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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코로나 학번이 되었습니다
뒤늦은 입학, 다시 꺼내 쓴 나의 첫 문장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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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윤
‘실패는 없다. 성공과 과정만 있을 뿐.’이 좌우명인 사람. 학창시절, 방송작가를 꿈꿨으나 모든 문예창작과 입시에서 낙방한 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았다. 글을 쓰는 일이 아닌 일에 마음 붙이지 못하고 여러 직종을 전전했고, 7년의 방황기를 담은 독립출판물 『네 직업이 무어냐 물으신다면』을 펴냈다. 이후 8년 만에 재수에 성공해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애매했던 재능을 살려 책을 쓰고, 공공기관과 학교에서 소설과 에세이 쓰는 법을 가르친다. 개인 작업실 <유니크글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글쓰기 모임을 진행한다. 내면의 깊은 곳을 탐색하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를 쓴다. 세상 제일 재밌는 게 글쓰기인, 평생 글로 벌어 먹고 살길 바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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