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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셀프 트래블
2025-2026 최신판
상상출판 | 부모님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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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디테일하고 꼼꼼한 정보로 사랑받는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더욱 새로워져서 돌아왔다. 무게는 가볍게, 정보는 무겁게! 비효율적인 맵북은 삭제하고 유용한 정보와 지도를 보충했다. ‘프리미엄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양질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베트남의 관광 명소, 숙소, 맛집, 팁과 이야깃거리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베트남 셀프트래블』 2025-2026 최신판은 완전히 새로워진 표지와 국외여행인솔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 전문 작가가 꼼꼼하게 직접 취재한 최신 정보로 독자를 찾아온다. 한 권으로 충분한 베트남 여행의 모든 것을 『베트남 셀프트래블』로 만나보자.

베트남은 북부에 위치한 수도 하노이에서 경제, 문화의 수도 호찌민 시티까지 비행기로 2시간, 기차나 버스로 2일이 걸릴 만큼 큰 나라다. 하지만 ‘베트남’ 하면 생각나는 곳은 하노이, 하롱베이, 호찌민 시티, 다낭 정도. 최근 나트랑도 가족 휴양지로 입소문이 나고 모 항공사의 적극적인 광고 공세가 시작되면서 베트남 전역의 숨은 진주 같은 관광지들까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자, 그렇다면 당신이 주목해야 할 베트남 관광지는 어디가 있을까?
특히 동쑤언 시장과 주말 밤에만 열리는 야시장 역시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골목골목을 따라 플라스틱 의자를 내다 놓은 로컬 음식점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시원한 쌀국수 퍼와 분짜에 베트남식 커피를 맛보고 저녁에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멋진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미식탐험 또한 하노이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즐거움 중 하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승원
첫 해외여행은 유럽이었다.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2년을 살며 유럽 곳곳을 뒤지고 다녔다.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을 다니면서도 1년마다 들썩이는 마음에 사직서를 던지고 떠났던 여행들. 호주,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중국, 베트남…… 세계 30여 개국을 헤매다 정착한 곳이 여행사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들썩이는 엉덩이를 어쩌지 못해, 이제는 초보 여행자들과 함께 유럽을 여행하는 배낭여행 인솔자로 일하고 있다. 1년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생활하며 여행으로 얻은 노하우를 책으로 엮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괌 셀프트래블』,『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필리핀 셀프트래블』,『홀리데이 파리』 등이 있다.⦁ Blog_blog.naver.com/moliere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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