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현아
마음을 그리고, 흐름을 읽는다. 내면의 움직임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작고 조용한 실천이 일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15년 경력의 미술치료사이자 전문상담교사로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이해하고 삶이 단단해지도록 돕는 일을 한다. 저서로는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공저),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ritayun
지은이 : 이윤지
두 아이 모두 ‘당원병’이라는 희귀 난치질환 환아다. 새벽에는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특수 분유 물을 먹이며 아이들을 돌보고, 낮에는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돌본다. 진단 초기에는 다른 가정과 다른 모습에 좌절했지만, 현재는 가정 내에서 감사한 지점을 찾아내며 가정의 소중함과 더불어 존재 가치를 찾는다. ‘행복은 내면에 있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한다. 저서로는 『혈액원 간호사를 간직하다』, 『간·타의 간호사』(공저), 『오늘도 덕분에 숨을 쉽니다』(공저),『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iam.yunji-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iamyunji
지은이 : 이복선
서점을 사랑하며 현재는 노모를 모시며 암 투병 중이다. 다양한 인생처럼 책은 사람을 말한다. 오래 사랑받는 글처럼 누군가에게 마음의 위로로 다가가고 싶다. 일상을 끄적이며, 주어진 인연과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직업, 소명이 되다』(공저), 『나를 위한 시간, BEST』(공저),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스레드: @book_sun_8801-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bsworld
지은이 : 김수인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를 모토로 25년째 성실하게 출근 중인 직장인. 인생 계획표는 여전히 백지상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나다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읽고 쓰는 일에 마음이 가서 “뭘 새로 시작해?” 싶다가도,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지은이 : 김한조
23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3년 차 자영업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실패와 성공을 오가며 도전의 가치를 몸으로 익혀가는 중이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실행형 성격으로,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hanjo_k
지은이 : 서진아
기록하고 읽고 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려 애쓴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남기고 있다. 서평 코치로 활동하며 누군가의 첫 글을 함께 응원하는 일을 좋아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작지만, 단단한 변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jjin_1990
지은이 : 이순덕
아이들의 발견과 이야기에 함께 기뻐하고, 아이가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까지 이해하고 싶은 19년차 공립유치원 교사다. 나와 세상을 잘 알고 싶어 심리학과 코칭을 배우고 있다. 매 순간에 진심을 기울이고, 나를 가꾸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지은이 : 이윤경
국내 대기업 고객연구소에서 미래 기술과 고객의 삶을 연구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기술과 삶의 방향을 고민해 온 기획자로, 기술보다는 사람을, 정답보다는 질문을 더 오래 들여다보려고 노력한다. AI 시대에도 ‘나’라는 존재를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하루의 감정과 질문을 기록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스레드: @better_y.k
지은이 : 정혜진
퇴사 후 힘든 시간을 보내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나를 위로하고,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내면을 들여다보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글쓰기는 이제 내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성장하고 싶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지은이 : 최민욱
22년 차 직장인. 우연한 기회로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다. 동료들에게 한 구절 아침 인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건넨 지 6년이 지났다. 그랬더니, 꾸준함의 브랜드가 생겼다. ‘일단 해보자, 안되면 말고, 죽기 전에 후회하지 말자.’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시작한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riki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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