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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위천에 희망의 길을 내다
문예미학사 | 부모님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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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생을 흙과 더불어 고향을 지키고 살아온 89세 임정식 씨의 인생 여정을 담은 자서전이다. 임씨의 굴곡진, 그러나 평생을 이웃을 위한 이타적 삶을 살아온 모습들이 생생히 드러나 있다. 저자는, 손자들이 아 책을 보고 할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또한 교훈적으로 받아들여 세상에 쓰임새가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평생을 흙과 더불어 고향을 지키고 살아온 89세 임정식 씨의 인생 여정을 담은 자서전.
유력 정치인이나 재력가들이 쓴 자서전과는 애초 성격이 다른, 그야말로 대서사시 같은 임씨의 굴곡진, 그러나 평생을 이웃을 위한 이타적 삶을 살아온 모습들이 생생히 드러나 있다. 저자는, 손자들이 아 책을 보고 할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또한 교훈적으로 받아들여 세상에 쓰임새가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정식
⁃ 1937년 군위 출생⁃ 전, 군위군의회 의장⁃ 1967년부터 지역사회 새마을운동과 마을 사업에 참여.⁃ 내량동장(1976), 「내량동 태양복지회」 창립 초대 회장(1976), 「군위원예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1990) 등을 맡아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 ⁃ 군위군수 표창(1980,1981), 경상북도지사 표창(1973, 1981, 1986, 1987), 내부부장관 표창(1984), 국무총리 표창(1998)을 비롯한 많은 표창을 받았고, 제1회 「군위군민상」(1990), 「자랑스런 도민상」(2000), 「경북농정대상」(2004)을 수상하였으며, 내량1리 동민 일동으로부터 「공로패」(1998)를 받았다.

  목차

020 자서전을 내면서

제1장 나의 어린 시절

031 출생, 가족 이야기 / 033 피난길 / 036 고향으로 돌아오다. / 040 억척, 우리 어머니 / 042 효부(孝婦) 우리 어머니 / 043 어머님의 자식 사랑 / 045 천수답 모심기와 보릿고개 / 048 면실, 쉬미실 마을 / 049 보리밭, 모심기 / 050 군위초등학교 입학, 복학 / 054 군위중학교 입학 / 055 2학년, 중퇴하다

제2장 청년 시절


061 육군 입대, 신병 / 063 본부중대 행정 요원으로 / 064 본부 중대 내무반장, 병장 임정식 제대하다 / 065 군 생활을 돌아보며 / 068 군에서 몸으로 배운 것 / 069 버스 정류장 근무 / 070 선을 보다 / 073 결혼과 처가 생활, 그리고 이사

제3장 교량 가설의 꿈을 이루다


079 사회 활동의 첫발, 재건국민운동 / 080 ‘태양새마을금고’ 창립하다 081 교량 가설의 꿈 / 083 교량 공사 추진위원회 결성 / 084 교량 공사 기금조성 계획, 착공/ 086 군위군 방문, 면담 / 087 면장님을 찾아가다 / 088 교량 착공,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다 / 092 뜻밖의 소식: 임천식, 서독 뮌헨 기능올림픽 출전 / 092 임천식, 대통령 하사금 고향에 기탁하다 / 098 카 퍼레이드 / 099 기아산업 하사품도 고향 마을에 / 100 ‘MBC 굿모닝 쇼’에 출연하다 / 102 국비 지원금과 도지사 시찰 / 105 끝내 하지 못한 교량 준공식

제4장 동장이 되어


109 김태철 추진위원장님 동장 추대 / 109 후임 동장으로 추대되다 / 110 농로 3미터 확장 사업 / 112 면장님의 마을 방문과 현장 준공 / 113 소류지 세 곳 신설의 꿈 / 114 신·구수리 합동하다 / 115 양수장 앞 자갈 채취 / 116 신수리 양수장 계획을 세우다 / 117 심수지 신설 / 119 마지막 남은 과제, 미르골지 신설 / 121 ‘태양복지회’ 창립하다 / 122 경로잔치, 경로 여행 / 123 태양복지회 기금 조성 / 124 태양(새마을)공원, 운동장 조성 / 128 정부의 영세민 지원사업에 선정되다 / 129 광역권 사업 보 공사, 우리 마을에 유치하다 / 132 군위 지역 고속도로 사업 / 134 진정서 답변 / 136 간이 상수도 신설하다 / 137 마을 경지 정리 추진하다 / 138 착공 / 138 경지 정리 완료 후 환지 / 141 1998년 12월 31일, 동장 사임하다 / 142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 / 144 제1회 「군위군민상」 수상하다

