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하느님 사랑의 파견자 이미지

하느님 사랑의 파견자
불휘미디어 | 부모님 | 2025.07.02
  • 정가
  • 30,000원
  • 판매가
  • 27,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5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874Kg | 624p
  • ISBN
  • 97911925767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하느님의 사랑을 글로 살아낸 성녀 제르트루드의 심오한 영성 여정

“이 책은 단순한 신심서가 아니다.
삶 전체로 드려진 찬미이며, 하느님의 사랑으로 피워낸 영혼의 시(詩)입니다.”

중세 독일의 위대한 신비가, 헬프타의 성녀 제르트루드가 남긴 불후의 영적 고전 『사랑의 파견자』는 중세의 신비가 성녀 제르트루드가 남긴 가장 순수한 내적 고백이자, 하느님의 사랑에 불타는 영혼이 써 내려간 자비의 문학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이 책은 그녀의 신비 체험과 전례 안에서의 신앙적 삶을 바탕으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가장 섬세하고 시적인 언어로 기록한 영혼의 자서전입니다.
성녀는 고통과 병고 속에서도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타인을 위한 사랑의 행위로서 저술을 실천했습니다. 전례와 성경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삶과 기도를 하나로 엮어낸 이 책은 단순한 교리서가 아닌, 하느님과의 일치로 이끄는 내적 여정입니다.
『사랑의 파견자』는 병고와 고독 속에서도 온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전례와 성경에서 길어 올린 성녀의 영적 감각이 전례의 숨결로, 시의 언어로, 사랑의 불꽃으로 녹아 있는 불멸의 작품입니다. 신앙과 전례, 고통과 위로, 겸손과 찬미가 어우러진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뜨겁게 다가옵니다. 삶의 가난함 속에서도 영혼이 어떻게 충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모든 신앙인에게 내적 위안과 깊은 하느님 체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헬프타의 성녀 대大 제르트루드
교회가 ‘대(The Great)’라는 칭호를 부여한 단 두 명의 여성 신비가

나는 네게 감미로운 선율로 결혼 축가를 불러 주겠다. 나는 너를 내 피로 값을 치르고 얻었다. 내가 33년 동안 유배지에서 너를 위해 애썼고, 내 파견의 목적은 너와의 혼인이었다. 이것이 너에게 미사성제의 첫 부분에 해당된다.
너는 나의 영으로부터 은사를 받았고, 나는 파견받은 33년 동안, 육신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만큼, 영으로는 가장 편안한 혼인 안에서 너와의 합일을 경축하였다. 이것이 너에게 미사성제의 둘째 부분에 해당된다.
너는 나의 신성으로 채워졌다. 나의 신성은 육체의 고통 속에서 최상의 영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너에게 미사성제의 셋째 부분에 해당된다.
너는 나의 사랑으로 성화되었다. 네가 하느님 마음에 들게 되는 것은 오로지 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라. 이것이 너에게 미사성제의 넷째 부분에 해당된다.

  목차

1권
헬프타Helfta 수도원의 역사14
들어가는 말15
제1장 사람들의 증거30
제2장 은총의 증거들33
제3장 두 번째 증거36
제4장 세 번째 증거자40
제5장 영적 하늘의 특징과 장식들42
제6장 변함없는 정의43
제7장 그녀 영혼의 열정45
제8장 그녀의 연민 가득한 사랑48
제9장 그녀의 놀라운 금욕에 대해서48
제10장 신뢰의 은사에 관해서50
제11장 겸손과 다른 많은 덕들에 관해서53
제12장 영적 하늘의 가시적인 증거들59
제13장 몇 가지 기적들61
제14장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주신 특은들64
제15장 어떻게 주님께서 그녀를 강요하시어 이 책을 쓰게 하셨는지68
제16장 주님께서 그녀에게 계시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신 몇 가지 증거들70
제17장 하느님께로의 더욱 친밀한 접근77

