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  이미지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
참여형 그림책
북뱅크 | 4-7세 | 2025.08.20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24.8x24.8 | 0.436Kg | 40p
  • ISBN
  • 978896635232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모든 책은 페이지를 넘겨야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넘기기만 해선 안 된다. 톡톡 두드리거나, 살살 어루만지거나, 후~ 바람을 불어 보기도 해야 한다. 이야기는 가지밖에 남지 않은 갈색 나무에서 시작한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것 같다. 나무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마법을 부려 볼까? 우선 나무를 톡톡 두드리고 페이지를 넘겨 보면 밝은 초록색 잎사귀 하나가 돋아나 있는 걸 볼 수 있다. 몇 번 더 두드리면 잎사귀는 점점 많이 자라난다. 그다음에는 나무를 살살 쓰다듬어 보고, 손뼉도 쳐 보고, 흔들어도 본다. 그러면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고, 바람에 잎사귀가 흩날릴 것이다. 나무와 계절의 변화뿐만 아니라 꿀벌과 다람쥐, 새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이다.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는 외로웠던 나무 한 그루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독자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진다.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손가락을 사용해 문지르고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그림책'은 막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유아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우기에 매우 적합하다. 자연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놀이하듯 책을 즐길 수 있는 이 그림책은 콜라주와 수채화로 표현된 따뜻한 그림들로 그 즐거움을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두드리고, 만지고, 흔들면서 즐기는 참여형 그림책

나무 한 그루와 함께 마법사가 되어 봐요!
책을 넘기면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질 거예요!


모든 책은 페이지를 넘겨야 읽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넘기기만 해선 안 돼요. 톡톡 두드리거나, 살살 어루만지거나, 후~ 바람을 불어 보기도 해야 하거든요!

이야기는 가지밖에 남지 않은 갈색 나무에서 시작해요. 왠지 쓸쓸해 보이는 것 같아요. 나무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마법을 부려 볼까요? 우선 나무를 톡톡 두드리고 페이지를 넘겨 보면… 밝은 초록색 잎사귀 하나가 돋아나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몇 번 더 두드리면 잎사귀는 점점 많이 자라나지요. 그다음에는 나무를 살살 쓰다듬어 보고, 손뼉도 쳐 보고, 흔들어도 봐요. 그러면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고, 바람에 잎사귀가 흩날릴 거예요. 나무와 계절의 변화뿐만 아니라 꿀벌과 다람쥐, 새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랍니다.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는 외로웠던 나무 한 그루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독자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져요.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손가락을 사용해 문지르고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그림책'은 막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유아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우기에 매우 적합해요. 자연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놀이하듯 책을 즐길 수 있는 이 그림책은 콜라주와 수채화로 표현된 따뜻한 그림들로 그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여기 나무 한 그루가 있어.
이 나무에는 신기한 힘이 들어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우선 나뭇가지를 한 번 톡 두드려 봐.
그러고 나서 책장을 넘기면…

꽃봉오리를 하나씩 만져 봐.
어떻게 변할까?

아, 꽃이 활짝 피었다!
꿀벌도 놀러 왔어.

와아, 날아간다 날아가!
잘 가, 잎사귀야!
이제 손뼉을 쳐 볼래?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티 매드슨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런던에서 미디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와 영화 현장과 국제 행사에서 통역가로 활동했으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옮긴 그림책으로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