보다 진입 장벽이 높다. 그러나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발견할 기회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결산서를 읽을 때도 ‘매출액(매출수익)’이나 ‘이익’, ‘부채’와 같은 간단한 단어를 자동 번역을 돌려 찾는다면 외국어로 표기된 결산서를 통해서도 필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어느 정도 텐배거를 찾는 방법에 익숙해졌다면 시야를 넓혀 미국주식 같은 해외주식에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PART 5 은퇴 결심과 개인 투자자로서의 텐배거 탐구」 중에서
목차
시작하며
PART 1 캐디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식과 만나다
‘텐배거’를 노리는 투자가
주식 투자의 시작부터 텐배거를 찾다
주요 장면 대학에서 논리학 강의를 듣다
숫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주식과 맞지 않는다
교양 수업 위주의 대학 생활
투자 기법 비논리적 사고는 투자 실패의 원인
주가 차트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비논리적인 사고’에 빠지지 않기
주요 장면 첫 투자로 텐배거를 달성하다
첫 주식 투자
종목에 따라 시세 변동의 유형이 다르다
투자 기법 종목 유형을 구분하여 텐배거를 노리기
주식은 6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각 유형의 특징
텐배거가 되기 쉬운 주식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검토하기
PART 2 피델리티에 입사하여 배운 종목 리서치 기술
투자가가 된 계기
‘이론’보다 ‘현장’을 알아야 한다
‘경험’으로 찾은 유망주
주요 장면 신입 시절 기업의 리서치를 담당하다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인턴에 지원하다
인턴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하다
애널리스트로서 정식 입사
투자 기법 PEG 비율로 성장성 있는 저평가주 찾기
종목의 저렴한 정도를 수치화한 PER
낮은 PER에 집착하면 실패하고 만다
성장률을 가미한 PEG 비율
주요 장면 기업 방문으로 숫자 이외의 정보를 얻다
‘직접’ 정보를 얻다
방문으로 알 수 있는 ‘의외의 조합’
린치가 선호하는 종목의 특징
투자 기법 텐배거를 발견하기 위한 13가지 요소
주목받지 못한 종목에 투자하기
PART 3 마젤란펀드에서 활용했던 종목 선택법
개인 투자자는 소비의 최전선에 있다
전문 투자자는 먼저 나서지 않는다
주요 장면 아내의 쇼핑 바구니에서 발견한 유망주
애널리스트 시절의 방법으로는 간파할 수 없었다
투자 기법 일상생활에서 힌트 얻기
주변인이 관심 갖는 상품을 관찰하기
판매량 랭킹을 참고하기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수익 구조인지 판단하기
주요 장면 모텔에 직접 묵으며 조사하다
경쟁 상대를 듣고 투자하다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다
투자 기법 기업의 스토리를 구상하기
회사 또는 업계를 이해할 것
유형별로 주목 포인트가 달라진다
주요 장면 도넛 가게 등 소형 성장주에 투자
실패가 눈에 띄지 않은 4년
린치의 경력을 지탱한 종목
투자 기법 소형주는 아마추어의 강점이 빛나는 투자처
아마추어는 제약이 없다
업무상 알게 된 시장의 동향 활용하기
자사주는 피하고 같은 업계의 타사에 주목하기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재확인하기
주요 장면 투자할 종목을 90초 이내로 설명하기
정보 공유 회의의 프레젠테이션
900개 종목의 동향을 추적하다
감상이나 의견은 금지
투자 기법 종목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이해도 높이기
이해도를 파악하는 기준은 90초
스토리를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자신의 말로 설명하기
90초 이내에 발표하기
PART 4 실패로 배운 매매 기술과 버팀목이 된 실적회복주
쇠퇴한 유명 기업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주요 장면 린치의 말을 버핏이 인용하다
늘 갖고 싶었던 종목을 발견하다
팔아 치운 급성장주
‘투자의 신’에게 걸려 온 전화
투자 기법 유망 종목의 매매 타이밍
프로도 고민하는 매매 타이밍
저성장주 매매
우량주 매매
시황관련주 매매
급성장주 매매
실적회복주 매매
자산주 매매
주요 장면 도산 직전이었던 크라이슬러에 투자
자동차주가 펀드를 크게 만들다
TV 방송에서 크라이슬러를 추천
투자 기법 유망 종목을 발견하는 결산 정보 읽는 법
대차대조표에 주목
부채액을 파악하기
회사의 ‘저축’에 주목하기
PART 5 은퇴 결심과 개인 투자자로서의 텐배거 탐구
1990년에 은퇴
많은 기업의 제안을 거절
주요 장면 텐배거를 놓치지 않기 위한 애동
스스로 부과한 ‘숙제’
린치가 놓치지 않았던 종목
투자 기법 유명한 시장 이외로도 눈을 돌리기
신흥시장에도 기회가 있다
지방의 증권소
해외주식에도 눈 돌려 보기
주요 장면 초등학생 ‘투자가’에게 명언을 배우다
70%의 수익률을 낸 초등학생들
투자 수업에서 가르친 내용
분산 투자의 기준
투자 기법 보유 종목 수는 5종목 이내
분산 투자로 리스크 회피
린치의 추천은 분산 투자
피터 린치의 연대기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