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을 펼치는 순간 토끼 마술사가 선보이는 특별하고 놀라운 마술의 세계에 모두 흠뻑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매번 다른 선택을 해도 토끼 마술사는 기가 막힌 능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읽어낸다. 또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마음을 읽는 마술책』은 15세기에서 17세기에 이르기까지 고대 마술의 여러 요소를 섞어서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인터랙티브 마술책이다. 게임이 끝나면 신기한 결과에 놀라는 동시에 다른 캐릭터도 맞힐 수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앞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는 사람은 없는, 무한 반복을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그림책이다. 또한 마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마술사가 될 수 있는 신비로운 마술책이다.
출판사 리뷰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도서 선정
*반스 앤 노블 2024 최고의 책 선정
*고대의 마술 기법 세 가지를 섞어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인터랙티브 마술책!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마술책!
누구나 마술사로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마술책책을 펼치는 순간 토끼 마술사가 선보이는 특별하고 놀라운 마술의 세계에 모두 흠뻑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매번 다른 선택을 해도 토끼 마술사는 기가 막힌 능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읽어냅니다. 또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음을 읽는 마술책』은 15세기에서 17세기에 이르기까지 고대 마술의 여러 요소를 섞어서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인터랙티브 마술책입니다. 게임이 끝나면 신기한 결과에 놀라는 동시에 다른 캐릭터도 맞힐 수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앞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는 사람은 없는, 무한 반복을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또한 마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마술사가 될 수 있는 신비로운 마술책입니다.
쉿!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토끼 마술사의 놀라운 마법이 펼쳐진다!책을 펼치면 토끼 마술사의 놀랍고도 특별한 마술 쇼가 시작됩니다. 토끼 마술사의 눈을 바라본 순간 강력한 마술의 세계로 빠져들지요. 그리고 여러 관객들 중에서 딱 한 명을 고를 기회가 주어집니다. 단,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절대로 말하면 안 돼요. 말하지 않아도 토끼 마술사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중간 휴식 시간이 지나고 관객들이 모두 자리를 바꾸었어요. 토끼 마술사는 당신이 고른 관객을 알아맞힐 수 있을까요? 토끼 마술사가 선보이는 마술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대 마술 기법을 섞어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탄생한 『마음을 읽는 마술책』은 한 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읽기에도, 함께 읽기에도 아주 좋지요. 마음속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마음껏 고르고 마술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토끼 마술사가 된 것처럼 읽어보세요. 토끼 마술사의 아주 특별한 마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고르고 맞히는 재미『마음을 읽는 마술책』에는 토끼 마술사 외에 서른 여섯 명의 독특한 관객들이 나옵니다. 해, 달, 별,구름부터 눈사람이나 테디 베어, 숟가락, 포크, 퍼즐 조각까지 무척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객석에 앉아 있어요. 모두 마술사의 쇼를 보려고 모여든 관객이지요. 하지만 사실 마술쇼의 진정한 관객은 다름아닌 책을 보는 독자입니다. 책을 펼치고 토끼의 마술사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마음을 읽어 내는 토끼 마술사의 능력에 놀라는 한편,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골라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한 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컴퓨터 · 휴대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신비한 마술책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고대의 마술 기법을 섞어 새롭게 탄생한 인터랙티브 마술책 혹시 “볼초네”, “우아한 생각”, “오락거리”가 뭔지 아세요? 『마음을 읽는 마술책』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세요! 책의 말미에는 토끼 마술사가 어떻게 이런 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는지 숨겨진 비밀이 밝혀집니다. 마술이 박쥐의 날개, 악어의 눈물, 용의 구름처럼 신기한 재료들로 만든 물약에서 비롯된 것처럼 토끼 마술사는 15세기부터 17세기에 사용된 고대의 마술 기법 세 가지를 섞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놀라운 마술책을 만들어 냈어요. 토끼 마술사는 간단한 문장과 그림만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을 선보입니다. 『마음을 읽는 마술책』은 마술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시에 직접 마술사가 되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안나 코프
로마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볼로냐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브런치를 먹거나 저렴한 항공권을 검색하는 틈틈이 그림책을 만듭니다. 주로 템페라, 파스텔, 디지털 콜라주를 혼합한 기법을 사용하지만, 언젠 가는 다른 방식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엉뚱한 이야기, 캠핑, 산 그리고 후추를 뿌린 안심 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첫 그림책 『돌멩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올랐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꽃게야, 자니?』, 『창 너머 산속에』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