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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언어, 존중어 사용법
고요아침 | 부모님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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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존댓말’이 아닌 ‘존중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존중어’는 어떤 원칙으로 실천해야 하는지 존중어가 살아 있는 삶의 현장과 일상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최동하, 백은선, 양다감, 유동훈, 이은영, 전혜린, 최정화, 현정미 등의 8명 저자가 삶의 품위를 높이는 방법, 상명하복의 존중어, 존중어를 쓰는 아빠 육아, 기업을 바꾸는 존중의 언어, 관계가 달라지는 존중어, 존중어와 애정, 서비스영업 성공의 비밀까지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에게 존중어의 개념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관계가 어긋날 땐, 말에 답이 있다”
“존중어로 다시 연결하라!”


이 책은 ‘존댓말’이 아닌 ‘존중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존중어’는 어떤 원칙으로 실천해야 하는지 존중어가 살아 있는 삶의 현장과 일상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최동하, 백은선, 양다감, 유동훈, 이은영, 전혜린, 최정화, 현정미 등의 8명 저자가 삶의 품위를 높이는 방법, 상명하복의 존중어, 존중어를 쓰는 아빠 육아, 기업을 바꾸는 존중의 언어, 관계가 달라지는 존중어, 존중어와 애정, 서비스영업 성공의 비밀까지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에게 존중어의 개념과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우리는 다시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은 곧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확장된다. 존중어는 그 물음에 대한 하나의 실천적 답이다. 존중어는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상대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언어의 구조를 조율한다. 그것은 나의 주장이나 감정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상대의 수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말의 속도와 어조, 표현 방식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것은 겉으로 보기에 느슨하고 우회적인 언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은 매우 의도적이고 정교한 언어 전략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결국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제, 말의 형식을 넘어 말의 마음을 돌아보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당신이 먼저 존중어를 말하는 순간, 관계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다.
─ 머리말 중에

존중어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이다. 말은 화자의 것이지만, 그 말이 의미가 되려면 청자가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존중어는 화자의 입장보다는 청자의 수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율된다. 설득의 언어가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면, 존중의 언어는 '상대가 납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말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존중어는 또한 감정을 다루는 언어다. 갈등 상황에서 우리는 흔히 감정의 흐름에 말이 끌려가거나, 감정을 숨기기 위해 말을 포장한다. 하지만 존중어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을 솔직하게 인식하되, 그것을 상대에게 무례하지 않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예를 들어,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라는 표현은 곧장 판단과 거부의 메시지를 담지만, "그 부분은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다시 설명해 주시겠어요?"라는 말은 의문과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관계의 문을 닫지 않는다.
이러한 언어의 전환은 단순한 기술적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말하는 나'의 심리적 전환이기도 하다. 존중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향한 태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 역시 성숙해져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책임 있게 다루며, 상대에게 그 감정을 전달할 적절한 방식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성숙한 언어 사용자로서의 내적 조건이다.
존중어는 불편한 진실도 말할 수 있는 언어다. 존중은 무조건 좋은 말만을 골라 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에게 피드백을 주어야 할 상황도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그 표현의 방식이다. 비난이 아니라 제안의 구조, 평가가 아니라 관찰의 시선으로 말할 때, 우리는 불편한 이야기도 상대에게 상처 없이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존중어의 힘이다.
요약하자면, 존중어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말이다.
첫째, 이 말은 나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는가?
둘째, 이 말은 상대가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인가?
셋째, 이 말 이후에도 우리의 관계는 계속될 수 있는가?

나 자신에게 존중어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자동으로 내뱉던 말을 조금만 의식적으로 바꾸면 됩니다.

1) 나를 다그치지 말고 다독이기
“왜 이것밖에 못 했어?”라는 말 대신, “오늘 이만큼 해낸 것도 쉽지 않았어”라고 말해보세요. 이 말은 결과를 합리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의 수고를 인정해주는 표현입니다. 이는 긍정적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좋은 결과나 칭찬이 주어져서 그 행동을 더 자주 하게 되는 심리적 원리)로 동기를 유지시킵니다.

2) 실수를 탓하지 말고 이해하기
“이런 바보 같은 짓을 왜 했을까”보다는 “그때는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었겠지.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실패에 대한 온화한 해석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키웁니다.