2권
제2권 내용 요약80
서문80
제1장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어떻게 그녀를 처음 방문하셨는지81
제2장 마음의 깨달음에 대해서83
제3장 주님 거처하심의 사랑스러움85
제4장 그녀의 마음에 새겨진 거룩한 오상에 대해서88
제5장 사랑의 상처91
제6장 성탄 대축일에 더욱 숭고한 방문을 받다94
제7장 하느님과 그녀의 영혼과의 탁월한 합일96
제8장 그녀의 영혼이 어떻게 하느님 안으로 더욱 친밀하게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97
제9장 그녀의 영혼과 하느님의 떼어 놓을 수 없는 합일에 대해서100
제10장 신적인 흘러들어감에 대해서101
제11장 어떤 유혹에 대해서103
제12장 인간적인 약함을 참아견딤에 대해서105
제13장 애착을 주의함에 대해서106
제14장 영혼의 연민107
제15장 은총의 보상108
제16장 주님의 탄생과 주님 봉헌 축일에 받은 충만한 은혜의 증명109
제17장 신적 절제114
제18장 아버지다운 훈계114
제19장 신적 자애에 대한 찬미115
제20장 특별한 은사에 대해서117
제21장 하느님 관상의 효능120
제22장 특정한 때에 받은 은총에 대해 경건하게 바치는 감사122
제23장 이 저서를 간곡히 권유함131

3권
3권에 들어가는 말134
제1장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135
제2장 영적 혼인의 반지들136
제3장 고통의 존엄성137
제4장 세속적 쾌락을 멸시함에 대해서138
제5장 주님께서 어떻게 낮추인 영혼에게 마음을 기울이시는지140
제6장 주님의 연민140
제7장 미사성제의 다섯 부분142
제8장 신적 은사의 분배143
제9장 세 가지 희생147
제10장 대사와 하느님의 뜻을 갈망함에 대해서149
제11장 은총으로 인해 일어나는 변모151
제12장 완전한 속죄153
제13장 속죄의 2가지 방식154
제14장 사랑의 나무157
제15장 낙담의 열매와 영적 성체 배령158
제16장 주님의 겸손과 은총에 참여함162
제17장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실 준비와 몇 가지 다른 수행들166
제18장 천상 여왕의 옥좌 앞에 서다176
제19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를 경배함으로써 특별히 하느님께로 향함에 대해서179
제20장 어떻게 질병이 태만을 보완해 주는가?180
제21장 삼중의 축복181
제22장 시편기도를 바칠 때 지향이 가져다주는 효력에 대해서182
제23장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마음이 하시는 봉사183
제24장 하느님 마음에서 나온 영혼의 보화184
제25장 영혼 안에 있는 주님의 무덤에 대해서186
제26장 주님의 몸에 감금됨에 대해서187
제27장 어떻게 주님께 가까이 있을 수 있으며, 그분을 환영해 드릴 수 있을까?189
제28장 성령 안에서 받은 다른 지시와 성무일도의 몇 가지 말씀에 대해서190
제29장 십자가 성화 행렬에 대해서208
제30장 갈망을 자주 일깨워 줌과 잠 속에서의 불안209
제31장 인간을 위한 주님과 성인들의 헌신의 유익에 대해서212
제32장 주님 몸이 하시는 역할에 대해서213
제33장 자주 영하는 성체의 유익에 대해서214
제34장 주님께서 어떻게 영혼을 위해 속죄하셨는가?215
제35장 신적 눈길의 효력에 대해서217
제36장 어떻게 성자께서 성부를 진정시키시는가?219
제37장 십자가를 바라봄에 대해서220
제38장 작은 몰약 주머니에 대해서222
제39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성화에 대해서224
제40장 신적 감미로움이 어떻게 영혼을 매혹시키는지에 대해서225
제41장 주님은 사람이 십자고상에 드린 공경의 표시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는가?227
제42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의 일곱 시간경에 대해서229
제43장 주님께 우리의 우정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에 대해서232
제44장 참회의 효과234
제45장 주님 마음에 드는 짧은 기도235
제46장 영혼에게서 주님의 오감(五感)이 즐기심에 대해서236
제47장 예수 성심의 박동소리에 대해서238
제48장 주님께서 어떻게 잠못이룸을 받아들이시는지에 대해239
제49장 하느님 마음에 듦에 대해서240
제50장 하느님에게서 즐기는 감관에 대해서242
제51장 거룩한 사랑의 갈망243
제52장 삶과 죽음이 그녀에게 어떻게 같았는지에 대해서245
제53장 사탄이 검소한 휴식에 대해 어떻게 두려워하는지에 대해246
제54장 결점의 유용함과 한 사람이 주님께 드린 위안에 대해서246
제55장 성사의 신비스러운 갱신에 대해서248
제56장 사랑의 활동과 규칙 준수의 열성에 대해서249
제57장 영혼에 대한 하느님의 신의에 대해서250
제58장 착한 의지의 열매에 대해서252
제59장 어떤 노고가 유익을 가져오는지에 대해서255
제60장 주님께서 인정하신 찬미 기도257
제61장 주님께서 그녀를 통해 어떻게 당신 은총을 샘솟는 물처럼 쏟아부어 주셨는가?259
제62장 하느님 징계의 채찍 아래 굴복함260
제63장 외적인 노동을 받아들임에 대해서262
제64장 인내의 공덕265
제65장 하느님의 선하심을 고백함에 대해서 267
제66장 기도의 영향과 유익함269
제67장 다양한 수도자들에 대한 계시273
제68장 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지체들로 구성되었는가?280
제69장 영적 진보와 영적 보화를 나누어 받음에 대해서282
제70장 시험이 유익함에 대해서284
제71장 자주 성체를 영함이 얼마나 주님 마음에 드는지에 대해서285
제72장 좋은 열정의 유익에 대해서286
제73장 미래를 위한 기도의 유익함에 대해서287
제74장 순종의 유익함과 한 선창자가 받게 될 은사에 대해서288
제75장 순종의 유익에 대해서290
제76장 시험을 통한 정화와 은총에 협력함에 대해서291
제77장 주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위해 대행하시고, 그분에게 바친 제물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는지에 대해서292
제78장 동정성의 결함293
제79장 완고함의 장해와 선의의 가치에 대해서294
제80장 외적 일을 내적 일보다 우선시켜서는 안 된다294

