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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
안식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6-10장), 그리스도인이면 꼭 알아야 할 성경 지식
말씀보존학회 | 부모님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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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안식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기 백성을 찾아오신 하나님,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제자도,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지켜야 했던 율법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다.

“안식일의 주”이신 인자『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고 하시더라』(5절).안식일에 주님께서 곡식밭을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이삭을 따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새인 몇 사람이 “어찌하여 너희는 안식일에 해서는 아니 될 일을 하느냐?”라고 비난하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다윗과 그의 일행이 시장해서 하였던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오직 제사장들 외에 먹어서는 아니되는 차려 놓은 빵을 집어서 먹고, 일행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3,4절)라고 대답하시면서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한 행동은 율법 하에서 허락된 것으로서 율법은 『네가 네 이웃의 베지 않은 곡식밭에 들어가면 네가 네 손으로 그 이삭들을 따도 되나 네 이웃의 베지 않은 곡식에 낫을 대지는 말지니라.』(신 23:25)라고 말씀한다. 바리새인들이 문제 삼고 있는 것은 제자들이 그 일을 “안식일”에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나뭇가지를 거둬들인” 사람을 죽이게 하셨고(민 15:32-36), 그 날에 만나를 거두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에(출 16:5,22-30), 제자들은 분명 그 엄격한 율법을 어긴 것이 틀림없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3,4절)은 율법에는 “예외 사항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이 안식일이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마 12:5).
죄인들의 죄와 자기 의에 대한 교훈(36-50절) 바리새인 중에서 한 사람이 자기와 함께 음식을 들자고 주께 청했고, 주님께서는 그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서 식사하려고 앉으셨다. 이제 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다. 그러자 주를 초대한 바리새인은 예수님께서 정말로 선지자시라면 자신을 만지는 그 여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셨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빚진 자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시고는(41-43절) 죄인이었던(37,39절) 그 여인이 많이 사랑하기에 그녀의 많은 죄들 또한 용서 받았다고 말씀하신다(47절).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신성을 나타내 보이신다(48절, 5:21-24). 왜냐하면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는 하나님께서만 가지고 계신 권세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딤전 3:16)이셨기에 이 여인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앉아 식사하던 사람들은 속으로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들도 용서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셨다. 이 여인은 자신의 행위로 믿음을 나타내 보였다. 주님께서는 계속 그녀의 행위를 언급하셨고, 이는 시몬과 함께 있던 사람들도 보고 알 수 있는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죄를 용서받는데, 믿음의 진실함을 증거로 보여주는 행위였다(약 2:14-26). 그러나 주님께서 그녀의 죄들이 용서되었다고 말씀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50절)는 말씀이었다. 당시는 구약이었으나, 동시에 과도기적 상황이었기에 믿음이 그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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