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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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스위스
주요 자연 명소
위에스앤에스 | 부모님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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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29 | 0.405Kg | 1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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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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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30여 년간 70개국 이상, 270여 도시를 방문하고 경험하며 연구해 온 도시 연구자 이창민 교수가 들려주고 보여 주는 스위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으로, 알프스산맥과 맑은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리는 나라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 명소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준다. 이제 겉핥기식 관광을 멈추고 스위스가 지닌 다양한 이면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그동안 어떤 책에서도 만나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제까지 봤던 여행서는 잊어라!
스위스에 대해 압축적으로 정리한 완전히 새로운 안내서!!
30여 년간 70개국 이상, 270여 도시를 방문하고 경험하며 연구해 온 도시 연구자 이창민 교수가 들려주고 보여 주는 스위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으로, 알프스산맥과 맑은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리는 나라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 명소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준다. 이제 겉핥기식 관광을 멈추고 스위스가 지닌 다양한 이면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그동안 어떤 책에서도 만나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스위스가 숨겨 놓은 다양한 얼굴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스위스의 숨은 이야기!

-스위스 안으로 한 걸음 더!! 도시 전문가가 들려주는 스위스 이야기
유명 관광지 앞에서 인증 사진만 얼른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도장 깨기식 관광의 시대가 지나간 지 한참이다. 이제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작은 미술관에서 호젓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낯선 도시의 특색 있는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기도 하며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 간다. 도시는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시대를 거치며 만들어온 역사, 문화가 있고 현재를 있게 하는 랜드마크와 명소들이 다양하다. 꼭 한번 맛보아야 할 추천 음식과 식당이 있는가 하면 보고 느꼈으면 싶은 연극과 공연도 있고 꼭 사고 싶은 쇼핑 리스트도 있다.
책은 그간 스치듯 지나갔던 나라 스위스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한다. 다양한 해외 도시 경험을 가진 저자는 스위스가 지닌 다양한 면모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그 고유한 얼굴을 보여 줌으로써 스위스의 정체성을 알아보도록 도와 준다. 이제까지 알던 스위스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스위스 고유의 색깔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스위스를 대표하는 10개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 명소 6곳의 역사와 특징, 주요 명소를 한 권에 담다
스위스를 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스위스의 역사, 지리, 경제적 특징은 물론이고 취리히부터 제네바, 베른, 루체른, 바젤, 몽트뢰, 로잔, 루가노, 장크트 갈렌, 다보스까지, 주요 10개 도시 각각에 대한 특징과 명소를 개별적으로 살펴본다. 특별히 체르마트, 융프라우, 장크트모리츠, 마이엔펠타, 아펜첼, 크랑몬타나 등 자연 경관이 뛰어난 6곳을 따로 뽑아 각 지역의 주요 명소들을 알아본다. 스위스의 다양한 도시들과 자연경관을 탐험하다 보면 이 나라가 어떻게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처 몰랐던 스위스의 숨은 이야기
스위스 종교개혁에 얽힌 이야기와 츠빙글리와 칼뱅 등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에 대해 살펴본다. 이 밖에 스위스의 대표 브랜드, 스위스의 시계 산업과 초콜릿 산업, 스위스 경제 및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최근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스위스 와인과 스위스 풍경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파노라마 철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여행이 교양이 되도록
각종 미디어 매체의 발달 덕분에 수많은 자료를 앉은 자리에서 취합할 수 있는 시대다. 동시에 정보를 잘 모으는 것보다 잘 버리고 고르는 것이 미덕이 되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이야기를 엮을 것이냐가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은 철학과 중심을 가지고 잘 정리한 정보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준다. 스위스를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미리 알아 두고, 스위스를 방문해서는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을 보고 온다면 여행은 책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보고, 먹고, 즐기고, 쇼핑하는 데 집중하는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알고 느껴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독자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화려한 이미지가 담긴 간편한 핸디북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을 보기 좋게 배치했다. 또한 적절한 인포그래픽을 사용해서 스위스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여행할 때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책의 크기 역시 고려했다. 스위스 여행을 할 때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펼쳐 본다면 즐거운 여행 길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창민
대표적인 도시 개발 및 도시 재생 연구자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최고경영자과정 (ARP)과 차세대 디벨로퍼과정(ARPY)의 주임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30년 넘게 뉴욕, 런던, 파리 등 270여 개 도시의 개발 및 재생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며 도시 경제와 부동산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간의 가치』(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시의 얼굴』, 『사유하는 스위스』, 『해외인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을 썼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공공협력원 재단의 원장으로서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실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도시경제학 박사로서 유럽 도시문화공유연구소의 소장직을 맡아 세계 도시들의 문화 경제적 가치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https//travelhunter.co.kr | @chang.mi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