4권
란스페르그에 의한 제4권 서론298
제1장 주님 성탄 준비에 대해서299
제2장 예수 성탄 전야제에 대해서301
제3장 꿀같이 흐르는 주님의 탄생311
제4장 복음사가 사도 요한에 대해서316
제5장 할례 축일에 예수님의 이름을 경배하다326
제6장 주님 공현 대축일의 세 가지 보물에 대해서329
제7장 주님 얼굴을 공경함에 대해서332
제8장 거룩한 동정 순교자 아녜스에 대해서335
제9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정결례337
제10장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342
제11장 우리 사부 성 베네딕토에 대해서, 수도 생활의 규칙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344
제12장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46
제13장 교회를 위한 지향으로 희생을 바칠 것351
제14장 방주를 건설함에 대해서354
제15장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 줌에 대하여359
제16장 선행이 어떻게 기록되며, 그것을 어떻게 그리스도의 수난과 일치하여 성취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363
제17장 제르트루드의 영혼을 위한 주님의 현시와 세 가지 승리367
제18장 자비의 영적 활동369
제19장 교회를 위한 희생371
제20장 그리스도께서 사신 삶을 희생을 바쳐 얻으려는 노력372
제21장 주님의 오상(五傷)372
제22장 주님 수난을 기억하여 얻는 유익375
제23장 주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환대하고 그분께 안식처를 제공해 드림378
제24장 무릎 꿇음을 받아들임에 대해서385
제25장 성목요일 성무일도에 대해서387
주석392
제26장 성금요일에 대해서394
제27장 주님 부활에 대해서399
제28장 수도 생활의 시련에 대해서402
제29장 영적 혼인의 갱신404
제30장 영적 출산에 대해서405
제31장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하느님께 의탁함이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해서405
제32장 주님 부활 팔일 축제 내에 그녀가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406
제33장 마르코 축일에 바치는 장엄한 호칭기도408
제34장 로마 성문 앞의 성 요한에 대해서409
제35장 주님 승천 대축일 준비410
제36장 주님 승천 대축일416
제37장 성령 강림 대축일 준비에 대해서419
제38장 꿀같이 흐르는 성령 강림 대축일421
제39장 영광스런 삼위일체 대축일425
제40장 세례자 성 요한에 대해서428
제41장 성 대 레오 교황에 대해서429
제42장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에 대해서431
제43장 성녀 마르가리타 동정녀에 대해서433
제44장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해서435
제45장 성 야고보 사도 축일437
제46장 성모 승천 대축일439
제47장 거룩한 아빠스 베르나르도에 대해서454
제48장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 도미니코, 성 프란치스코의 존엄성에 대해서456
제49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461
제50장 거룩한 십자가의 존엄성에 대해서466
제51장 천사들에 대해서470
제52장 거룩한 동정녀 우술라와 그 동료들 축일473
제53장 모든 성인 대축일477
제54장 성녀 엘리사벳에 대해서480
제55장 거룩한 동정 순교자 카타리나에 대해서481
제56장 성당 봉헌 축일482
제57장 성당 봉헌 축일487
부록490

