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황경훈
종교학 박사. 우리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아시아 신학자 및 활동가들과 더불어 ‘Asian Lay Leaders(ALL) Forum’을 창립하고 상임이사를 맡아 아시아 청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쓰거나 옮긴 책으로 『Asian Theology for the Future』(공저), 『Vatican II, Ecological Crisis and Peace of Asia』(공저), 『아시아 공공신학』, 『대승불교, 그리스도를 말하다』, 『지혜의 땅, 아시아의 생명』 등이 있다.
지은이 : 경동현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교의신학으로 석사, 가톨릭대학교에서 사목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우연히 몸담은 가톨릭대학생운동으로 삶이 변했고, 평신도 중심의 우리신학연구소에서 연구활동가로 살아왔다. “한국천주교회 공동체운동의 공공성연구”, “한국천주교회 영성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연구” 등 한국천주교회의 공적 역할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상임이사로 있다. 저서로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공저), 『우리시대, 우리신학을 말하다』(공저),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 등이 있다.
지은이 :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우리신학연구소에서 창간한 《가톨릭평론》의 초대 편집장을 맡아 2016년부터 2020년 초까지 4년간 활동했다. 1970~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 한국 평신도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고자 ‘한국천주교 사회운동 이야기’를 기획・연재했다. 가톨릭대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가톨릭신학을 전공했고, 우리신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공저로 『팬데믹 시대의 가톨릭교회』, 『시노달리타스와 한국천주교회』, 『함께 걷는 시노달리타스 교회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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