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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석환
- 저자는 [광장]의 작가 최인훈 교수의 제자로 문학에 발을 들인 인문학도였다. 인문학적 감성과 특유의 친근한 일상의 언어의 문체를 사용하는 저자는 신학의 길에 들어서면서 기독교 진리도 신선한 통찰로 풀어낸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저자는 한양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과정을 마친 후 바로 개척하여 현재 대전 열민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365일 묵상집인 『사랑하는 데오빌로에게』(요단, 2021)이 있다.
첫 번째 편지(인간에 관하여)
인간은 어떤 존재이냐고 물었던, 심리학도인 너에게
두 번째 편지(종교에 관하여)
“내가 믿는 종교는, 신이 없다”라고 했던 친구에게
세 번째 편지(운명 단상)
이제는 학부모가 된 너에게
네 번째 편지(진리에 관하여)
진리의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너에게
다섯 번째 편지(죽음에 관하여)
세상을 떠난 후배에게, 언젠가 죽을 우리와 나에게
여섯 번째 편지(빛나는 광장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인훈 교수님께
일곱 번쩨 편지(성공이라는 것에 관하여)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던 너에게
여덟 번째 편지(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 앞에서 고민하는 너에게
아홉 번째 편지(메시아와 삼위일체에 관하여)
풍문에서 광장으로 나온 친구에게
열 번째 편지(죄악에 관하여)
지란지교를 꿈꾸며, 속히 찾아가서 만나야 할, 친구에게
열한 번째 편지(행복에 관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던, 너에게
열두 번째 편지(지혜에 관하여)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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