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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더 많이 쓰는 제스처X영어표현들
사람in | 부모님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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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스몰토크, 일상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 특별히 어려운 단어 안 쓰고 짧게 툭 던지는 그들의 영어에 순간 당황해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 실제 상황에서 그들처럼 즉각 반응해 주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법, 짧은 영어에 그 해답이 있다.5단어도 채 안 되는 짧은 영어표현들로도 더 자연스럽고, 더 영어다운 소통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일상표현들의 90% 이상은 쉬운 단어들로 이뤄져 있다. 짧은 문장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기억하고, 듣고 말하기 연습을 해 보자. 일상에서 네이티브와 가볍게 나누는 대화도, 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스몰토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선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미국에서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와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후 언론학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기술’로 바라보며,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영어, 감각으로 익히는 학습법을 30년 가까이 연구해왔다. “문법은 바로 꺼내 쓰기 어렵지만 재미있는 문장은 따라 하게 된다.” 1990년대 말, 시험 교재가 주류였던 영어 학습 시장에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와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를 출간해 ‘생활형 구어체 영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 《박경림 영어성공기》 등 30여 권의 책을 집필하여 누적 200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복잡한 문법을 외우지 않고, 단어만 갈아 끼우는 이른바 ‘패턴 영어’라는 학습 패러다임을 최초로 정립한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과 〈대박영어패턴〉 시리즈는 20년째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다.“꿈이 나를 부르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왔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실천하는 그는 미국 유학 시절 맛본 피자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를 배우고, 한국과 중국에서 음식점을 경영했다. 그 수익으로 인도의 작은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평소 존경해 온 테레사 수녀의 정신을 나누겠다는 꿈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현재는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카리 초등학교를 무상으로 운영하는 한편, 태국 타마삿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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