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워킹맘으로서 가정과 커리어를 동시에 이끌어가는 여정,
그 속에서 겪은 갈등과 성장을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영업인으로서의 역경과 성공을 통해, 매일 웃음으로 살아가는 힘을 이야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지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고자 했고, 꿈꾸고 그것을 이루는 과정을 먼저 도전해 보고 싶었다. ‘열심히 사는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19년 경력의 교육업계 영업인으로서 그 모든 도전을 실행에 옮겼다. 그녀는 워킹맘으로서, 그리고 영업인으로서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경력] 전)교원 세종센터장, 전)교원 에듀케이터, 전) 대교소빅스 단장, 현) 에듀하우스 영업부문장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언젠가는 웃으며 말하고 싶었다.』
1.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2. 혼자 먹는 밥이 나를 키운다.
3. 그날, 울 틈도 없이 상담했다.
4. 그 도시락에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 사람을 만나는 기술을 배우는 중입니다.』
1. 성실은 ‘나’를 지켜주는 마법이야.
2. 언젠가는 보내야 할 사람들
3. 이름만으로도 나를 말할 수 있다면
『어느 날, 문득, 내가 달라져 있었다.』
1. 시간은 공평하지만, 삶은 다르게 흐른다.
2. 결핍이 축복이었다.
3. 열리는 문은, 끝까지 걷는 자의 것이다.
『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함께 자랐다.』
1. 엄마가 일하는 동안, 아이는 자란다.
2. 나를 밀어준 작은 손
3. 둘이라서 다행이다.
『그 꿈 하나가 나를 살아있게 했다.』
1. 지금의 나는, 다음 나의 선물이다.
2. 도전 앞에서 내가 먼저 나를 의심했다.
3. ‘나’라는 사람을 빚어낸 손길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