제5장 군정 활동, 공평무사와 헌신으로


149 제1대 군위군의회 의원 선거 출마하다 / 150 뜻밖의 후원 / 152 깨끗이 낙선하다 / 154 제2대 군위군의원 출마, 당선되다 / 156 당선 인사와 나의 각오 / 157 읍내 동서 관통 도로 선형 변경 진정 / 159 수정안이 부결되고 의원직 사임 의사를 밝히다 / 160 굽은 도로 계획을 바르게 고치다 / 161 제2대 후반기 군위군의회 의장 당선되다 / 162 첫 간담회 / 164 금 모으기 운동 동참/ 165 내량교 공사 착공 / 168 군수님의 차를 동승하다 / 168 출퇴근길에 의장 차를 타지 않는 이유 / 170 의장실에 찾아오신 70대 할머니 / 172 제3대 군위군의원 출마, 낙선하다 / 175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하다

제6장 다시, 마을로

179 「장기발전기획 영농조합법인」 설립 추진 / 180 법인 부지 구입부터 / 182 사업 진행 과정의 여러 난관 / 186 계획 변경으로 생겨난 문제들 / 187 식당 개업 준공식 / 189 누군가를 돕는 일도 지성이면 감천 / 190 그것은 마음의 평안과 큰 기쁨 / 192 윤희가 주고 간 ‘새 삶’ / 194 민속 한우 임대식당 판매 / 195 명곡 수리계 운영

제7장 나의 삶을 돌아보며


크나큰 인연들
201 평생의 반려자, 나의 아내 / 204 고마움, 든든함 그리고 미안함 / 205 가난의 굴레를 벗으며 / 208 두 아이 대구 유학길 / 209 큰아들 상억이 / 212 둘째 아들 상경이 / 215 사랑하는 첫딸 윤희의 죽음 / 218 정직하고 현명하신 어머님 / 220 아버님의 사고 소식 / 222 다시 생각하는 장모님의 큰 사랑 / 224 동생 석환이 먼저 먼 길을 떠나다 / 224 우애 깊은 우리 형제들 / 225 이종사촌 문일 형님과 형수님 / 227 또 다른 인연 이야기

내량1리, 눈부시게 변모하다
229 내량교 가설 전과 후 / 231 경지 정리 / 232 대형 비닐하우스 오이 농사 / 234 복숭아, 양파, 마늘도 / 234 기계화 사업 / 235 처음으로 좋은 땅을 구입하고 / 238 새마을 운동장 준공 / 238 풍성한 마을 행사 / 240 마을 앞 부지에 군위군 종합운동장 준공 / 242 세계 속의 한국, 군위군 내량마을

사라지는 것들 - 마을의 문화와 생태
244 사라지는 옛 모습들 / 244 장끼들의 피난처 / 245 사라지는 산짐승들 -능대 · 노루 · 산토끼 · 산돼지 / 247 즐거웠던 옛 풍속들 –설날 · 동제사 · 정월대보름 · 화전놀이 ∙ 이웃집 제삿날 · 단오절 · 묘사떡

제8장 글을 마무리하며


255 18년 만에 이루어진 나의 꿈
257 아버님이 못다 하신 숙제를 모두 해내다 –대동보(大同譜) ∙ 상석(床石) ∙ 아직 못다 이룬 것들 : 가족 묘원

성공하는 삶으로 가는 길
264 행복은 내 마음 속에 / 264 성공의 씨앗은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 속에 / 266 진정한 성공은 진심, 헌신과 봉사, 나눔에서

추천의 글
273 임상억(장남) / 276 남인수(지우) / 278 이영환(매제)· /
280 임병태(전 군위읍장) / 283 권춘수(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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