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성공의 법칙’은 내면에 숨겨진 위대한 잠재력을 끌어내는, 무한 긍정의 성공 지침서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로 ‘부’의 비밀을 전파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개인적 탁월함을 이루는 힘을 얻는 법을 말한다. 100년 전에 쓰였지만 아직까지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학적 비법을 소개한다.이 책은 성공을 막연한 추측이 아닌 과학적인 법칙을 근거로 다루고 있다. 우주의 모든 사물과 사람의 마음, 의식, 생명은 모두 하나의 물질에서 시작된다는 우주일원론은 오늘날 많은 사상가가 받아들이고 있는 이론이다. 우주일원론을 인정한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논리적 귀결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월리스 D. 와틀스
186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신사고 운동(New Thought Movement) 전문가이자 성공학 거장이다. 1910년,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The Science of Getting Rich)』를 완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초기 생애에 실패를 거듭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가 되는 과학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계발한 ‘부자의 방식’을 통해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는 전 세계 자기 계발 부문에서 최고의 명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꿈의 성공 교과서이다.동양 철학을 비롯해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해 경험과 실증을 바탕으로 그가 계발한 부자 되는 과학, 즉 ‘부자의 방식’은 무려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성공 지침으로 인정받아 왔다.자기 계발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Rhonda Byrne)을 비롯해 성공학 멘토로 유명한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혼다 켄(Honda Ken)이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 알 나이팅게일(Earl Nightingale),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이 법칙을 배워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과 위업을 달성, 전 인류의 추앙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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