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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1
벤저민 그레이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 개정4판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부모님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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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이래 개정2, 3판을 거쳐 1973년에 개정4판을 발행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라는 데 의의가 있는《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을 이번에 새롭게 번역하여 개정판으로 발행했다. 《현명한 투자자》는 초보 투자자도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투자서다. 그래서 증권분석 기법은 많이 다루지 않고, 주로 투자 원칙과 투자 태도를 다루고 있다. 또한 투자자를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로 나누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자의 성향과 기질에 맞는 투자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이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의 최소화를 강조하면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전수한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전과 적절한 수익을 확보하는 작업’이라고 규정하는 그레이엄은 투자자가 철저한 ‘가치투자’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의 길로 가도록 이끈다. 《현명한 투자자》는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발하는 투자서이며, 워런 버핏이 ‘투자서 중에서 단연 최고의 투자서’라고 극찬한 명불허전의 고전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일반투자자가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유가증권을 분석하는 기법보다는 투자자로서 지켜야 할 투자원칙과 태도를 주로 다룰 것이다. 그러나 종목 선정에 필요한 핵심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에 상장된 다양한 주식들을 사례 위주로 설명할 것이다.이 책의 대부분은 최근 수십 년간 내가 금융시장에서 경험한 사실에 기반하여 서술할 것이다. 현명하게 증권시장에 투자하려면 다양한 채권과 주식이 여러 상황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과거 사례 중 일부는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한 조지 산타야나 George Santayana의 경고에는 투자의 세계에서도 꼭 새겨들어야 하는 진리가 담겨있다._ 서문 중에서
대부분의 독자들에게 포트폴리오에서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가능한 한 동일하게 50:50 포뮬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올라서 주식 비중이 55%가 되면 주식 5% 주식보유의 11분의 1를 매도하고 그 대금으로 채권을 추가 매수하여 다시 50:5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반대로 주식 비중이 45%로 떨어졌다면 채권의 11분의 1을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야 한다. 50:50 전략은 방어적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확신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매우 간단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적어도 시장 상황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 수준이 상승하여 시장이 위험한 수준까지 갈 때 주식에 점점 더 많은 비중이 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_ 4장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의 고전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한 가치투자의 아버지(1894~1976)다. 20세에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할 때 수학과, 철학과, 영어과 교수직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고 월스트리트로 진출하여, 당시의 증권분석가인 ‘통계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투자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하면서 대학 강의 등으로 워런 버핏 등 수많은 투자의 대가를 양성했다. 증권분석은 과학이자 전문직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그는 CFA(국제재무분석사)라는 전문 직종을 만들어냈으며, 감(感)과 내부정보에 의존하면서 투기를 일삼던 증권시장에 ‘과학적 증권분석의 틀’을 도입하여 증권투자를 과학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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