5권
란스베르그에 의한 제5권 서론502
제1장 존경하올 원장 제르트루드의 영광스러운 귀천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503
제2장 주님께서 나리꽃에 비교하신 영혼 E에 대해서524
제3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께 자신을 봉헌한 영혼 G에 대해서526
제4장 칸톨 M의 복된 죽음을 경건하게 기억하며530
제5장 친자매인 M과 E의 영혼에 대해서543
제6장 주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는 자신을 미리 볼 수 있었던 S 영혼에 대해서547
제7장 멕틸드 수녀의 복된 귀천에 대해서549
제8장 친구들의 기도가 도움이 된 M.B. 수녀의 영혼에 대해서553
제9장 하느님께서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해 주신 G와 S 수녀의 영혼에 대해서555
제10장 열렬한 그리움을 지니고 귀천한 어떤 수녀에 대해서560
제11장 임종할 때 자신의 자비에 대해 위로받은 S형제의 영혼에 대해서563
제12장 충실함을 보상받은 H 형제의 영혼564
제13장 충실한 노동에 대해 위로받은 요한 형제의 영혼에 대해서569
제14장 선행에 대한 감사를 받는 Th 형제의 영혼에 대해서570
제15장 경건한 기도가 유익했다는 F 수사의 영혼에 대해서571
제16장 교회의 기도에서 제르트루드의 전구로 자기 몫을 받은 영혼에 대해서572
제17장 수도공동체 구성원들의 부모와 친척들의 영혼 구원에 대해서576
제18장 大 시편의 효능에 대해서577
제19장 大 시편을 통해 도움을 받은 영혼에 대해서578
제20장 봉헌된 공로가 배가됨에 대해서585
제21장 착한 의지의 공덕에 대해서586
제22장 불순종으로 불평함에 대한 벌586
제23장 더욱더 간절해지는 죽음에 대한 갈망589
제24장 죽음 준비591
제25장 사랑의 화살592
제26장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 한 번 준비해주신 것을 얼마나 충실히 보존하시는지에 대해서594
제27장 죽음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595
제28장 주님과 성인들에게서 받는 위안에 대해서602
제29장 주님의 충실한 약속604
제30장 사랑스런 쉼에 대해서607
제31장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충해 드림612
제32장 어떻게 그녀에게 그녀 자신의 죽음을 미리 보여 주셨는지에 대해서614
제33장 이 책을 추천함과 받아들임에 대해서618
제34장 이 책을 봉헌함에 대해서620
제35장 이 책을 끝맺으면서622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