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미국,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국내 유수 기업체 주문 쇄도★★★★
★★★★약 25년간 전국 서점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나의 강점을 찾아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기를 희망하는 경영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 안에 숨겨진 재능,
인생을 바꾸어줄 성공의 비밀은 ‘강점’에 있다!
2025년 개정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나만의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재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이다. 예를 들어,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법(지식)을 배울 수 있고, 고객의 잠재욕구를 끌어내는 방식(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고객을 밀어붙이는 방법(재능)까지 배울 수는 없다.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다. 지식과 기술은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면, 강점을 발휘하여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나가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고 있는 강점 발견 프로그램, 클리프턴 스트렝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혁명적인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클리프턴 스트렝스다.
40년간 클리프턴 박사는 1,00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결과, 인간의 재능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내었다.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으로, 갤럽에서는 ‘테마’라고 이름 붙였다. 조사 결과,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안 갤럽은 이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강점을 분석하여, 클리프턴 스트렝스를 실시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5가지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 책의 독자에게는 갤럽에서 개발한 웹사이트에 접속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5가지 재능을 알아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ID코드가 주어진다. 웹사이트를 통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뛰어난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하면 타고난 재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면 당신의 인생, 더 나아가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클리프턴 스트렝스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직장에서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할 기회가 매일 있는가?”
갤럽에서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오직 30퍼센트만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일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직원들의 강점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데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떠올려보라. 직장에는 활력이 넘칠 것이며 생산성은 날로 향상될 것이다.
뛰어난 기업이라면 모든 구성원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조직은 구성원들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재능이 진정한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직원의 채용, 평가, 교육, 승진 등의 기준과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혁신해야만 한다. 클리프턴 스트렝스는 이를 실행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보자. 영업부에서 새 직원을 충원했다. 사장이 부장에게 그 직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 부장은 “사람 다루는 기술(people skill)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은 과연 무슨 뜻일까? 보통 이 말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표현은 그 외의 다른 사실은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가까워진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뛰어나고, 다른 한 사람은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데 뛰어나다란 사실까지는 알 수 없다. 대인관계에 대한 재능이라는 점은 같지만 성질은 전혀 다르다. 천부적으로 타인의 신뢰를 얻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과 단지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 같은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이런 재능의 차이로 고객을 대하는 방법도 달라져, 전자는 단골고객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후자는 신규고객 창출 업무를 맡는 것이 효율적이다.
클리프턴 스트렝스는 이처럼 기업에서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재능이 있으므로, 직원들을 정형화된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기업은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해 원하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점을 찾아주고,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기를 희망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여 적재적소에 투입시키고, 개인의 강점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재능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과제에 대하여,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심오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즉시 피드백할 수 있는 클리프턴 스트렝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 책에 대해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의 故구본형 소장은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극찬을 남긴 바 있다.

강점 진단 도구에는 갤럽이 50년에 걸쳐 연구한 데이터와 분석 자료가 녹아 있다. 강점 진단 도구의 창시자 도널드 클리프턴(1924-2003) 박사는 심리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강점을 진단하는 도구는 그의 이름을 따서 ‘클리프턴 스트렝스’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클리프턴은 사람들이 가진 개인적 성향을 34가지 테마로 분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를 타고난 재능이라고 불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은 다르지만 어쨌든 이는 전부 성취, 승부, 전략 등으로 이루어진 34가지 테마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한다. 만약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강점 5가지를 파악해서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십분 발휘해서 직장생활은 물론 인생 전체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_ <내 안의 잠재력을 찾아서>
만약 당신이 크든 작든 어떤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다면,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파악할 때 팀의 효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단지 자신의 강점을 알고 자각하는 것만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의 팀원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진단하고 토의함으로써 그들의 강점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거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_ <좋은 리더가 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