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종은 외 3인
박종은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전문강사)독서교육 전문가(대학원에서 독서학과 전공),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김현미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전문강사)대학에서 특수상담치료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현재 마음에듀 대표로 활동 중이다. 독서치유, 미술치료, 색채심리를 융합한 통합예술치유 교육, 심리상담, 출판 활동 및 교재와 도구, 힐링키트를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에 쉼표를 그려주고 삶을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느낌표를 나누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이금숙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전문강사)상담대학원을 나와 1급 상담사로 심리학과 문학을 융합한 상담에 힘쓰고 있다.출판사를 다니다 결혼 후 책과의 행복한 동행을 하며 독서 치유의 힘을 경험하게 되었고, 상담의 장에서 책을 많이 읽게 만드는 상담사이다.여러 도서관에서 어른들과 책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을 진행하였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책 읽기 모임을 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병동에서 책 읽어주는 봉사도 하고 있다.박현숙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전문강사)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했으며,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첫 작품으로 외할머니께 바치는 그림책 「외할머니네」(책고래, 2020)를 출간한 이후,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책 읽기 및 글쓰기 작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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