3) 미래를 응원하는 말하기
“난 원래 이런 걸 못 해.” 대신 “이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라는 말은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제가 10년 이상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온 한 기업에서 만난 40대 남성 수강생이 떠오릅니다. 그는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고, 과정 초반에는 1분 스피치조차 힘들어 결국 포기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원래 말을 조리 있게 못 하고, 발표는 더더욱 자신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반복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고, 저와의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점차 마음가짐과 언어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발표 전에 긴장을 느끼는 편이지만, 준비를 통해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그의 표현은 점점 자신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이는 실제 행동의 변화로도 이어졌습니다.
3년 후, 그는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스스로 말하며, 10분 스피치를 무리 없이 해낼 만큼 성장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단순하거나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배 강사들에게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이 과정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건네는 응원의 말 한마디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의 변화가 행동을 이끌며, 결국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존중어 대화 핵심 원칙= ‘코칭 대화’
그렇다면 존중어 대화를 어떻게 연습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존중어를 쓰는 아빠 육아 핵심은 바로 ‘코칭 대화’입니다.
코칭이란, 일반적으로 ‘대화 상대방(고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대화 상대방(고객)에게 조언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청과 질문을 통해 내면의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게 도와주는 것이 코칭입니다.
그렇다면 코칭 대화란 무엇일까요? 코칭 대화란 이런 코칭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대화 방식이며, 대화 상대방(고객)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말합니다. 즉, 코칭 대화는 ‘답을 주는 대화’가 아니라 ‘답을 찾도록 돕는 대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코칭의 개념을 아빠 육아에 적용하여 새롭게 정의한다면 아빠 육아 코칭 대화란, ‘아빠가 아이의 이야기를 끊지 않으며 경청해 주고, 평가하거나 훈계하지 않으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고, 그 속에서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대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육아 코칭 대화 3가지 원칙
1) 경청
아이의 말과 표정, 몸짓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듣는 태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내면에는 어떤 감정과 생각이 흐르고 있는지 공감하고 관찰하며 들어주는 것입니다.

2) 감정 인정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판단하거나 고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입니다. “속상했구나”, “그럴 수 있지”와 같은 짧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3) 질문과 선택지 제안
아빠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볼까?”와 같은 질문은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마법의 질문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동하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주임교수퀀텀프로젝트 전문코치/대표이사케어마인 상담코칭센터 연구소장

지은이 : 백은선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신세계 백화점 본사 교육팀키스톤 컨설팅 대표

지은이 : 양다감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과정한국상담삼리학회상담심리사병영생활전문상담사

지은이 : 유동훈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과정 위드유심리코칭연구소 대표DCC(단국대코칭센터) 대표코치

지은이 : 이은영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과정 공공기관 면접관현)매일유업 뉴트리션영업 리더

지은이 : 전혜린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공익코칭협회 역량강화위원DCC(단국대코칭센터) 대표코치

지은이 : 최정화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대한교델문화협회 대표튀르키예(세계패션모델대회) 심사위원

지은이 : 현정미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 석사과정 정리모드 대표공간정리전문코치

  목차

머리말_말로 짓는 존중의 문화
―존댓말의 시대에서 존중어의 시대로/최동하 04

제1부
우리에겐 존중어가 필요하다(저자 : 최동하)

/
제1장. 존중어란 무엇인가? 12
제2장. 존중어가 왜 필요한가? 15
제3장. 존중어 실천 8가지 원칙 20
제4장. 다양한 상황별 적용 44
제5장. 존중어 선언 57

제2부
존중어가 살아있는 삶의 현장

/
제1장. 내 삶의 품위를 높이는 존중어(저자 : 백은선) 64
제2장. 상명하복에 존중어를 쓰자 (저자 : 양다감) 93
제3장. 존중어를 쓰는 아빠 육아(저자 : 유동훈) 119
제4장. 기업을 바꾸는 존중의 언어
-말 한마디가 만드는 신뢰와 성과(저자 : 이은영) 150
제5장. 관계가 달라지는 존중어(저자 : 전혜린) 176
제6장. 존중어로 애정이 깊어진다(저자 : 최정화) 208
제7장. 서비스영업 성공의 비밀
- 존중어 사용(저자 : 현정미) 233

제3부
존중어의 일상화 방안(저자 : 최동하)

/
제1장. 존중어 깊이 인식하기: 내 안의 언어 성찰 265
제2장. 존중어 체화하기: 일상 속 실천 로드맵 272
제3장. 존중어 문화 확산하기: 함께 만드는 존중의 공동체 286

맺음말. 존중, 삶을 가꾸는 지속적인 여정 295

저자 인사말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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